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달인님께서 올려주신 " ◎부산 맛집기행◎ 1635 부산찜갈비 " 참고하시구요^^
요즘 점심때마다 어디를 갈지.... 고민고민인데..
맛의 달인님께서 올려주신 자료를 짬날때 검색을 하는데..
길을 몰라서리.. ㅡㅡ; 아직 헤매는 중이랍니다.ㅠ_ㅠ
그리하여.. 오늘은....... 터프언니가... 한번 가보라길래.... 저번에 본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검색하여 들려보았답니다~~~!!
위치는.. 부산우체국 뒷길 두번째 뒷길(?) 횡단보도앞의 김밥집과 편의점 사이길로 들어가심 바로 보입니다~~
돼지양푼이찜갈비~~
음.. 맛의달인님이 소개하신 글의 리플에 보면..
고기에 양념이 좀 덜 배였다고 리플이 있던데..
오늘도 약간 글터군요 .ㅠ_ㅠ
고기와 양념이 살짝.. 따로 노는 듯 한..^^;;
리플보니.. 요집은 된장이 맛나다고 되있던데..
오늘은 찜갈비를 먹고자 해서.... 모두 통일시켜보았답니다~~~
요근래 들린 밥집 중에서.. 된장찌개가 3,000원인 집은... 오늘 처음 본 듯..
담에 된장 먹으러 들러야겠습니당~~ *^^*
첫댓글 찜갈비 양념장에 밥비벼 먹으면...맛나겠당~~ ㅎㅎ
매바 보이는데......
이밤에 안성맞춤인데....대구 동성동 찜갈비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공기밥 무료가 맘에 들어요 ^^
대도찜갈비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대도는 양념에 밥 뽁아 무그니깐 맵싸하니 맛나든데 캬~
사진이 옆으로 나온게 있군요...똑바리 하는 방법이 있는데 아직 터득을 못하신 모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