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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움짤 ♡ 유머 헐.!! 황당. 객기 부리다간 죽는다.
화눌 추천 2 조회 1,936 18.11.12 05:1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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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2 05:46

    첫댓글 저런다간
    크게 다치지
    다치면 자기만 손해인데...

    화눌님의 제자가
    객기를 부리다가 크게
    다칠까봐 걱정이 되네요

    사부님께서
    제자를 잡아다가
    크게 나무라셔야겠군요 ㅎ

    올려주신 재미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작성자 18.11.12 05:51

    화눌 제자 중에 젤로
    말 안듣는 꼰대가 한명
    있는데 저양반이요.

    저 제자는 매일 한두건씩 사고만 치고 다닝깨로
    화눌이 할짓이 아니구마

    그렇다고 스승이 제자를
    쫒아내불믄 언론에다가
    공개를 혀서 갑질한다꼬
    소문을 냈뿌믄 화눌의
    밑에 제자들이 오것어요?

    냅둬유.지잘난 멋에 살게.ㅡ
    화눌보단 나이도 많으니
    요래라 저래라 할수도
    움서요.그리 아시요이.응

  • 18.11.12 06:33

    하마트면~~
    간 떨어질뻔 했어요.
    오늘도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18.11.12 07:06

    뻘건장미님
    어쯔게 오셨당가요?
    오매 반가부러요이
    요기 자주 오시믄 화눌이
    참 재이있어 부러용.

    화눌 제자도 엄청 많아서
    처치 곤란잉께 똑똑한 넘
    한나 골라가슈.
    화눌은 덜대로 남한테
    얘기 안할텡께.ㅋ
    잘묵고 잘사소.♡

  • 18.11.12 06:41

    아니 이양반 이왕
    지사 객기부릴려면
    끝까지 버틸일이지

    아므래도 죽긴 싫은 모양이죠.

    안녕하세요
    며칠만에 인사 드리게
    되나 봅니다.

    화눌님.
    역시 향기방에
    나오셔야 사람사는곳
    같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베짱이 어저껜 서해바다 구경하느라
    음방에 못나갔답니다.

    이제 선곡된 노래
    올려드릴 테니
    오셔서 놀다 가세요.
    멋잔한주 되세요
    화눌님.~~^^

  • 작성자 18.11.12 07:12

    오메.베짱이님도
    이젠 거짓말도 하시넹.

    고렇다믄 그거이 워쩌컴
    베짱이랑가요?개미징.ㅎ

    단풍잎 몇냥이나 주워
    오셨당가용.
    고거 팔아서 소고기 사묵고
    힘 좀 올려서 내년 농사에
    써무야제.ㅋ

    음방 까짓껏 못들으면
    화눌 요입이 있당깨로
    나팔불믄 잘 나가부요이
    ㅋ ㅋ ㅋ.
    오늘 월요일인께 단디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댓길이 되시요.바이

  • 18.11.12 06:54

    화눌님!
    제자는 무슨 제자
    바로바로
    화눌님이시구만요.

    흰옷 입고
    지팡이 짚고
    키 훤칠허고.
    객기 재치있고
    스릴있게 잘도
    부라시네요.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갈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8.11.12 07:32

    ㅎ.분홍별님.
    고걸 우째 아셨대유?

    나 참 사람 좋게 봤는데.ㅡ

    좀 감춰두시고 공개는 안하셔야징.워쩐디야
    님들이 요 화뉼인줄 알면은
    실망할것인디.ㅡ

    그랴.사람한테 사랑도
    받으면 실망도 받고 그라고
    사는거이제.별거있간이요.

    화눌이 걸치고 댕기는
    조 장신구들은 우리 님들께서 맹글어 주신거니께 쪼까 안보태
    주신 분홍별님은 큰소리
    칠거 움서요.ㅋ
    오늘도 굿바이.
    사과나 드쇼.

  • 18.11.12 07:43





    죽을라고 환장했으 ~~
    ㅎㅎㅎㅎㅎ
    애떨어지겄네

    좋은 하루 !!

  • 작성자 18.11.12 07:56

    ㅋ.미지님 애 가졌어유?ㅎ
    한창때네유.워매 부러운거.

    화눌이 제자중에 젤 연식이
    오래된 사람이지라.
    스승보다 많응께.

    그려서 말도 몬하고 마
    냅둬유.지맛대로 살거로.

    미지님 뱃속 애기 야무지게
    하세요. 크일나니께.

    오늘은 치러 안가시남유
    골프.?? ㅋ

  • 18.11.12 07:58

    @화눌
    ㅋㅋㅋㅋㅋ

  • 작성자 18.11.12 08:26

    @미지 웃음은 나나벼?ㅋ ㅋ ㅋ

  • 18.11.12 08:17

    ㅎㅎ 아무것도 모르는
    부시맨 같은디요 ㅎㅎ
    암튼 놀랍고도 잼진 움짤에
    웃으며 지나갑니다 ㅎㅎㅎ
    유쾌하시고 좋은 한주되세요
    화눌님~~^^

  • 작성자 18.11.12 08:29

    아니어라 똑똑한 제잔디
    한번씩 저럴때가 있슈.
    그랑께 요 스승이 머리가
    아프지라.나이가 많응께
    할말 다 몬하고
    대신 핑크루비님이
    한마디 하세요 찌끔요

  • 18.11.12 08:49

    아니 저 영감탱이
    미첫나보넹
    겁도없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8.11.12 09:11

    네.인천의 갑부님
    저런 제자가 딱 한사람
    있어요.화눌 스승보단
    연식이 오래되어 욕도
    몬하고 듁것쓰요.

