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풀들이 집 마당 곳곳에 자라면서 풀숲을 만들었읍니다.
풀숲의 부엽토에서 내 눈에는 취로 보이는 녀석을 보았읍니다.
'버릴까?' 하다가 혹씨나 해서 이름을 알려고 화분에 옮겨 살려놓았지요.
혹씨 요놈의 정체를 아시는 분은 알으켜 주세요.
첫댓글 저 정도면 취의 도플갱어 수준 같지만 제가 보기에는 제비꽃의 한 종류입니다.꽃 같이 기르세요.^^
첫댓글 저 정도면 취의 도플갱어 수준 같지만 제가 보기에는 제비꽃의 한 종류입니다.
꽃 같이 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