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어 봤는데 올해
캠핑장 가니 사장님
놀려둔 밭에 망초가 어찌나
많은지요.ㅎ 허락 받고
엄청 많이 케왔어요
꽃대 올라 오기전 딱.좋습니다
농촌에서는 잡초나 다름 없는 풀이라 생각 하겠지요
저도 여태 그렇게 생각했지요
근데 막상 나물을 해보니
식감도 좋고 향도 적당
괜찮은것 같에요
데쳐서 씻고 탈수 해서
건조기 말리고 일부는 베란다
널고 ㅎ 장아찌 도전까지
하루종일 일이네요
아싹한 식감 저는 만족합니다
다듬고 나온 쓰레기 한보따리
ㅎㅎ
카페 게시글
제철음식&나의요리
망초대 나물
모모
추천 1
조회 633
21.04.11 18:07
댓글 18
다음검색
첫댓글 예전엔 풀이라고 안먹었는데
묵나물로 해먹어도 맛나더라구요
모모님 나물부자되셨네요
조금 데쳐 막장에 무침 했는데요 진짜.맛이 좋네요
계란꽃 피는 망초대 부드러울데
삶아 말려 묵나물로
겨울에 먹는다는 말은 들었던 기역나요
행복한 휴일 저녁시간 되세요 ~~
막 무침 했어 저녁 먹는데요. 망초대 모르 살람들 모를것 같에요
저렇게 많은 양을 뜯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많이 뜯어 오셨네요
말렸다가 묵나물로 해 먹으면
맛있습니다
곤드레 하고 비숫한
느낌 이네요.ㅎ
맛이 좋네요
막장에 무졌는데요
다들 잡초라 부를때
정작 맛 좋은걸 몰랐네요.ㅎ
어마어마 하네요.
저도
여행갔을때
식당주인이
나물이라고 잘라가라고해서
긴가민가
조금 잘라왔는데
넘나 맞있드라구요.
그후로
지인이 묵나물로만든거
먹어보니
더맛있던걸요?ㅎㅎ
많이 말려두세요.
근데
장아찌는 생소합니다~^^
ㅎㅎ 장아찌는 일반 나물 장아찌 같에요
한번 데쳐 씻고 탈수 해서 맛간장 식초 신화당 조금 넣었어요
@모모 흔하기도하고
풀처럼 생겼는데
실제로는
완전 맛있는나물이죠?
부자되셨습니다~^^
@웰빙 ㅎㅎ 그러게요
오늘 종일 꼼작 거리다 이제 누웠네요.
고운밤 되세요
세상에 망초 나물
먹어도되는군요ᆞ
솜씨좋은 모모님
손에 잡혔으니
맛있겠지요ᆞ
농촌은 흔하디 흔한
잡초에 불과하지요
저도시골출신인데도 지난해 처음 맛봤어요
묵나물 애끼다 봄나물에 밀려 아직 한줌 남았어요
쑥케면서 지난번 한줌 맛봤으니 묵나물준비 슬슬 할때되었는데~
모모님은 일찍 준비하셨네요
좀 늦으면 쓴 맛이 더 있을듯요. 지금 시기 딱 좋은것 같에요
잡초로 징글징글했는데
맛있는 나물이군요
맞아요 징글징글 잡초 ㅎㅎ 이렇게 변신요
망초대가 맛있다고하여
먹어보지 않아서
망초대 뜯어왔어요.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풀
묵나물도 배웠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한번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