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밤새도록 내리고 있었다
추운겨울내내 화훼단지에서 서로 이뿌듯 고개내밀고 자랑을 하듯 봄꽃들이 절정
봄을 재촉하고 있었다
안양 예술공원
가기로 한날 아침부터 봄비가 주룩주룩 츨발직전 인원점검하니 대략 10명~9명
비온관계로 몇분 도중하차 비가 많이오면 롯데 시내마가서 영화나 한편 보낸 된다는 지기님 (대장님) 말씀
약속장소로 향해 서 고고씽 최종집결지는 관악역 얼핏생각하면
서울로 착각하나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로 들어가나보다
검색하니 우리집에서 가장빠르고 크고 긴차로 승차하는 순간부터 80분소요
확인하고 우산도 챙기고 우의도 챙기고
최단거리 5호선 군자서 환승 그리고 7호선 가산디지털역에서 또환승
1호선으로 관악역으로 신기하게
하차할려고 하니 관악역 1번출구(동시에 안양예술공원 )방송에 나왔었다
아 관악역에 도착해서 약 30분 넘게 일행분들을 기다리는데 관악역에는
대합실의자 같은것이 하나도없어서
아쉬웠어요 아래계단에는 정자가 있늠데 약속장소가 2층이라 무조건기다림 다리아파서 조금불편
가장먼저 도착하니 금방오셨다면서 대장님도 와계셨다 기다리면서 제가청와대 신문고에
항의할까요~?푸하하하 정치인들은 쟈기호주머니 불릴생각하지말고 철도청이나 무슨 기관들은 의자하나
설치해두지 ㅋㅋㅋ그때 역무원이 지나가셨다 역무원에게 건의할까요 ~?-ㅋㅋㅋ개코나 그럴분들이 힘이있아야죠
그려는 사이 한분한분도착
그래서 가까운 인근인줄 알았더니 조금걸어야 된답니다 실내에서
영화나볼까 죽칠려다가 시내로 들어가서 조금비가오나 이정도는 걷기로 하고
관악산 삼성산 몇차례 다녀왔는데 횡단보들 건너서 우리 일행 8명은 우산을쓰고 삼성산이랴고 이정표
나와있네요 그다지 높지않지만 산등성이를 가로질려 넘고요 우리 최종목적지가 안양 예술공원이라서
더이상 올라 가지 않고 안전하게 샬방샬뱡하게 내려옵니다
시몬 너는 아느냐 낙엽 밟는소리를
비가와서 미끄렵지 않게 조심조심 내려오니 절이 나타 나더군요
계명정사 서광사 이동중이라서 사찰전경만 몇컷담았어요
안양 예술공원으로 들어서기전에
비가와서인지 안양천 나타났어요
나무에 벌레 잡을려고 볏짚씌운둔게 아니라 허수아비 옷입히듯 갖가지문양
특이했어요 안양천을 흐르는 주변으로 사찰 이정푤 많이 본것깉아요 이동준이라 사진에 없지만 박물관도
본것 같고요 물론 관람은 안했지맘요
안양 예술공원 도로 기준으로 삼성천 가로수 숲길사이로 재미있는 동화속을
거니는 동신의세계를 산책 밤에는 야간 조명이 화려 했다고 설명 해주셨습니다
다리도 건너고 한땀한땀뜨개질을 해서
가로수 나무에 옷을입혀 둔것이 참 신기하고 옷을입혀둔것이 예술적
왜옷을입혀두었어요 하니/?아마예술작품아닐까요
나무 곳곳에 설치된 뜨개질 문양은 구태여 설명이 없어도 재미있고 동화책을 보는 느낌이 들어왔어요
털실 하니로 뜨개질로 다양한 모습에 발길을 멈추게했어요 나중에 트리가있고 멋진 조형물인가 했더니
조명폭포랴고하더군요 조명으로 즐긴다면 엄첨 화려할것 같았어요
유원지근처로는 안양 포도가 유명하고
그리고 유유산업이 안양시민의 자랑거리였고 어린이 놀이터 우ㅣ락시설 편의시설 주변에 카페도
많고 맑고 푸른물이 있어 등산객이 많이 찿는지 동산복매장 등산용품도 많이팔고 있었어요
주변으로는 엄첨 먹거리 골목인지 음식점즐비했어요 작은 유렵의 도시랴고 일행분의 추가설명도
있었답니다
아그리고 교통편은 버스2번
9번이 수시로 안양시내로 운행
간식은 먹었으나 배불려도 모두 점심을 먹기 의하여 버스타고 안양시내로 들어왔어요 식사하기전에 어떤며뉴를
정할지 고민 며뉴는 추어탕과
갈비탕 비오니 전추어탕
그래도 갈비탕 인원이 많아서 갈비탕
먹으려 고고 과연 추천 한데로 엄첨 맛났어요 갈비대 들어내면 뼈가 모두 저절로 떨어져 나와서
소오스찍어먹으니 맛났어요 호기심 확인하니 갈비대가 6대 국물도 시원하고 맛났어요 그련데아쉬운것쌀은
조금 히죽히죽했어요 제생각입니다
그리고또
※배네치아 오라버님이 협찬해주셔서 잘먹었습니다
갈비 엄첨 양많고 1인분₩10000원
※부르노 오라버님도 소주대금이랴고 협찬해 주셨습니다 만나서 행복했습니다\20000원
만나뵈서 울 오라버님들방가웠습니다
다음을 약속하겠습니다
비오는데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울지기님 항상 좋은곳 안내해주시고
주선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더욱더 자세한것은 컴퓨터에서
사진보고 살명할께요
일행 8명
2018년 3.15.목요일
안양 예술공원
안양시 북쪽으로는 관악산 줄기가 솟아있고 서남쪽으로는 수리산과 수암봉이 솟아있어 시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안았다. 이들 산에는 계곡과 공원이 발달해서, 수도권 주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역에서 북동쪽으로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관악산과 삼성산의 깊은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물을 이용하여 만든 수영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공원이다.
