사전 인터뷰에서 유일한 기혼자 남현희와 예비신부 곽민정을 비롯한 언니들은 내심 간직해왔던 요리를 향한 로망을 드러낸다. 또한 박세리는 "골프를 안했으면 사업가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창업의 열망을 전한다.
원문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3352463
'노는 언니' 박세리 "골프 안했으면 사업하고 싶었다!"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노는 언니' 박세리가 사업가의 꿈을 밝히고, 언니들의 창업 의지에 불을 지핀다. 내일(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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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도 엄청 크게 하실듯ㅋㅋㅋ
드디어 내일 한다!!!
첫댓글 사업했으면 진짜 잘 했을 것 같다 호탕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게 눈에 보님
사업했어도 잘했을듯ㅋㅋㅋㅋㅋ
크으 역시 큰손 리치언니
첫댓글 사업했으면 진짜 잘 했을 것 같다 호탕하고 좋은 사람이라는게 눈에 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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