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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잠시 소강상태 장마, 7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류효상 - 퍼옴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48 17.07.04 09: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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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04 22:26

    첫댓글 그쪽에 비가 해갈 될 만큼은 왔는지 모르겠네요? 저수지 바닥이 보일 정도로 하도 가물었었기에?

  • 작성자 17.07.05 06:56

    ㅜㅜㅜㅜ 여긴 아직도 멀었답니다.
    논도 겨우 목만 축인 정도...땅 속으로 물이 스며들어야 하는데 너무 말라서 물이 스미는데도 한참 걸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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