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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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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제187회 詩하늘 시 낭송회(5월2일:목)-공영구 시인-편에 시를 사랑하는 사람과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박창기 추천 0 조회 206 13.04.18 18: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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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9 11:14

    첫댓글 대구 문협 회장님의 낭송회를 하게 되어 시하늘 회원으로써 기쁩니다.
    그날 그 자리에 함께 하겠습니다.

  • 13.04.22 23:23

    길손님 시 한편 찜 하세요.^^

  • 작성자 13.04.19 14:03

    시는 누구나 낭송할 수 있습니다.
    낭송하실 시를 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13.04.23 00:56

    "저 산 너머 " 유년의 고향을 그리며 낭독 해 보고 싶습니다.

  • 13.04.23 01:11

    공영구 회장님의 시하늘 낭송회 기대됩니다
    "여자가 거울을 보는 것은" 낭독하겠습니다

  • 13.04.30 12:38

    낭송하실 시를 찜해 주세요.

    1. 매화차
    2. 노을
    3. 오늘 하루 - 가우 박창기님
    4. 저 산 너머 - 비단골 김금주님
    5. 산딸나무 그늘
    6. 개떡 - 하모하모 하정철님
    7. 희망사항
    8. 빈집 - 범관 김청수님
    9. 여자가 거울을 보는 것은 - 한선향님
    10. 어혈
    11. 반지- 뚜버기 박종천님

  • 작성자 13.04.23 11:57

    저는 '오늘 하루'를 찜합니다.

  • 13.04.24 23:42

    ㅎㅎ 재미난 시가 있네요. 개떡 찜하겠습니다. 떡은 사람이 될 수 없지만 사람은 떡이 될 수 있다는 광고장면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13.04.25 12:13

    그러세요.
    개떡 찜해놓겠습니다.

  • 13.04.25 19:33

    고향 생각하며 "빈집" 찜합니다

  • 13.04.30 11:15

    저는 반지를 찜하겠습니다

  • 13.05.02 10:11

    어혈 찜합니다
    마치고 달려가겠습니다
    8시쯤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13.05.02 11:24

    그래도 조심 조심 오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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