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태국 주요 뉴스입니다.

[아논]

역대급 무더위 올들어 5번째 역대 최대 전력량 갱신!!

역대급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월27일 오후2시33분경 태국내 총전력

사용량은 무려 29,249.4MW를 기록하며 29,004MW를 기록한 4월26일자보다도

더 높은 사용량을 보이며 올들어 총5번째로 역대 최대 전력사용량이 기록되었다고 전해졌다.

군부-컴퓨터관련법 위반자 10명 검거 사상개조중 발표!!

4월27일 국가안정유지평의회(쿠테타 군부기관) 윈타이 쑤와리 대변인은 언론을 통해

불안한 국가정국 상황에서 국가안정유지평의회 의장 단 한사람에게 국가의 모든 법률처리및

집행권이 있다고 명시된 헌법 44조에 따라 10명의 인사들에 대해 컴퓨터 관련법률 위반으로

검거를 했으며 납치를 해 실종된 것은 아니며 구금을 해서 사상개조중에 있다고 발표했다.

로힝야족 불법 노동자들 13명 길가에 버린 사건 발생!!

4월27일 오전9시30분경 춤폰도 므엉군 쿤끄라팅면 41번 국도상 외곽에서는 남자 4명,

여자 6명, 아동 3명등 불법으로 노동을 시키기 위해 데리고 가던 로힝야족 13명을

도로경찰의 검문을 피해 길가에 버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대형 오토바이 안사줬다고 열받아 돌덩이를 남의 차에!!

씨쓰껫도 므엉군 경찰서측에서는 모친이 빅바이크 대형 오토바이를 사주지 않는것에 화가 난

19세 청소년이 홧김에 제1 초등교육청 주차장 앞에 세워뒀던 왕싸 탠싸라(46세)씨의

꺼커 7126 씨쓰껫도 번호판의 도요타 이노바 검정색 밴차량에 돌을 던져 유리창을 깨부수는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그런데 이와같은 빅바이크와 관련된 사건은 이미 8건이나 벌어졌던 바 있으며 

빅바이크 대형 오토바이와 관련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법적인 문제가 벌어지고 있어

태국사회에 또다른 문제거리로 나타나고 있어 더욱 주시를 받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북부 피찟 검은 세력들 일제 소탕작전 실시중!!

정치적 목적있는 세력가들 소탕은 아니라야~

북부 피찟도에서는 4월27일 새벽6시경 12개군내에서 불법사채와 불법 복권,불법 물품을

유통시키는 등의 검은 권력을 휘두르는 지역 실력자들에 대한 육군병력을 동원한 진압단속이

대대적으로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선관위-강도높은 새헌법 수용여부 비난글 올린 컨깬 기금 신고!! 

선관위 쏨차이 쑷티야껀 위원은 방콕시 퉁썽헝 경찰서에 출두해 동북부 컨깬도의

한 기금측에서 온라인상으로 새헌법을 수용하는 것과 관련해 강도높은 비난과 욕을

하는 등의 견해를 밝히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투표에서 영향을 미치게 만들었다며

징역 10년이하 또는 벌금 200,000받 또는 5년간의 선거권 박탈등에 처할수 있는

선거투표 관련법 위반행각을 벌인것에 대한 신고를 했다고 전해졌다.

봉고차 졸음운전으로 5명사망 8명 부상자 발생!!

4월27일 새벽6시39분경 남부 쑤랏타니도 차이야군 빠웨면 4리 후워이마이마을 41번 아시아

국도상에서는 30-1609 끄라비도 번호판의 도요타 봉고차가 운전사의 졸음운전으로 길가로 떨어지면서

나무를 들이받고 니따야 라는 태국식 고추장 사업주인 쏨짜이 붇너이(여.58세),완니 쫑락(여.37세)씨등

5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고속도로상에서 차고장 도와준 화물차 운전수에 감사마음 전해!!