유원지 근처는 한때 경기 삼미의 하나였던 안양 포도밭이 즐비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안양예술공원은 어린이놀이터, 방갈로 등 잘 정돈된 위락시설과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고 계곡을 따라 변함없이 맑고 푸르른 냇물이 우거진 수림과 어우러져 있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수도권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다.(다음백과 대한민국 구석 구석 에서발췌
안양 유원지가 안양 에술공원으로 이름이 바꿨다고합니다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이며 안양의 유명한
관광 코스랴고 합니다
*일부 인증샷과 사진은 모셔온 사진도 있음을 밝혀둡니다 *
조명 트리인줄알았더니 조명 폭포 랴고 했습니다
폭포가 흐른다면 정 말 대단할것 같죠
낮하고 밤인것 차이는 있겟죠 그래도 낮에도 보아도 장관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에 담아야죠 ㅋㅋㅋ
시원한 물줄기와 안양천이 흐르고 있었답니다
걸을수있어도 비는 오고 있는중이랍니다 많은비가 오지않더랴도랴도요
여름에는 행락객들이 많을려나 ㅋㅋㅋㅋ
시간을 많이 할애하지 않더랴도 충분히걷고 눈으로보고 즐기기에 참좋은 장소 같았어요
무엇을 상징한느지 뜨개질로 이렇게 나무에 옷을 입혀두었어요 신기하게요
나무가 다듯하려나 추외와함게요 아무튼재미있고 에술적 감각이랴고하니 참 재미있었어요
그림만 보아도 엣날 동화를 알수 있겟죠 해와달이된 남매 전설 같지않으셔요 (동화 )
이상한 나라의앨리스
도개비 방망이
안양 에술길인가요 재미있다
곧이어 세싹이 움트겟죠
비속의연인 ~~~~~~~~~~~~~ㅋㅋㅋ
안양 에술공원 조형물 눈에띄여서 한달음에 달려갔습니다
무엇을 상징하는것 보니 헉 아무것도 없어요 무제 글이 없어요
제가 비 에멎은 표지판을 닦았는데 말이죠 하하하
조금 발길옮기니 이런 설명서 있어서 직어보았는데요
이것이 조형물설명서일가요 아리숑 ~~~~~~~?
이런형태로 뜨개질로 나무로 감사놓다 에술성이랴고 하나 조금 인위적인 모습에 조금 웃기기도 나무는 좋아할까 ?그리고 이름표 모두적혀있었어요
즐거운 간식시간입니다
금강산 식후경
그래도 땀흘리고 난이후에는 점심도 폭풍 꿀맛 인것 아시죠
안양 에술공원 주차장에서 운행하는 버스는 아마 안양시내 우리는 시내로 나오기위하여 버스로이동
2번 버스로 타고서 시내로이동해서 점심 식사 하고서 각각 또다시 인근에 지하철이먼것같아서 버스로 도다시이동 안양역으로 이동 각각 본인들 가는 방향으로 이동했답니다
내가 찿아가는 방법 관악역 1번출구
우리는 도보로이동 운동삼아서 삼성산을 트래킹 해서 도보로 걷기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안양역에서 안양 에술공원가는 방향 버스를 타시면 된다고 합니다 2번 타서 안양에술공원역에서 하차하면 된다고 합니다
관악역에서도 2번출구에서 삼성 초등학교 지나서 충분히 운동삼아서 걸을갈수 있다고합니다 삼성천 이정표가 나오면 거기서부터 안양 에술공원 가는 초입새랴고합니다
2018년 3, 15 목요일 안양에술공원(구 안양유원지 )을 다녀오고나서
/ 나훈아
첫댓글 설명은 컴퓨터에서 할께요
사진으로 보는 안양 예술공원이 넘 아름다군요?.
비오는 중에도 걷기는 별 무리가 없었고 사진 촬영도 할수 있어 참 다행 이였습니다.
항상 하느님의 가호에 감사 드리며..!!
행복님!..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네네 고맙습니다 불금되셔요 좋은곳에 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