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노무현' 대통령과 삼겹살파티를 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지난 토요일 '21세기를 앞둔 봉생병원 선진화 방안' 특강에서 있었던 일-오랫만에 글 올려 봅니다
봉생맨 추천 0 조회 136 08.06.23 16:3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6.23 16:45

    첫댓글 봉생맨님 ㅎㅎㅎ 올만에 글 봅니다 그래도 짤리시는거 아니죠? ㅎㅎㅎ 멋진 우리 부산 분들 땜에 살맛 납니다 사실 우리야 글로 읽는 거지만 쉬운 일은 아니시네요 애쓰셨습니다 ^^ 근데 우리 언제 보죠 진하게 한번 끝장 토론도 해야는데?? ㅎㅎ

  • 작성자 08.06.23 23:56

    구복아빠와의 끝장 토론이라. 음 ~ 솔직이 자신 없는데요. 그냥 무대포로 밀어 붙이는 것이라면 몰라도요

  • 작성자 08.06.23 19:54

    그리구요! 우리 병원에서 절 건드릴 사람이 없어서 그런 말 한거는 아니구요. 설사 그럴지라도 저는 안하고는 못 배기겠던데요. 근데 이건 우리 카페 회원들이라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 08.06.23 16:55

    형님 좀 살살 다루지 그러셨어요~~ㅎㅎ자~~~~~~알 하셨습니다~~역시 존경의 대상이신 ~~

  • 작성자 08.06.23 19:45

    바람님이라면 더 멋지게 했을 터인데. 다 끝나고 나니 좀 아쉽더라구요.

  • 08.06.23 17:03

    봉생맨님 많이 바쁘셨나 보네요...오랜만에 글을올려주셔서~ ㅎㅎ 그넘 낯판때기좀 한번봤음 좋겠네여~

  • 작성자 08.06.23 19:46

    낯판때기가 좀 가관이었지요 아마. 황급히 나가는 꼴을 보고 있자니 조금 불쌍하기도 하구요.

  • 08.06.23 17:31

    봉생맨님, 옳습니다 멋지시구요.....저는 요즘 '경북*대구 사람들, 우리 광주광역시에 와서 벤치마킹 좀 하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자랑스런 대한민국, 민주주의,,,특히 대표자를 뽑는 방법 등등~ (오해 마셨으면~^^)

  • 작성자 08.06.23 19:48

    절대 오해 안하구요. 정말로 옳습니다. 대경 사람들 쪼매 문제가 있지요. 이런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바람님도 인정하는 부분이라 ㅋㅋㅋ

  • 08.06.23 17:55

    봉생맨님 짱! 그런 인간은 정말 지가 잘 난 줄 안다니까요! 잘 났으면, 컨설팅에서나 잘 났지 왜 지 생각까지 강요를 합니까? 초등학생 교육도 아니고...

  • 작성자 08.06.23 19:52

    근데요. 그 사람 말은 그냥 무자비하게 돈이나 벌자 그런 것이더라구요. 나머지도 별로 들을게 없던데요

  • 08.06.24 00:34

    돈만 벌면, 지새끼 학교앞에서 떡볶이도 못 사먹게 24시간 경호 붙이고....아이구 억수로 행복하겠네!

  • 08.06.23 18:01

    봉생맨님~ 제 주위엔 님과 같은 분이 계시질 않아 너무 외롭기만 합니다.. 조중동 쓰레기라 해도 중앙일보 열심히 보는 친구는 도대체 뭔지.. 도와주세요~~~^^

  • 08.06.23 18:34

    수국님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ㅎㅎ 제가 있잖아요 ^^ㅎㅎ 설에는 또 언제 올라오신데요?

  • 작성자 08.06.23 19:53

    왜 그렇게 마음 아파하시는지 우리 모두 알거든요. 이런 데서 스트레스 푸시구요.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08.06.24 00:35

    이해합니다. 낙수가 댓돌에 구멍을 내듯이 천천히 작은 것부터 서서히 다가가세요! 답답하고, 힘드시겠지만......

  • 08.06.23 20:02

    와하하하하하~속이 시원합니당~~봉생맨님 짱!!!

  • 작성자 08.06.23 23:48

    나비님 그 뒤에도 짱이었죠 아마

  • 08.06.23 21:17

    와~ 그 컨설턴트 양반 우리회사에도 한 번 모셔서 강의 들어야 하겠는데요. 훌륭하신(ㅎㅎ) 강의 다 듣고 나서 저도 봉생맨님 처럼 멋지게 한 방 먹일 수 있게 말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조직인이다보니 솔직히 봉생맨님이 쪼매 걱정되는게 사실인데 괜찮으십니까?ㅎㅎㅎㅎ

  • 작성자 08.06.23 23:46

    걱정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제가 그게 걱정이 되었으면 우리 병원 원장이자 딴나라당 국회의원이 있는 자리에서 그런 말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일부러 같이 들어라고 의도적으로 그랬거든요. 그리고 우리 병원에서 제가 하는 처신이랑 보는 환자수등을 고려하면 병원에서 제게 뭐라 그럴 사람 없습니다. 오히려 행정원장님 기분 풀라고 자꾸 그러시고 원장님 한말씀 하실때 그러던데요. 자기도 거의 반 촛불들고 나갈뻔 했다구요. 어쨌든 이런 일로 짤릴일은 없으니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08.06.23 23:09

    저도 컨설턴트라는 이름을 달고 다니는 사람으로 그 이름이 새삼 서그러직 하네요... 그 사람 당장 그 이름 내려 놓으라 하세요... 그걸 달고 다닐만한 사람이못디는군요... 통쾌합니다...이렇게 작은 곳에서 하나씩 하나씩 깨어 부수는 모습... 우리 회원님들이 표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형님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촛불을 드셨습니다^^

  • 작성자 08.06.23 23:49

    별일도 아닌데 크게 생각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멋진 총무님

  • 08.06.24 01:02

    역시 행님이십니다.......지화자!!!

  • 08.06.24 20:13

    저처럼 하찮은 줌마도..전세계약금 받았을때... 사정이 생겼다고 계약금 돌려 달라고 해서.. 돌려드렸습니다...하지만 전세계약과는 엄청나게 다른 성격인데... 말 안듣는 사람한테는 매가 약인거 같습니다... 다른 처방도 훌륭하셨지만요...그 약 처방 왜 안하셨어요??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