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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2025년 1월 21일 06시 39분에 "전한길 교수께서 여러분 다 아시다시피 우리 4.19 혁명이 왜 일어났습니까? 바로 3.15 부정선거에 대한 저항 아닙니까? 주권을 잃어버린 데 대한국민의 저항 아닙니까?"라는 내용을 읽고 있을 때 주권 (主權 :가장 중요한 권리)과 인권(人權 :사람으로서 당연히 갖는 기본적 권리)의 차이를 누가 깨우쳤느냐?
'주권'(主權, דיגנ :나기드, ruler) 1 통치자, 지도자, 우두머리, 2 가장 중요한 권리, 나라를 구성하는 요소로 가장 높고 독립적인 권력,
인권을 가진 사람과, 사람의 탈을 쓰고 인권을 잃은 짐승을 구분 내용 보기 2025년 1월 13일
인권(人權)은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
이라."입니다.
인권(人權)은 만물의 근원이신 창조['창조'(創造, בָּרָא :바라, κτίζω :크티조, creat-ed) 1 <원 ∙ 동> 창조하다, 만들다, 선택하다, 2 처음으로 만듦, 조물주가 우주를 처음 만듦,]주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쉽게 인권도 모르는 노무현과 문재인이 인권변호사라고 말을 많이 했지요.
노무현과 문재인은 북괴 간첩이었고 간첩입니다. 민족의 반역자, 매국노, 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사기탄핵한 저들은 100% 인권도 모르는 것들로 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누구를 가르키며 어떻게 되어야 사람이 되는 것입니까? 라고 반문(反問)을 할 수 있습니다.
◆, 인권을 가진 사람과, 사람의 탈을 쓰고 인권을 잃은 짐승을 구분 내용에 간략하게 설명을 했드시 이 시간 2025년 1월 21일 08시 04분에 하나님께서 이 내용을 정리할 때 사람은 사람 다워야지라고 그 열매로 그 사람을 아느니라. 라고 정리해 주시며(마 7:20)"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에 말씀을 기억나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연(連)이어 말씀으로 자신의 정체성(正體性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는 의와 아가페 사랑의 본질이 회복된 사람)이 회복된 사람과,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을 구분 시켰주셨습니다.
◆,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이 맺는 열매의 구분!
(롬 1:25-31)"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약 3:14-16)"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이렇게 타락한 가운에 악령의 지배를 받아 악령이 넣어주는 생각을 의지적으로 행하여 남의 인권을 유린하며 생애에 항상 '모든 악한 일'로 악행으로 생애를 마치는 그들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으로 하나님께서 (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말씀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사람의 탈을 쓴 짐승의 부분을 마침)
‘존재’(存在, חיים :하이임, life) 1, 생명 2, 사물이 있음, 현재 있음, 우리가 중시해야 할 성경의 가르침에 따르면 인간은 하나님의 의해 그 존재가 성립되었으며,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이고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창 1:26-27) (창 2:7) (사 43:7) <용5> 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신의 존재 문제에 대해서는 바울의 로마서 1장에 잘 언급되고 있다, 그는 대학자답게 하나님의 존재에 관해 인간이 이미 인식하고 있음과 무신론을 주장하는 이들의 심리를 지적하였다, 하나님의 없다고 말하는 이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들임이 틀림없다(시 14:1~
◆, 자신의 ‘존재’의 정체성이 회복된 사람들이 맺는 의와 아가페 사랑의 열매들!
(약 3:17-18)"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갈 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요 13:34)"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것을 좀더 정리하면 (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에 결과는 의에 3단계를 거처 아가페 사랑의 열매까지 맺는 자들이 사람의 본분[‘본분’(本 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을 다하는 자들입니다!
◆ , 의에 3단계로 존재의 정체성이 회복돤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우리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타락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본분(本分)에 정체성(正體性: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본성)을 잃었지만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엡 1:3-6)언약에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빌 2:5-8)성육신하셔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에 따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에 천국복음을 주셨습니다.
