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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삶의방,,,,,
안나. 추천 0 조회 385 13.04.13 07:31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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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3 13:12

    아,,그래도 초록님은 내맘을 조금 이해해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초록님,,,복많이 받으세요....

  • 13.04.13 07:57

    나도 잘 안풀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너죽고 나죽자 하면서 격렬하게 싸운 것이
    10 손가락이나 된다,,,눈깔 디집히게,,,,,,,,,ㅎ
    그것은 지금 생각해 보니 업일 뿐이다.
    탐嗔치 3독심중 성질 내는것 썽냄 분노~~~~~~
    이제는 거의 모두다 참회 기도로 훌훌
    틀어 버리고 매사에 부처님을 닮아
    가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오늘도 새벽글에 많은 댓글이
    달렸다 ,,어떤 사람 댓글은
    얄밉기도 하다 ,,성질데로 라면
    댐땔지기고 싶지만~~~~~~~ㅋㅋ

  • 13.04.13 08:20

    흑..댓글이 무서워요.
    누구든 뎃글을 쓰는 사람은 그만큼 애정이 있으니
    쓴소리 단소리 할겁니다.

  • 13.04.13 13:17

    바깝슨하좌님 안 당해 봐서 그래요,,,
    차 타고 가는데 개인 택시가 와서
    고의로 들어 받아 100만원 손해
    봤어요,,,,,,,,,ㅎ
    댓글 ,글이동 ,부적절 답변 같은 것은 가볍게 패쓰~~~~~~~~~~~~~~~ㅋ

  • 작성자 13.04.13 13:17

    아,,,내 성질이 더러운건,,아마도 쌈닭,,,,숯닭을 먹고 태어난여자아이라서 그런가?
    웨,,하필 엄마는 여자들이 임신하면 안먹는 닭을 드셨을까,,,?
    세살안에 성격이 다형성됀다고 하던데,,,,
    그래서 맬기도하면 눈물이 나오는지,,,?
    잘못한게 한두개가 아니니,,,ㅠㅠ~~~~

    댓글,,,,댓글이 무섭다,,,
    그럼,,글을 못쓰지요~~~~~
    그래서 바깝슨하좌님이 이제껏,,글을 안올리셨는지....?

    첨 뵙었지만,,삶의방에 역사를 아시는분,,,,반갑습니다,,,,,

  • 13.04.13 17:01

    댐땔지기고 싶지만~~~~~~~ㅋㅋ
    요 뎃글이 무섭다구요 경상도 말로는 당장 때려 죽이고 싶단 뜻인디 ㅎㅎ

  • 13.04.13 13:41

    그놈 나쁜마음 먹다가 나한테
    기겁 하였을 겁니다..순사 오고도
    10분간 죽인다고 겁줬지유~~~~~~~~~ㅋ

  • 13.04.13 18:02

    댐땔지기고...무슨 뜻인지요?
    몰라서 묻는 것이오니...알려 주소서~

  • 13.04.13 18:54

    단번에 때려서 죽인다,어릴때
    울 000 에게 50년 전에 들은 소리 입네다,,,
    참회 합니다..욕한것,,제가 잘못 랬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대분에,,,한번만에,한순간에,,,,,,,,,,,ㅎ
    경상도말 제미 있어요,,
    각중에=갑자기
    천지 삐까리= 항거석=억수로=많이
    구부려=수구려
    옛날 경상도 중대장 수구려 못알아 들어
    중대원 다죽었다는 에피쏘드가 있지요,,,ㅎ

  • 13.04.13 10:28

    (글 내용 중에 한 대목 입니다.)

    이런들 어터하고,,저런들 어터하리....

    그러려니,,,,

    그냥 만사가 사실 귀챦타,,,

    싸울기운도 따질기운도 없다,,,

    닭발님이 뭐라해도,,,,그분의생각이고,,,,

    (내생각과,,,니생각이 틀리니~~ㅠㅠ~)


    조금 댓글 달기가 겁~나게 무섭 습니다.

  • 13.04.13 12:50

    엥...안나님을 너무 모르신다
    무섭고 그런분 아니십니다
    ㅎ~

  • 작성자 13.04.13 13:07

    ㅎㅎㅎ그러게요,,,커피님은 절 무척잘아는데,,,,
    솔광님이 절무섭다고 한게아닌것같은데요?

