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광고비 후원 참여를 기대합니다.
출간(후원)회원 여러분들 덕분에 ‘경연서원’ 출판사를 등록하여 『家苑천자문 大觀』 총서 5권을 출간할 수 있었습니다. 나아가
「논어 大觀」과 「한자어 大觀」까지 출간했습니다. 상계동 모퉁이에서 10년간의 功績을 쌓은 후 2018년~2020년 종로에 강의실을 개설해 3년간 치루어낸 강의·저술·출판 작업의 결실입니다. 이 과정에 발생한 재난사태인 코로나19가 위기이자 기회요 기회이자 위기로 작용한 것을 보면 ‘自天祐之’이자 天時·地利·人和란 말이 떠올려집니다.
다시한번 이 자리를 빌어 출간(후원)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반면에 안팎으로 여전히 순탄한 상황이 아닌 것도 헤쳐나가야 할 현실입니다. 특히 物神주의가 극성을 부리고 온통 오락용 영상물이 판치는 세상에 文字와 인쇄글자(Text)에 대한 선호도는 갈수록 退化되고 있습니다. 漢字는 아예 외래어 취급받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家苑 천자문 大觀』이 사회적으로 평가받지 못하는 실정에 恨歎과 慨嘆을 금할 수 없지만 이 또한 저희들이 헤쳐나가야 할 과제라 여깁니다.
이 과제를 풀어 나가는 방안으로 신문광고 게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漢字 · 漢文 인문학을 펼치고 전파하고 권역별 강의를 진행하기 위한 일종의 ‘撤還周遊’ 입니다.
◆ 우선 아래 광고 문안을 중앙일보, 동아일보,조선일보에 순차적으로 게재하고자 합니다.
일차적으로 카페 회원 여러분들께서 광고비 후원에 참여해 주시면 참으로 고마운 일이자
이는 책 판매, 책과 저자 홍보, 권역별 강좌 개설 공지 등의 효과에 있어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신문광고비 후원모금에 카페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을 호소드리며
아울러 여러분 한분 한분의 참여는 변화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리라 믿습니다.
신문광고비 후원 1계좌 십만원(100,000)
우리은행 1005-603-654900 (예금주 : 경연서원, 이달원)
기업은행 236-101793-01-012 (예금주 : 경연서원, 이달원)
(신문 광고비 후원에 참여하시는 회원분들께는 『家苑 천자문 大觀』 총서 5권과 「논어 大觀」과 「한자어 大觀」을 보내드립니다. 이미 책을 소지한 회원분들은 (선물용) 발송주소를 문자메시지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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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후원 참여합니다.
후원합니다...하시는 일 잘 되길 빕니다...
너무 늦은건 아닌지요...후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