의에 1단계==> 죄악으로부터 회개하고 죄악에서 돌이키고 죄악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믿음으로 십자가에 장사하고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롬 6:6-7)
의에 2단계==>의에 1단계에서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롬 6:7) 함을 받은자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갈 3:27) 이같은 단계를 거칠 때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벤전 2:24)'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된 것'입니다.
이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의에 옷입은 것'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왕으로 나를 통치 보호 공급으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양육해주시고 구주로 영접할 때 내 안에서 영으로 나의 주인이 되시어 내가 '나의 주인의 의에 옷을 입고 의에 2단계에 거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의에 1단계와 2단계를 거친 하나님의 자녀에게 임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한1서 2:27)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 16:13)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롬 8:14)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7-18)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
(약 3:17-18)에서 '의의 열매'를 맺어야 (히 12:14)에서 말씀하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의에 3단계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에서 말씀하신 의에 3단계를 지키고 행하여 '의의 열매'를 맺는 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입니다.
의에 3단계를 거친 삶을 마치고 하나님아버지께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의에 면류관'을 주시고 하나님의 언약에 말씀에 따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이 같이 의에 3단계로 이세상에서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갈 2:20)안에서 믿음을 지킨자에게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아가페 사랑에 완성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아가페 사랑에 블랙홀(black hole :아가페 사랑의 궁극적인 완성의 영역에서 하나님 아버지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안식을 누리는 영역)에서 영원히 영생에 복락에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평강’(平康, peace) → 평화 참조,
‘평안’(平安, shalom) → 평화 참조,
‘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 즉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한다(민 25:12), <용3>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다(눅 2:14) 4 유 (샬와) ~~
‘화평’(和平,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완전, 2 마음이 기쁘고 평안함, 나라 사이가 화목하고 평화스러움, 3 <용1> 분쟁의 부재를 나타내어 쓰였다(삿 4:17), <용2> 화평은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며 의의 결과이다(사 32:17),<용3>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하였다(겔 34:25), (말 2:6), <용4> 악인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지만 그 마음 속에는 악독이 있다(시 28:3) 4 유 (에이레노포이에오)
‘희락’(喜樂, שמחה :심하, χαρά :카라, joy) 1, 기쁨, 즐거움, 2, 기쁨과 즐거움, 3, <용1> 성일은 여호와 안에서 기쁨의 날이다(민 10:10) <용2>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기쁨이 있다(잠 12:20) <용3> 희락은 성령의 열매이다, 성령이 충만한 자는 언제든지 기쁨을 잃지 않는다 (갈 5:22) 4, 유~
이렇게 의에 3단계를 거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하나가 되어 아가페의 열매를 맺을 때 (약 3:17-18) + (갈 5:22-23) + (요 13:34) + (롬 13:10) + (롬 14:17)"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열매를 맺을 때 사람의 본분을 다하는 것으로 이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이 세상을 떠나갈 때 그 열매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엡 1:3-6)에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성취(成就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 이르는 모든 조건)한 그들을 하나님께서 아가페 사랑의 완성[‘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
10)]을 이루시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과 영화에 이르러 영생의 복락의 더할 나위가 없는 안식을 영원~ 영윈히 누리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자녀들에게 주신 인권(인권人權 :사람으로서 당연히 갖는 기본적 권리)입니다.
결론을 맺습니다.
사람에게 주어진 인권(인권,人權)을 누가 가르쳐야 합니까?
