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통일을 못한 유일한 우리민족의 비극, 지금도 마음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철새도 오고가고 강물도 넘나더는데 어찌타 사람
은 오고가지 못하는가, 철마는 오늘도 달리고 싶어 하는데 세월만간다.
김일성(김성주)은 소련 대위였다. 스탈린앞 면접 필기 시험에서 박헌
영을 누르고 합격했다. 김일성의 함흥학살은 1950년 10월 1일 1만
2천여명, 양민학살 (함흥감옥 700명, 충령탑 지하실 200명), 정치 보위
부 지하실 300명, 덕산 나켈광산 6000명) 만룡산 방공굴 8000명(납치,
실종자 제외) (자유 공화국 최후의 날 박계주) 만행은 일일히 열거하기
에 끝이 없을 것이다.
북한 김씨 왕조의 성노예인 기쁨조들은 처녀검사를 받고 선발되어 온
갖 성적 서비스 교육을 받은후 김씨 왕조의 수청을 들면서도 이를 자랑
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그들은 수청대가로 받은 김일성 시계를 가보로
간직 하는데 이는 정신적 노예로 길러 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황장엽의 폭로에 의하면 남한거주 간첩은 5만명이다.
좌파는 북한핵도 막으려는 게 아니라 핵무장을 도와주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북에 두고온 부모형제 친지들이 이맘때면 더욱 그
리워지고 이산의 아픔은 오늘도 울고 있다 아! 남북의 아픔이여!🙏
첫댓글 차마두님~
철새는 하늘을 훨훨 잘도 나르지만 사람은 왜
날을수가 없는지 마음 아프기만 합니다.
분단된 부모들의 모습과 형제들의 모습 참아
볼수 없는 순간들을 보면서 한없이 눈물 적시는
상면하는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비극의 슬픔과 가슴 아픈 일들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설명절이 다가오니 오죽이나
그리울 까요 정말이지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나훈아의
놁슬은 기찻길이 생각나네요 ㅎ
감사합니다^^
통일 되도 걱정 통일이 안되도 걱정 ᆢ
참 힘든 대한민국 ᆢ어찌 합니까 ᆢ
그래요 통일을 한다해도
그 어려운 곳을 살리기
위해 우리의 경제가 어려움이
가중될터 걱정이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아버님이 실향민이셨기에 이산의 아픔을 오래동안 지켜봤습니다. 명절이면 갈데가 없어 말없이 TV만 보시던 아버지 돌아가신지 23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고향방문은 요원합니다
그러시군요 남다른 감회가
새럽겠네요
정말이지 같은 한국에 있어도
그립고 보고싶은 것이 가족인데
오고가지 못하는 남북이 가로막혀
얼마나 속이 쓰라렸을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원망해보는 북녁땅 ....
뭐그리 숨길게 많아....저리하는지....
그냥 남북 통일하자는것도 아니고....
찾는사람 만나자는데.........그기 그리어려운가.....
내 복창 터지면.....되려나.....ㅎ
토밀도 구찮아요
명절 때라도 서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언젠가는 북으로 철마가 달리고 있을 것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차마두님~
지금 우라나라에 간첩이 득실거립니다
지금 간첩 색출 하고 있는데
송두리체 뿌리 뽑아야 겠지요
국정원에서 알아서 해 주겠지만
공산주의 자들은 이 땅에서 사그리 없어져 합니다
지금 법조계 교육계 직장서 등등 활동하고 있는
고정 간첩부터 하루 속히 잡았음 좋겠습니다
그걸 어떻게 속가 낼 수 있을까요
워낙에 교묘한 놈들인데요 다만
좌파의 쓸데없는 반대만 안해도
좀 나을 것 같은데 도대체 친일파
좌파들이 들 쑤시니 그게 문제
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에 김민정씨 댓글에 동감 합니다. 지금도
정치인들의 좌파 우파 논쟁 !
나는 통일을 원치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찌 그렇게 북녘 동포들을 세뇌 시켜 정신적 노예로 오래도록 부려먹는지
북한 김일성과 그 후손들은 이해 불가의 악마적 집단 같아요.
우리는 북핵을 머리에 이고 둔감해져서 살지만
미국에 가있는 제 딸 이야기를 들어보면
외국에서는 그런 우리 나라를 금방이라도 망할 듯이 위태롭게 여긴다네요ㅠㅠ
나라의 평화를 위해 늘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이지 항상 불안합니다
이북의 김정은 그 아스키 철딱서니
없어서 무슨 짖거리를 할지 항상
조마조마 하지요
외국에서 보는 한국은 폭탄같이
보일 것입니다 참으로 우리는 불우한
위치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공짜와 공산
어감이나 듣기에는 이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아~있구나. 정보ㅡ 공유
무엇이 다를까
제힘을 다 쏟지 않아도 가능타란거지
언제까지 갈까 저 세상이?
그렇지요
물가의 아이같아 항상 위태위태
해요
감사 합니다
남북 분단과 괄등의 고통은 그렇다 치고
지금 수사 중인 간첩단 사건을 명쾌하게 도려내야 하겠습니다.
적은 북한에만 있는 게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는 것 같아요.
고정 간첩이 곳곳에 많이
숨어 있는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우리의 소원 통일 노래
자다가도 일어나 부를정도
불러도 소용없는 것을....
이북은 내 상식으론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그래요 저도 도저히
현시대에서는 이해불가
국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