    썽질 대로라믄 탁 차블면
    싶구먼 제자를 어째
    그란다요.참을라요.ㅎ

  • 18.11.12 09:30

    화눌님.
    반가우신 님..

    아유..
    큰일날뻔~~
    꼭 화눌님 같네요. ㅎ
    덕분에 많이
    놀라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새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11.12 09:38

    참 좋게 보고 있는
    앙리까르띠에님 오늘은
    요런것을 보여드려서
    지송하와요.
    조 우에 미지님은 애기를 가졌는지 떨어진다꼬
    난리가 납뿟어요.

    그람 누가 책임을 져야
    되는지 ㅎ.우째 책임을
    져야 잘 지는건지 도통
    알길이 움서요.

    앙리까르띠에님은
    괜찮쥬? 애기 가진
    분들은 보시믄 안디야.

    저 사람은 연식이 오래된
    화눌 제잔디 욕도 몬하고
    화눌이 골병이 딱 들어부요

    고건 고렇고 오늘도
    잘묵고 잘사소 형편되면
    소고기도 사묵고
    욜씨미 하소.앙리님.
    요거 오늘♡♡♡시개나
    드려부요.다시 한번
    생각해줘요.(노래불렀음)

  • 18.11.12 10:06

    에구구~~
    저 양반 왜저런대요~
    정말 노인이라 욕 할수도 없구

    죄없는 기관사 얼마나 놀랐을까요
    화눌님 제자가 암만 노인이라도
    인성고육좀 시키겨야 겠어요
    아셨쥬~?

    아고 놀라라~~



  • 작성자 18.11.12 10:41

    ㅎ.보라나래님도 오뎠군뇨.
    냅둬요‥저양반 연식이 오래된 제자라 늙다리에요
    말도 안듣고 뺑실뺑실하니
    화눌이 듁것쓰요.

    하루에 한 두건은 저래
    사고를 치니 저사람은
    말로서는 안되니 매를 틀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조런건 냅두고 우들끼리나
    잘묵고 잘 삽시다 쩐 있으면
    쇠고기도 사묵고 놉시다.

  • 18.11.12 14:10

    헉~~
    화눌님 제자 엄청빠르네요
    아무나 못하지요
    단련된 사람도

    앗차하다가
    황천길 아이구 깜짝이야

    즐건 한주보내시어요

  • 작성자 18.11.12 15:36

    ㅎ.제넷님.
    와락와락~~~~~
    너무 빨라 탈이네요.
    저 사람은 화눌 스승의 말을
    안들어요.그래서 하루 한 두건은 필시 행하고 다니는 사람이라 아예 재끼납뿟어.

    연식도 오래되고 말도 안듣고 매도 못들고 참
    난감합니다.

    저사람 땜시 조 우에 미지님은 애기 가졌는데
    떨어진다꼬 야단벅구통이고
    애기 떨어지믄 화눌보고
    책임지라하믄 화눌이 우짜믄 좋으까요.아이쿠
    생각만 혀도 아파부네요.

    제넷님이 미지님께 살째기
    말좀 해줘잉.화눌이 그런건
    질대로 책임질수 없다꼬요.
    부탁허요이 제넷님.홍홍.
    요거 시나♡♡♡드려부요.

  • 18.11.12 17:24

    살고는 싶어서~~
    ㅋㅋㅋㅋㅋ

  • 작성자 18.11.12 18:08

    임당님.인저 단골 되시것수
    요라믄 단골손님
    안그라면 그만인데
    무엇이 안타까워
    기다려지나.ㅎ 요노래 아는감유?
    연식이 짧아 모르실거구먼
    화눌보다 연식이 오래된 내 제자예요.죽으면 앙돼.ㅎ

  • 18.11.12 17:46

    저런 ? 은 곤장 천대를
    매우쳐아디야
    땍~~~ㅋ

  • 작성자 18.11.12 18:11

    ㅎㆍ 고건 송그래님 맴대로
    안될거구먼유.왜냐믄
    화눌이 제자를 화눌 허락없이는 벌을 못준당께요.그랬다간 큰일나제.
    워쨌건 곤장 한대
    쳐불라요. 스승이 제자를
    저럴수록 더 사랑해야 되어요.암만.ㅡㅎ ㅎ ㅎ

  • 18.11.12 18:13

    @화눌
    저런 제자는 글씨여
    내 보기엔 별로
    탐탁치가 ㅋㅋㅋ

  • 작성자 18.11.12 18:32

    @송그래 그래도 워찬다요
    제잔디.ㅎ
    화눌이 한번 더 훈계해야쥬.
    저 양반 말 안들어요.
    완전 고집불통.ㅋ ㅋ ㅋ

  • 18.11.12 19:25

    저 미치넘이 걱정대는게 아니라
    이짝저짝 쫒아댕기느라
    화눌님 눈알은 안녕하시지라
    글고 부려묵엇다고
    징징 그러덜 마슈
    점찍은 사람이 존게 머간디
    다 써묵때지라
    어째 쪼깐 이상타

  • 작성자 18.11.12 19:44

    그려유.화눌과의 사인디
    우리가 남인감유
    내사랑도 될랑가 아직은
    모르지만 고런 관계로다
    부려먹어도 괜찮아유.
    이담에 같이 살믄 더 부려
    묵을거인디 지금은
    수업중이라 생각하지라.ㅋ
    화눌보고 점찍어 놨당께
    두고 볼라요.
    화눌보고 언제 상경하라
    하실런지 지달려야징.ㅎ

  • 18.11.13 16:37

    아질한 순간

  • 작성자 18.11.13 16:39

    착한토담님.
    그렇지요?
    아찔한 순간이지요.
    저러다간 빨리 간다는
    신호를 보내는거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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