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여전히 상큼한 매력을 안고 컴백했다.
지난 13일 오렌지캬라멜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년 동안 갈고 닦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오렌지캬라멜은 신곡 ‘밀크쉐이크’와 타이틀 곡 ‘립스틱’의 무대에 연달아 올랐다.
밀크쉐이크’ 무대에서 멤버들은 블랙과 화이트로 멋을 낸 깜찍한 의상으로 등장했다. 이어진 ‘립스틱’ 무대에서는 탁구선수를 연상케 하는 화사한 색감의 오렌지빛 의상으로 나타나 인형 같은 매력을 더했다.
오렌지캬라멜 컴백 무대를 본 팬들은 “오렌지 향기가 날 것만 같은 상큼한 무대였다.” “오렌지캬라멜이 돌아와서 정말 행복하다.” “오캬 흥해라.” 등의 반응으로 열광했다.
첫댓글 의상 독특한 노래 병맛같으면서 좋네여
역시 오렌지캬라멜을 뽕삘이 섞어야 노래가 좋음 ㅎㅎㅎㅎ
색깔 내스타일이다!!
병맛이지만 자꾸 들을수록 신기하다 ㅋㅋㅋ 계속 듣고싶어져 이번에 일본 앨범낸것도 이상하고 웃끼던데
노래는 잼있는데 뮤비는 쫌...
이쁘다..근데 노래는 쫌..
노래 듣다보면 중독성
항상 나나가 센터인듯 레이나 시켜줘
잊으만 하면 나옴 그래도 호감이다 오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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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음ㅋㅋㅋㅋ
이번에 제일 예쁜듯...ㅋㅋㅋ
중독성있어... 나도모르게 따라부르고잇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