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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방심치 마라
유무이 추천 0 조회 208 23.01.19 04:2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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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9 05:17

    첫댓글 어머나! 사연이 너무 재미있어요
    어쩜 봉숭아 발 예쁩니다.
    딸들 덕보셨네요.
    전 봉숭아 물들인 발은 처음본지라
    대박입니다.ㅎㅎ
    사소한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행복을 경험하지요.

  • 작성자 23.01.19 08:07

    정말이십니까
    발톱 봉숭아는 실존치 않습니까?
    약간의 질투는 느꼈습니다~아내로부터 ㅎㅎ

  • 23.01.19 05:22

    봉숭아물을 발톱에다가도
    하는가 봅니다
    예쁘장해 보입니다

  • 작성자 23.01.19 08:09

    절대 자의가 아님을 밝힙니다
    남자체면 급락에 면치 못할 책임 느낌

  • 23.01.19 06:51

    봉숭아 물 그해 겨울까지 갈껄요

    같은 갱상도 인으로써 아무리침잠 애교 라케도 가히 수준급 이구만은요

    암만 케사도 내 가족이 최고 시데이 ~~ㅋ



  • 작성자 23.01.19 08:11

    겨울까지는 안가도
    발톱 자르다보니 절반만 남은 꼬라지도
    가관이었슴다

  • 23.01.19 06:55

    ㅎㅎ 따님들 참 이쁘네요

  • 작성자 23.01.19 08:14

    그 중 한명은 낭군따라 봉숭아 발간 얼굴로
    부끄럼타면서도 시집갔답니다

  • 23.01.19 07:05

    봉숭아 물로 쓰레빠 신고 남대문
    시장을 훠저어셔두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ᆢ 이뿌네요 ᆢㅎ ㅎ

  • 작성자 23.01.19 08:16

    제게 그럴 용기 있었다면
    구국의 용사 되어 아마도 오대양
    육대주도 누볐을텐데요ㅎㅎ

  • 23.01.19 07:12

    발이 고운 걸 보니 따님들도 참 예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예뻐도, 처녀라도 저는 아들이 없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1.19 09:25

    동병상련이라고 기억합니다만
    두따님 두신 분으로...
    발곱다 소리 들어도 남자체면 상하는거 아니져?

  • 23.01.19 08:24

    @유무이 ㅎㅎ

  • 23.01.19 09:54

    그거 발톱무좀 예방에 좋습니다.

  • 작성자 23.01.19 09:26

    그럼. 딸들이 엄마에게서 날 구출한거네요

  • 23.01.19 09:43

    귀여운 딸들입니다.
    아빠의 발톱에 봉숭아물을들여주다니...침잠애교가 끝내줍니다.

  • 작성자 23.01.19 13:32

    그 다음해에 저들만의 하기 휴가 갑디다
    3일전 통보만 하구요ㅠㅠ

  • 23.01.19 09:46

    발이 이쁘네요
    애교스런 딸들 덕에
    발이 호강하네요

  • 작성자 23.01.19 13:33

    발 이뿌단거 말고 맘 이뿌단거 들어야 하는데.

  • 23.01.19 10:06

    발톱에 물이 잘 들었네요.
    딸도 예쁘고 발도 예쁘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1.19 13:37

    그럼 올봄에 봉숭아 투어 함 해보심이
    어떠실지! 봄비 풍성하니
    색 더욱 진할것인데ㅎㅎㅎ

  • 23.01.19 11:36

    이쁜 딸은 최고의 보물입니다

  • 작성자 23.01.19 13:40

    인정합니다
    그런데 지낭군 따라가고 나면
    텅빈 책장을 제대로 보기가 ...

  • 23.01.19 14:46

    글을 열면서 보이는 사진의 첫 느낌은
    '오~ 예쁜 발이구나~~' 였습니다.
    따님의 센스에 잘 어울립니다.ㅎ

  • 작성자 23.01.19 16:45

    혹 언젠가 상면의 기회가 될때
    발부터 확인치 않을런지요 부끄~ㅎㅎ

  • 23.01.19 16:17

    유무이님~
    사랑스러운 딸을 두시어 봉숭아 불도 드리시고
    귀염둥이 딸들 자랑스럽겠습니다..

  • 작성자 23.01.19 16:48

    딸둘의 무지막지한 횡포가
    미담으로 와전되다니. 내가 나뿐아빠로?ㅎㅎ

  • 23.01.19 17:45

    봉숭아 물들인 발이 참 이쁘네요
    전 여자 발인줄 알았답니다 ㅎ
    전 발톱이 못나서 봉숭아 물 못 들이겠네요
    낭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1.19 22:16

    그으... 참!
    딸내미 책망코자 글 올렸는데
    내 발이 변신할줄이야
    혹 시인님의 발톱에도 봉숭아 물들이면
    일순 화룡점정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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