지난 4월25일 밤8시48분경 깐짜나피쎅 도심 외곽 고속도로상에서 타고 가던 픽업차량이 고장이 나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는데 지나가고 있던 82-0673 싸뭇싸컨도 번호판의 히노 화물차가 와서 차량을

막아주며 멈추더니 운전사가 미소를 짓는 친절한 표정을 지으며 차량을 고치는데 도움을 주었고

감사한 마음에 해당 운전사의 딸에게 약간의 과자값을 주었는데 여전히 그 화물차 운전사가 너무도

친절함을 베푼것이 잊혀지지 않아 감사의 마음을 페이스북을 통해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31명 캄보디아 대학생들 프라텝공주 도움으로 태국어 공부~

동북부 쑤린도의 라차몽콘 이싼대학에서 31명의 캄보디아 대학생들이 태국 왕실의

프라텝공주의 사역지원으로 90일간의 태국어 견학공부를 할수 있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2014년 정부 지하수 개발 프로젝트 비리부정 200여명 예상!!

법무부에서는 지난 2014년도에 지하수 개발 프로젝트에서 1억받대가 넘는 국고피해 손실을 유발시킨

비리부정이 적발되었으며 당시 프로젝트와 관련된 허위서류 작성과 허위 대금지불 요청서가 모든 절차

상황에서 발생했으며 이와 관련된 사건으로 모두 200여명이 넘는 행정담당자들이 비리부정에 연류된

예상이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전해졌다.

코랏 씨키우군 4개면에 강풍불어 주택 40여채 파손!!

4월26일 동북부 나컨라차씨마도 씨키우군의 왕롱야이면,씨키우면,미뜨라팝면,꾿너이면등 

4개면 일대에 심한 하기철 폭풍우가 몰아 닥치는 상황이 벌어졌고 특히 미뜨라팝면의

마이 쏭타이마을에서는 전봇대 8개가 넘어지고 주택 41채가 파손되는 등 300만받대의

피해가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쁘라윳총리-북부 치양마이도 시찰!!

4월27일 정부의 쁘라윳 짠오차 총리는 북부 치양마이도로 가서 국가에서 장려하는 

왕실사역을 돌아보았으며 아울러 지역내에 문제가 되고 있는 산불연기와 심각한 

가뭄사태에 대한 해결책과 관련된 협의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반한 전총리 천사가 되어 하늘나라로 올라가~

숨진 후 여전히 정계를 비롯해 태국사회 각계각측에서 국민들과 함께 진한 아쉬움과 

존경을 표하고 있는 심장 호흡문제로 병원으로 갔다 결국 83세의 일기로 노환으로 숨진

반한 씬라빠아차 전총리가 천사가 되어 하늘로 올라 갔다는 내용을 그린 만평입니다.

연일 무더위속 역대 최고 전력사용량 또 경신!!

태국 전기생산공사에서는 여전히 역대급 무더위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25일 오후2시53분

태국 전역에서 사용한 총전력이 28,475.3MW를 기록하며 올들어서만 3번째로 역대 최고 전력사용량이

바뀌었다고 전해졌다. 

무더위에 시원함 선사하는 룩껫팀 비키니 화보~

신인 모델 등용문 더 페이스 타이랜드를 이끌고 있는 주부인 룩껫 메티니씨가

싸비나 아찌라파,지나 위라야,마빵 쭏띠폰,꼬꼬 아라야,디야 하타이촌,낟또

나타씨니씨등과 함께 여전히 섹시한 자태를 선보이는 비키니 복장차림의 화보를

촬영하고 나섰다고 전해졌다. 

유산땅 나누는 문제로 친인척 일가족 총격살해...

북부 쑤코타이동 씨리라차나라이군 매씬면 매씬면지자체 사무실 앞에서 가문의 유산땅을 가지고

나누는 상황에서 서로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며 싸움이 벌어진 상황에서 낫타오사 추칟(43세)씨가

자신의 친인척들 가족인 카넝 팀텅,쏨즉 팀텅,티라퐁 팀텅씨를 총격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