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요약하자면, 정부 허용 하에 1년에 1번 '퍼지의 날'이 시행됨.
그 날은 누구를 죽이든, 고문을 하든, 어떻게 하든 무법지대이고, 경찰이나 소방도 못부름.
퍼지의 날에 일어나는 일들이 영화로 나온 건데, 난 전부 재밌게 봄.
(좀 잔인할 수도 있음)
첫댓글 ㄷㄷ 나도 죽일 사람 생각남..읍..
시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ㄷㄷ 나도 죽일 사람 생각남..읍..
시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