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수업이라 아쉬웠고 엄청 많은 걸 배운것 같습니다.
'호오포노포노', 정수리 두드리기 등 많은 긴장감 해소법을 배웠고 게슈탈트의 1+1은 2가 아니다
라는 내용도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독서토론에 관련된 내용도 배운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에 본 시험은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정리한 것 같았고 그래서 많이 쉬었습니다.
제발 이번에 본 시험이 통과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시 오셔서 많은 정보를 알려주시길 빕니다.
독서토론 활동시트는 나중에 다 써서 올리겠습니다.
비봉고에 오셔서 많은 걸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꿈 목표를 이루는데 이번 캠프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래~ ^^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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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현이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지요. ^^ 축하한다. ^^
늦게 나마 감사합니다. 다 선생님들 덕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