    여기서,,이러시면 아니돼옵니다,,,,커피님,,이거 맞나요,,,?
    제가 개그프로를 안보아서,,,,,유행에 떨어져~~~,

  • 13.04.13 12:15

    간혹가다..
    눈에 뭐가 씌였는지 사과를 박스로 사들고 들어갈때가 있습니다

    그 사과박스를 봉순이 구박받으면서 베란다 한쪽 시원한곳에 내놓습니다

    그러면 봉순이는
    박스를 뒤집어 까선 상처가 있거나 문드러진놈 부터 골라내서 깍아내놓습니다

    그 다음날도 그렇습니다
    남은것중 박스를 뒤집어선 젤 상태가 좋지못한놈 부터 깍아냅니다

    지금 먹지않으면 썩을지도 모른단 이유로 말입니다

    그 다음도..그 다음날도..

    열흘내내..
    우리식구들은 젤..나쁜사과만 먹을수밖에 없엇습니다

  • 13.04.13 12:25

    첨에..그중 젤..좋은사과부터 먹엇다면
    이유야 어찌되었던 열흘내내 젤..좋은사과만 먹을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

    살아가는이야길 써..보라는 공간..왜 모르겠습니까

    닭발이 하고싶은 말은 그 살아가는 이야길
    봉순이처럼 젤 나쁜사과부터 먹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픔이었습니다

    이쯤에서
    먹는 방법을 한번 바꿔보심이 어떻겠냐는 이야기입니다

    아니라면
    어느 카페처럼 글쓰는거 좋아하는님들에게 방한칸 내주기도합디다

    울..안나님을 비롯해서 몇몇님들 그런 방한칸씩 분양해주면
    이랬든 저랬든 좋아하는님들이라면 스스로 찿아가 놀수잇도록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13.04.13 12:26

    우째 봉순씨가 사과 먹는 방법은
    저랑 완전 다릅니다

    저는 제일 좋고 맛있어 보이는 것으로 먹습니다.
    남은것 중에서 또 제일 좋고 맛있어 보이는 것으로
    그러다 보니 늘 저는 제일 좋고 맛있어 보이는 사과...

    우리집에 남편은 그러는 제가 얄미운 모양인데
    그게 더 지혜로운게 아닌가요?

    한 접시의 딸기에서도 제일 맛나 보이는 것 부터 골라 먹는거
    ㅎ~

  • 13.04.13 12:27

    그렇게만 해준다면

    닭발이
    3년동안 음방에서 한타임 마이크잡고 눌러앉을수도 잇는데 말입니다

    이것도 피곤함의 유발이지합니다만..

    웃으며 살자고요..

    카페에서 뭘..그리 얻을게 많다고 말이지합네다

  • 13.04.13 12:31

    닭발님 방송을 8시에 해 주시면 전 늘 애청할겁니돠.ㅎ
    그리고 스피커도 좋은것으로 사고 말이예요.

  • 13.04.13 12:34

    이 기회에 건의 할까요?
    시인들께 방 하나 내주는 것처럼
    안나님께도 방하나 내어 달라고...

    방제는 "안나의 방"
    "안나의 일기"
    "안나가 사는 법"

    이 중에서 맘에 드는것으로 추천함

    웃으시면 백점~

  • 13.04.13 12:37

    아~~
    이케 말씀을하시니

    눈치없는 닭발도 언뉘가 뉜지..알아먹겟습니다

    현장 끝나니..닭발이 이럿케 놉니다~~~~~~~~~

    스피컨..먼저 구매하시고 청구하시라니깐..

    옥션에서 2500원부터 시작합디다

    질르고 청구하세욤

  • 13.04.13 12:52

    그 소식을 듣고 옥션이 아닌 오디오 가계로 내달렸지 뭡니까.
    2500원 가지곤 어림 반품어치도 없는 250.000원은 될듯 하여이다.
    그래서 소식통에게 제 계좌를 알려 드리라햇건만.

  • 작성자 13.04.13 13:23

    사과,,,,전 젤로 맛있는 사과만 골라서 먹는 스타일입니다,
    이방은 한정되어 있어서,,,안나방은 내줄수가 없다생각하고요,,,,
    얻을게 없다는건,,,닭발님생각,,,,
    여자들은 수다,,,,수다로도 속이 후련함,,,,,
    전 삶의방을 수다방이라 말하고 싶어요,,,
    여자들이 만나서 하는일은 주로,,,흉보기,,,,시댁흉,남푠흉,,,,,
    내얼굴에 침뺏기라도,,,,흉보고나면 속에 쌓여있는 앙금은 풀리지,,,

    전 그래요,,,
    이삶의방에서 많은걸 얻고 나간답니다,,,
    그래서 이방을 좋아하고요,,,,,ㅎㅎㅎ

  • 13.04.13 15:02


    얻을게 없다고 한적 없습네다
    대충보지 마시고 정독을하셔야합니다

    밑에서 부터 읽어 오시는님이 보면 닭발이 얼마나 시건방지다고 생각하겟습니까


  • 작성자 13.04.13 15:27

    아,,그럼 제가 잘못읽었나요,,,?

