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역한 4성 장군 김말똥
현역시절 수발을 들었던 전령병과 우연히 만났다
그는 옛추억을 더듬으며 다시 자신의 시중을 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군대 시절 자네 때문에 무척 편했지...제발 부탁인데 놀고 있으면 나의 시중을 들어주게 월급은 충분히 주겠네"
장군의 간청을 받아 들인 왕년의 전령병은 김말똥 전 장군 집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드디어 첫날 아침...
전령병은 장군 침실에 들어가 커튼을 열어 제치고 장군을 흔들어 깨웠다
그리고 침대 저편으로 가 장군 사모님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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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마을로 내려 갈 시간이야!"
카페 게시글
‥엽♡기‥사진방‥
장군과 따까리
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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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
05.03.11 09:4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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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장군 마눌 한테 맞아죽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