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전.화.하.지.마.시.라.고.요.
* 드라마 안 보는 여시들을 위한 간단 설명 :
주인공인 혜자는 아빠를 살리려다 하루아침에 20대(한지민)에서 70대(김혜자)가 되어버림. 설상가상으로 시계가 망가져 버려, 다시 젊은 모습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됨.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해도, 난 엄마 편이야.

엄마나 되니까 아빠랑 살지.
부처님이 와도 아빠랑 못 살아.

뭘 물어보면 대답을 하기나 하나.
대답을 해도 시원찮게 하고.

혼자만 독야청청 선비 팔자야.
집 안에 쌀독이 비어도 나 몰라라 책만 붙들고.

- 그 정도는 아니야, 너희 아빠~

그래도 사람 보는 눈은 있었나봐?

생활력 강한 엄마를 꼬셔서 자식들 굶게는 안 했잖아.

내가 외할머니라면, 아빠 후들겨 패줬을 거야.
남의 귀한 딸 데려다 노비 삼으려고 그랬냐고.

난 무조건 엄마 편이야.

어떤 선택을 하든, 난 엄마 편이야.
영상으로 보고싶은 여시들은,
"난 무조건 엄마 편이야…!" 혜자의 따뜻한 진심에 눈물짓는 엄마눈이 부시게 | 엄마(이정은)과 시장에 간 혜자(김혜자) "우리 며느리 갱년기에 뭐가 좋아요?" 엄마랑 같이 포차에 가서 위로하는 혜자 "엄마 아빠가 이혼해도, 난 엄마 편이야…"tv.naver.com
1분 35초부터 보면 됨.
개인적으로 여시들이 꼭 영상으로 봤으면 좋겠어 ㅠㅠ 배우님들 너무 연기 잘 하셔 ㅠㅠㅠㅠㅠㅠㅠ
첫댓글 김혜자 선생님 연기를 넘 잘하셔ㅠㅠㅠ
캡쳐만 봐도 눈물나ㅠㅠ
이 장면 보고 완전 눈물 쏟았음ㅠㅠ 한 번씩 주체할 수 없게 울리더라 이 드라마는ㅠㅠ
이 드라마 진짜 매 회 룸곡줄줄이야 ㅠㅠ
이 장면 보는데 눈물 주르륵 진짜ㅠㅠㅠㅠㅠㅠㅠ
아오씨 여기서 유일하게 짜증나는 인물 안내상;; 진짜 이세상 모든 힘 다 빠지게 하는 몸짓이랑 표정 너무 시름ㅠㅠ 왜 저래.... 무뚝뚝이 아니라 존나 이상함 진짜..
으.. 캡쳐만 봐도 룸곡 줄줄인디ㅠㅠㅠ
근데 이장면은 못봣는데 안내상이랑 엄마사이.왜안좋아? 좋은아빠 아니엇나ㅠㅠ 딸때문에.다리도 다친 것같은느낌인데
엄마가 그정도는 아니야 너희 아빠~이러는거 진짜 현실이랑 존똑ㅜㅜㅜ눈물참느라 힘들엇어 이거보는데ㅠㅠ
하필 이장면 볼때 아빠랑 단둘이 봄....ㅋ 보는데 아빠가 너는 누구편이냐고 해서 먹금함..ㅠ
눈물났다ㅠㅠ
진짜 이 드라마 꼭 봐야해 ㅠㅠ..
맞아 진짜... 아빠때문에 고생이란 고생 다하는 엄마 생각나서 엄청 움 ㅠㅠㅠㅠㅠㅠ
이장면 존나 레전드야,,,,따흑
안내상 혜자 늙기전까지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뭔가 반전이 있겠지?ㅠㅠㅠ
ㅠㅠㅠㅠ눈물ㅠㅠ엄마 우동 먹으면서 우는거 가슴아파ㅠㅠㅠㅠ
이 드라마 너무 좋은거 같아 전개 느린거 크게 중요치 않아... 나이 먹는것, 노인에 대한 시선..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하고
에휴 내가 하고싶은말 이네 어휴
워시바ㅠㅠㅠㅠ눈물나ㅠㅠㅠㅠㅠ
진짜 어제 이 장면 보면서 얼마나 눈물나던지
아ㅠㅠ
나도울었음
엄마랑 같이 보는데 엄마가 울었어ㅜㅜ 나도 눈물날뻔
에휴 나도 우리엄마한테 저런얘기해주고싶다
눈물난다 ㅅㅂ
ㅠㅠㅠㅠㅠ
나 이거 보면서 너무 공감 했음
근데 엄마랑 아빠랑 동시에 같이 봐서 개민망 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자꾸 엄마한테 당신은 내편이지?? 이러는데
얼탱 ㅎ 나한테 안물어봐서 다행이였어
나 이 드라마에 미쳤어 요즘..... 내 취향이다 못해 심장을 때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