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나무 농장 쌈채소

[정서연 34기]

풀나무 농장
한울회 스터디에서 학년별로 열심히 심은 쌈채소입니다.
너무 예쁘게 자랐어요.
잠시 농삿꾼 마음입니다.

3학년 김진성 팀장님과 함께
멀어서 풀나무 농장까지 못오는 학우님 줄 생각에 룰루랄라~
2시간 동안 상추 열심히 따서
한울회 스터디로
쌈채소 배달 완료합니다.
오늘 생물화학 스터디 오신분들
1개씩 가져가세요~

[김미숙(32기)]

김진성 팀장님, 정서연 총무님 뜨거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어요.
따는것도 힘든데 하나하나 포장까지... 두분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최성규]

싱싱한 채소 맛나게 먹었습니다.

상추는 삼겹에 소주한잔.........

팀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임정은(32기)]

보기만 해도 신선함이 묻어날 것 같은 싱싱한 쌈 채소~ 함께 나누어 더 맛있는 귀한 맛!!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기말시험 끝나고 다같이 한 번 더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