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 점령 국가"와 세계3차대전의 무대인 "유브라데 강 유역 국가" 비교 》
세계단일정부의 수립을 위해서는 세계3차대전이 필수적입니다. 전 인류는 더 이상 국가와 종교와 인종의 대립으로 인한 전쟁을 겪지 않기 위해 세계단일정부의 수립에 대해 초국가적인 지지를 보낼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전 지구 상의 인류를 쓸어버린 노아홍수와 전 인류를 쓸어버릴 불심판 외에 어떤 이들은 이 전쟁을 곡 마곡 전쟁으로 보지만 곡 마곡 전쟁이 아니라고 보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유브라데 강 유역의 전쟁이 세계3차대전이라는 데에는 대부분 동의합니다.
이 세계3차대전 이후에는 세계단일정부가 세워질 것이 분명하고 주님 다시 오실 그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더욱 실감이 될 것 같습니다.
시리아 내전, 이슬람국가(IS)의 태동으로 시작되서 결국 세계 3차 대전으로 가리라 예상을 합니다.
물론 이 모든 일들이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뉴월드오더의 기획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하나님의 예언과 계획들을 이루어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시리아 내전과 IS를 축으로 돌아가는 지금의 중동 전쟁이 그건 아마도 세계단일정부의 도래와 7년 후의 재림이 그렇게까지 코 앞에 있으리라 아직 잘 실감이 나지 않기 때문에 그럴 것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지만
말보다는 직접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계시록 9장의 전지구상의 인구 3분의 1이 죽는 세계3차대전의 중심 축인 "유브라데 강 유역에 해당하는 국가들"의 지도입니다.
위의 두 지도를 비교해보시면 지금 중동전쟁의 핵심이 되는 지역과
"큰 강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계9:14-15)
세계3차대전이 끝나면
지금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이 세계3차대전의 시작점이라면 우리에게는 기름 준비할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라나타 |
출처: 성경연구 및 신앙자료 원문보기 글쓴이: 이대영
첫댓글 저도 3차 대전이 일어나 인구의 3분의 1이 죽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글 쓰신
분은 환난 후 휴거를 믿으시나봐요. 저는 토론하는 것은 딱 질색이고 환난통과설은 정말
아니거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전쟁을 지금 치르는 것처럼 내자아를 죽이고 원수를 사랑하며 스테판같은 신앙으로 기름을 준비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