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 2020. 06.7(일) 오후6시경
2. 횟수 : 제 5 회
3. 장소 : 경각산 새활공장
4. 기체 : 교육생용기체
5. 풍속 :
6. 풍향 : 북서
7. 날씨 :
8. 이륙고도 : 380m
9. 상승하강 :
10. 최고속도 :
11. 비행시간 : 약 25분
12. 비행거리 : 이륙장, 이륙장 앞상공, 착륙장
13. 비행자 : 염승호스쿨장님, 박세영교관님, 이성훈선배님,, 혜진선배님, 명희선배님, 미선 선배님, 박종후선배님, 서광성선배님, 희태선배님, 최원준 김우선, 김준성
14. 참가자 :
15. 이동차량 : 포터더블캡,
7일 12시 반경 스쿨에도착... 대기하다가 텐덤분들과 서울서 원정오신분들.. 그리고 여러선배님들과 함께 경각산 새활공장으로 2시반경 올라갔다.. 텐덤분들.. 여러선배님들 이륙하시고 이륙장에서 대기.. 여섯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이륙 하자는 스쿨장님의 말씀에 이륙준비를 했다.. 성훈선배님과 혜진선배님 명희선배님은 먼저 하늘에 떠 계시고.. 출발준비를 마치니.. 이륙장 주변에서 사면비행을 하고 있으라는 스쿨장님의 말씀에 이륙장 주변을 사면 비행을 했다.. 근데.. 선배님들처럼 고도를 높이지 못한다.. 역시.. 실력은 거짓말을 안한다.. 더 올라가고 싶은데.. 그게.. 잘... ㅎㅎ 역시.. 난.. 겨우 5회 비행자 이다...
욕심이 좀 과했다.. 준성이가 첫 비행 준비를 한다... "준성이 화이팅.. "이라고 큰소리로 외치고 조금더 사면비행을 하다가 착륙장으로 내려가라는 스쿨장님의 콜에 착륙장으로 향했다.. 세영교관님께서 조금더 가까이 붙어서 팔자비행을 하자신다..
술박물관 도로를 지나서 조금더 가까이... 무덤조금못 가서 팔자비행시작.. 정풍의로 바람이 좋다는 세영교관님의 무전으로 좌턴 우턴을 반복하며 고도를 깎았다가 착륙장을 바라보고 직진.. 그런데... 우째 지난번 보다 고도가 낮은 느낌이 든다.. 자칫하면 논바닥에 착류깅 도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세영교관님은 무전에 집중했다.. 어? 고도가 깎이지 않고..그대로 들어간다...허허... 4회때는 더 높았지만 논바닥으로 착륙했는데.. 오늘은 그것보다 낮은 위치에서 착륙장으로 들어갔다.. 바람의 차이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세영교관님의 착륙 콜로 사뿐히 착륙장에 도착 했다... 감사합니다.. 교관님.. 내가 착륙보고를 마치고.. 준성이가 첫 비행을 시작 했다...ㅎㅎㅎ 준성아.. 그리고 우선씨... 첫비행축하합니다.. 오래오래 꾸준히 안전 하게 비행합시다... 우리..^^ 여러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첫댓글 5회 비행도 축하합니다~~ 화이팅!!
5회 착륙자세 완전최고.
아 저도 같이 했었어야 했는데 ~~~ ㅎㅎ시간도 몸도 안따라주네요 ...
즐거운 비행 계속 이어나가시길요 ^___< !!
5회비행에 3회가 사면비행이면 진도 엄청빠르고 운도 좋으신 겁니다
^^
축하드려요~
추카추카~ 첫비행때도 못보고 벌써 5회라 암튼 추카해요~ 앞으로 도 멋진 비행하세요~
스쿨장님이하 교관님 그리고 선배님들의 지도 덕분에 제가 운이 좋은가봅니다..선배님들의 격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그날 비행자엔 박종후선배님이 없구,
아마도 강인수선배님인 듯...ㅎ
김종호 선배님도 비행했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