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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속에 달이 뜨네...... 청포도 / 이육사
여정 추천 0 조회 112 09.08.08 00: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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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8 01:09

    첫댓글 여고시절에 이육사님의 시집들고 교정 등나무 그늘에서 친구들이랑 읊으며 눈감고 외우기도 했던 기억들이 나네요....늘 하얀두루마기 걸치신 모습 눈에 선하구요...

  • 09.08.08 10:25

    옛날에는 우리 집에도 처오도 한그루가 있엇는데....

  • 작성자 09.08.08 13:37

    처오도??....몬 말인가 햇어요...독수리타법의 원조 교수님 청포도가 -> 처오도로 변한 슬픈 전설이 ㅎㅎㅎㅎㅎㅎㅎ

  • 09.08.08 14:26

    처오도 나무에 대한 정보없음에 대한 나의 무식함에, 고개 떨구고 있었는데.........ㅎㅎㅎㅎㅎ..............너무 우습당, 너무 즐겁당....^^*....

  • 09.08.10 20:56

    선생님 삶의 행보와 '육사'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바위에 새겨진 '절정'이란 시, 소리내어 읽어 보았습니다. 저도 살면서 불의에 함부로 무릎 꿇지 않는 삶, 살고싶습니다. 이육사문학관 찾으면 저기 바위 옆, 선생님 곁에서 '찰칵' 기운에 기댈 것 같습니다. 안동을 자주 지나갔는데, 문학관 있는 줄 몰랐습니다. 고마운 정보입니다.

  • 09.08.11 08:31

    다시와서 머물다갑니다 고맙습니다 _()_

  • 09.08.12 18:30

    청포도 싱그러움에 한쪽눈이 올라가지네요 ^^

  • 작성자 11.07.19 20:28

    다시 봐도 (청포도)시 포스팅으론 이게 짱인듯.....

  • 11.07.20 10:40

    쭈욱 둘러보다 ㅎㅎㅎ 저도 웃습니다 처오도에 전설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 덥지만 마음 편안 합니다 ....>>>>

  • 11.07.20 10:57

    이 시가 생각났었는데요,,,,^^ 현동에 육조단경 배울 때 이 길, 곳 여러번 지나다녔습니다.
    현동 토굴에 계시던 스님께서는 예순다섯이후에 다시 대중선방에 안거 들어 가셨다고 풍문으로 전해 들었지요
    일흔까지 공부 계획하신다고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7.20 12:49

    현동이 어느 마을 이름인가요...
    안동을 몇번 가봣지만 도산서원 퇴계종택 그리고 이육사문학관은 못가봐서......언제 가보고 싶습니다

  • 11.07.20 19:09

    지명이예요. 안동지나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국학연구원 청량산 이나리강 노루재 넘으면 태백가는 길에 있습니다.
    그 길 엄청 경치 좋습니다. 절에서 안족으로 더 들어가면 구마계곡도 좋고요. 아름다운 길에 뽑히는 길입니다.

  • 작성자 11.07.22 10:31

    지난주 동문법회 갔다가 임해수처사님 사모님 만나서 수연행님 이야기 잠깐 햇답니다
    그쪽 법회에 한번 나오라고 하시더군요...()

  • 11.07.22 12:48

    예, 일요일날 두 분 뵈었어요. 사모님께서 그러셨다고요... 우리언니도 학창시정 대불련 활동 열심히 하였어요 여울목이라고 졸업후에도 만나던데요,,,

  • 11.07.20 12:22

    일주일에 한번씩 수요일이면 요기 길 건너편 농협앞에서 일일장터가 서곤하는데 새콤달콤한 푸른 자두가 먹고싶다고
    노래하는 딸녀석 생각나서 한봉지 사들고와서 맛보느라 하나를 씻어 한입 베여물었는데 ....아공$&$.... 이런눈으로 앉으며
    클릭하는데 고마 청포도 푸른빛에 또 두눈 질끈 감고맘니다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22 10:33

    이 시는 낭송하는 맛이 특히 맛깔스러울거 같습니다
    연화님 이즘도 글씨 공부하는가요...무더운 여름 잘 건너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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