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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향기[싱글여행 해외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 나만의여행이야기 3번국도 곤지암...
금모래은모래 추천 0 조회 178 09.12.08 10: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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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8 15:54

    첫댓글 선녀와 나무꾼 보니깐 왜 그게 생각나죠?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던날...ㅋㅋ 역시나 수제비랑 칼국수에 눈이 번뜩 뜨이네요 ㅋㅋ

  • 작성자 09.12.08 16:50

    ㅎㅎㅎ 맞습니다 맞고요^^..하늘과 땅사이에~~앗싸루 삐야..ㅎㅎㅎ
    네.. 늘상 보면 대장님은 먹거리에 상당한 관심과 애호가인것 같아요..
    그 집 수제비랑 칼국수 조금은 특이하면서도 그렇게 느끼하지 않고 아주 편한 느낌을 받았어요^^ ㅎㅎㅎ

  • 09.12.13 23:20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2.14 08:08

    네..나오미님도 이 겨울날에 따뜻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 09.12.14 19:43

    포도처럼 생긴 저것이 정말 궁금하네요^^

  • 작성자 09.12.15 00:47

    ㅎㅎㅎ 네.. 맥문동이라는 사람도 있고 하여간 잘 모르겠어요..
    이 겨울날에 휴게소 정원에 그냥 왕창 널려 있더라구요..
    포도처럼 머루처럼 이뿌게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 09.12.16 22:44

    경기도 광주에 다니면서 지나다니기만했었는데.. 다음엔 들려서 팥죽한그롯 먹어야겠네요~~

  • 작성자 09.12.16 22:56

    맞아요 바로 그겁니다..그집 특 메뉴가 팥죽이었다는 사실요^^
    담에 꼭 한번 들러서 맛 보세요..악녀님의 겨울날에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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