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을 대비하여 민주당이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김부겸·이재명·이해찬을 3두체제로 출범시겼는데 이들이 대전에 내려가 필승 결의대회를 열었는데 각각 내뱉은 말이 참으로 가증스럽고 한심하다. 이들 3인의 공통점은 진보라고 하지만 사실은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인데 특히 이재명과 이해찬은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다. 이해찬은 이재명의 멘토이긴 하지만 이재명은 이해찬의 부탁마저 거부하는 이기주의자이며 소이오패스이고, 이해찬은 ‘해골찬’이란 악명까지 있는데다가 버럭 대기로 유명한 인물이며 자화자찬이 엄청 강한 인간이다.
이들 세 인간이 대전에서 내뱉은 말을 보면, 이재명은 "국민의힘은 조선 지배보다 일제 강점기가 더 좋았을지 모른다, 제주 4·3은 김일성 지령을 받은 무장 폭동이라는 취지로 망언한 인사(조수연 후보)를 대전에 공천했다"고 국민의힘을 공격했는데 앞뒤의 말은 모두 생략해 버리고 자기에게 유리한 발언만 가려서 국민의힘 공천을 비난했는데 대체 이재명은 무엇을 근거로 아니 과연 팩트체크나 제대로 하고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를 공격하는가! 추악한 종북좌파의 입장에서 볼 때 제주4·3사태는 경찰과 군인에 의한 제주도에서 발생한 양민 학살로 보이지만 이건 종북좌파들이 국민을 호도하기 위해 꾸며낸 사기협잡일 뿐이다. 조수연의 ‘제주 4·3은 김일성 지령을 받은 무장 폭동이라는 주장이 망언’이라면 아재명이 북한을 방문하여 주적을 알현하기 위해 300만$(약 39악원)의 돈을 쌍방울로부터 삥땅하여 주적이요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에게 헌납한 짓거리는 과연 뭐라고 해야 하는가?
이재명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이 1%만 있더라도, 인간적인 양심이 2%만 있었더라도 국민의힘 조수연 후보의 정당한 발언을 ‘제주 4·3은 김일성 지령을 받은 무장 폭동이라는 취지로 망언’이라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무식하고 한심한 짓거리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재명이 이렇게 무식하고 무도한 짓거리를 하는 인간이기에 친형님을 정신병자로 몰아 강제로 병원에 입원 시키고, 자기 형수에게 “◇할○ ××를 칼로 찢어버리겠다”는 천인공노하고 벼락 맞을 쌍욕은 오리려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재명이 얼마나 역사의식이 없기에 조수연의 바른말을 망언으로 취급하였겠는가! 그래서 말이 나온 김에 이재명에게 참교육을 시키고자 한다. 자유우파들이 본란에 이재명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토론 글을 올리면 종북좌파, 개딸, 그리고 저질의 무식한 민주당원들은 아예 읽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반대부터 누르는 아주 못된 버릇이 있다. 그러나 이재명이 헛소리로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한 말에 대해서는 종북좌파·개딸·친명의 반대를 생각하면서 팩트만은 밝혀야겠기에 계속 글을 쓴다.
이재명은 조수연의 팩트에 근거한 “제주 4·3은 김일성 지령을 받은 무장 폭동”이란 말을 망언이라고 했는데 종북좌파 대통령 1세요 김일성 장학생인 김대중은 자신이 김영삼 덕분에 15대 대통령에 취임한 1998년 11월 21일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제주 4·3은 공산폭동이지만,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이 많으니 진실을 밝혀 누명을 벗겨줘야 한다”고 했는데 이재명은 김대중의 이 발언에 대하여 뭐라고 대답을 할 것이가? 이재명씨 달린 입이라고 아무른 사실 확인도 없이 국민을 현혹하고 호도하며 반정부 활동을 출동질하기 위해 마구 내뱉는 입은 입이 아니고 주둥이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시오?
“이번 총선은 이 나라 주인인 국민과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과의 대결이며, 윤석열 정권의 폭정 또한 우리 대전 시민이 반드시 심판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양반 고을인 대전 시민을 선동질했는데 참으로 후안무치한 저질의 표본이다! 대전시민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인정하고 정권을 5년 동안 위임한지 아직 절반도 지나지 않았는데 이재명이 이런 같잖은 선동질을 하는 것은 대전 시민을 모독하고 무시하는 것이다. 종북좌파 정치인인 이재명은 진짜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인간이 문재인과 민주당이라는 것을 몰라서 헛소리를 하는가! 문재인이 칼자루를 쥐고 민주당과 떵떵거릴 때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 등 적폐의 연속이었다”는 말이 회자된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는데 말이다! 그래서 10년 주기의 정권교체를 문재인이 5년 만에 국민에게 정권을 강제로 압수당하지 않았는가!
이재명은 국민의힘이 22대 총선 후보자의 공천에 대하여 ‘천인공노할 공천’으로 ‘이 나라의 국민과 대한민국을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과의 대결"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해야 한다고 떠벌렸는데 진짜 국민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인간은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 자신이 아닌가! 10여 가지의 불법과 의혹과 비리 등으로 주 3~4회 법원에 출두하여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재명이 즉결처분을 받아 마땅한 것 아닌가! 이재명과 민주당은 문자 그대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을 심감하게 한다.
소위 이재명의 멘토로 통하는 ‘해골찬’이란 악명 높은 별명을 얻은 이해찬은 특기인 버럭 대는 짓거리로 해병대원 사망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주호주 대사 임명에 대해선 "무도한 정권이 사건의 가장 핵심 증인인 이종섭 전 장관을 해외로 빼돌렸다"고 주장하면서 "이종섭 대사는 사건 후에 개통한 전화를 증거물로 제출하고 도망갔다는 것 아니냐. 이건 조작도 아니고 공작이며, 당장 붙잡아 와야 한다"는데 이해찬의 헛소리 역시 사실을 철저하게 호도하고 있는 것이 6개월 전에 공수처가 ‘출국금지’를 시켜놓고는 아무런 수사도 하지 않고 시간만 끌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 버럭 이해찬은 거두절미하고 자신에게 유리한 부분만 골라서 헛소리를 한 것이다.
김부겸 상임 공동선대위원장도 이재명과 이해찬이 죽이 맞아 윤석열 정부를 헐뜯어 대는데 자신만 입을 닫고 있다가는 사쿠라로 몰릴 것 같으니까 마지못해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과정을 보면 국정을 이런 식으로 운영할 것 같으면 국가의 기본 틀 자체가 무너지는 것"이라며 "견제할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입법 권력만큼은 제1야당인 민주당에 맡겨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는데 이번 22대 총선에 김부겸이 정세균처럼 한걸음 물러섰으면 차기에 희망이라도 걸 수가 있을 텐데 그놈의 권력욕이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붙게 했는데 참으로 무식하기 짝이 없는 자살행위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라”는 조상님들의 훈계가 있다는 것을 김부겸이 일찍 알고 있었을 것이고, “까마귀 싸워난 골에 백로야 가지마라. 성난 까마귀 흰빛을 새오나니 창파에 고이 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라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어머님아 아들을 위해 지은 시를 김부겸이 한번이라도 읽었더라면 이런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악평을 듣는 더러운 오물창을 만든 철저한 이기주의자요 자기만 살기 위해 국민의 인정을 받는 동지의 목을 친 이재명이 대표인 민주당 선대위원장에 참여하지는(발을 들여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앞으로 24일만 지나면 김부겸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가 확연하게 드러나겠지만…….
첫댓글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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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사의미 민주주의자, 사이비 진보이며 추악한 종북좌파입니다. 당연히 청상돼야할 링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