  • 13.04.13 12:49

    저기 본문에 있는 '북엔커피'는 저 '북앤커피'

    글 본문에 저를 ...영광입니다.

    그런데 연하영일 아니고 '연화영일' 인데...

    제 댓글은 늘 이런식 입니다
    ㅎ~

  • 작성자 13.04.13 13:10

    ㅎㅎㅎ어머나,,,그게 이제 보이네,,,,몬산다,,,못살아~~~

  • 13.04.13 13:05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 하겠습니다
    좋은게 좋타고 그냥 저냥 넘어 갑니다
    큰피를 입지 아니한 ..................모두 힘내시고

  • 작성자 13.04.13 13:26

    네,,이해주시면 감사할뿐입니다,,,
    이것또한 지나가리~~~~
    날씨는 화창한 봄날인데,,시끄럽네요,,,우리동네,,목련이 막필려고 움틀거립니다,,,,
    낼은 비가 온답니다,,,,
    꽃구경은 오늘하셔야 할듯,,,,잘지내세요,,,,

  • 13.04.13 15:55

    안나님 덕에 꽃 구경 이어라,,,
    기분은 상큼하게
    마음은 맑고 밝게 가지소서,,,안나님~~

  • 작성자 13.04.13 19:27

    네,,감사합니다,,,
    밝게 가질께요,,,,ㅎㅎㅎㅎ

  • 13.04.13 23:04

    한 이년전부터 이방의 글을 정말 잼나게 읽어 왔는데
    또 한분이 떠날까봐 걱정이네요....ㅠ
    삶방이 어떤 곳인가요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하는 곳 아닌가요
    읽는 사람의 기분을 맞추려고 노력하는 곳도 아니요
    자신의 똑똑함을 내비칠려고 노력해야만하는 곳도 아니요
    진정 진솔한 이야기가 존중받는 곳이 삶방이라는 생각을....
    안나님의 진솔한 이야기가 넘 좋아요

  • 작성자 13.04.14 03:05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감사합니다,
    전 정말 제삶의 얘기,가식없이 그날의 느낌을,,화났을땐,화난대로,
    기쁠땐,기쁜대로,그렇게 제얘길섰답니다,
    그런데 읽는 사람들은 말그대로 다양하시고,,그러다보니,제경우엔 저하고
    안맞는다,그럼 통과,,,,
    그런식으로 이방에 머물렀지요,,,

    이것이 세상살아가는모습이라생각했고요,,,
    좋아요,,흉안볼수도 있고,,미사여구만 늘어놀수도있고,
    그러나,그런포장하곤,제스타일이아니기때문이였답니다,
    모든사람이 다,좋아할수는없다,많은사람이 좋아하는방향으로~~~
    그대조아님 같으신분도 있으니,,,이해해주셔서감사합니다,

  • 13.04.14 11:30

    안나님이 이방을 떠나지 않을것같아 다행이네요
    그래요 모든 사람에게 공감을 얻을수는 없다는거.....
    이방은
    일주일에 글을 몇편을 올려야만 한다
    소재는....
    맞춤법은....
    띄어쓰기를....
    오타는.....
    사투리는....
    이런 조건은 없지요

    다만 모든 분들에게 주어지는 권리만 있지요
    안나님의 글을 읽던지 안읽던지 취사선택의 권리만이.....

  • 작성자 13.04.14 15:46

    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14 15:48

    아니예요,,,,삶의방은 자유로운방이랍니다,
    걱정마세요,,,,
    낮은 음자리님,,,,아무걱정마시고,,,,
    지금이대로 머무시면 됍니다,,,
    사랑합니다,,,,

  • 13.04.16 19:59

    한동안 못들어왔었는데 그동안 무슨일이
    일어난건가요?
    갑자기 안나님이 왜 이런글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공간이니
    조금씩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였음 합니다

  • 13.04.19 11:50

    저도 오랜만에 왔는데~~안나님 더나시면 아니되옵니다
    계속 진솔한 삶의 얘기 올리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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