첫째 :교회에서 (엡 4:11)"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이들이 (요한1서 2:27)"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에 따라 (행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에 권능[‘권능’(權能, כוח :코아흐, δύναμις :뒤나미스, power) 1 힘, 능력, 세력, 재능, 2 권세와 일을 처리하는 능력, 3 <용1> ‘활동의 능력’을 의미한다,]으로 (잠 22:6)"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에 따라 사람의 본분[‘본분’(本分, 히 כָּל־הָאָדָֽם :콜 하아담, wholeduty of man) 1, <원⦁구> 사람의 전부 혹은 전체, 2, 마땅히 행하여야 할 직분, 3, <용> 사람의 본분은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전 12:13) 4, 유 (헬레크) ]을 가르쳐야 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을 마무리하는 2025년 1월 21일 10시 56분에 하나님께서 사람의 본분도 모르는 자들이 어찌 인권을 알 수 있으며 주권의 권리를 어찌 논할 수 있느냐! 라고 하시면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체제에서 법치에 중대 도전은 타락한 인간쓰레기가 사람의 탈을 쓴 짐승들이(롬 1:25-31) + (약 3:14-16) '모든 악한 일'에서 사람의 본분을 떠나 악령에 지배를 받아 세상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그들이 자신의 의한 자승자박(自繩自縛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자신이 구속되어 괴로움을 당함)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그들은 반드시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임)에 따라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따라 아가페 사랑의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에 따라 심판할 그 날에는 진정한 법치가 무엇인지, 사람의 본분이 무엇인지, 인권이 무엇인지, 권리가 무엇인지, 알리라.
하나님의 법의 기강(紀綱)을 짓밟은 그들이 받을 형벌은(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에 따르는'불과 유황 못'이란다. 라고 마무리를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인권도 모르는 자들은 법의 기강(紀綱 :법과 질서)도 모르며 법치(法治 :법에 따라 나라를 다스림)는 더더욱 알지 못하고 주절거리는 것이란다. 라고 표제까지 정리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러나 교회가 교회의 구실을 못하고 타락했으나 이제 하나님의 진리의 성자로 인하여 교회가 깨어났고 하나님께서 2025년도 하나님의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크신 뜻을 이루어 가실 때 대한민국에서 국가를 반역한 쭉쩡이들을 날려 버리고 새판을 짜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세속적인 자료입니다.
왜, 세속적(世俗的 :육의 속한 세상의 영역에서는 문제의 해답이 없고 또한 대안이 없는 것입니다.)이란 표현을 하느냐? 문재의 해답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의한 법의 기강 (紀綱)안에서 분쟁의 부재에 들어가 온전한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서 영원한 문제의 해결이 있는 것입니다.
[세뇌탈출 3488탄] 서부지법에 들어간 시민이 법치주의 파괴? 법관들이 범인이다! 국민들 “더 이상 못 참는다!” 정치심리 임계치 돌파2025년 1월 20일
대한민국 혼란 선관위가 초래했다! 2025년 1월 19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한길입니다.
최근에 와서 전한길이가
왜 이렇게 목소리를 내고 있는가?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궁금해하시는 분들.
아시는 분 아시겠지만,
저는 공무원 강사입니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이
침몰 위기에 있고,
너무나 비상한 시기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언론이 제대로
방송만 해주셨으면,
객관적인 보도만 했으면!
저는 나서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요 앞에 영상에서도
언론의 편파 방송,
특정 이념과 특정 당에 치우치는 방송,
그래서 언론의 기능을 많이 상실해서
국민들을 분열시키는 짓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들과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제가 가르친 수많은 제자들
200만 명 넘는 제자들에게
올바로 이 돌아가는 것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히틀러. 괴벨스 같은
그리고 레닌 같은 놈이 말했습니다.
거짓말도 계속하면 진실이 된다고.
요즘 언론이 행하는 행태가
바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속아 넘어가고 있고,
그래서 강사로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저는 오히려 욕먹어가면서도
진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침묵하지 않고
국민들이 단합해서 더욱더 강한 대한민국,
그리고 통합되는 국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로 제목 그대로
이번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의 원인이
바로 선관위라는 제목으로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12월 3일 비상계엄 때 알다시피
국회에 280명의 계엄군이 들어가고,
선관위에 더 많은 297명의 계엄군이 투입됐습니다.
다들 어리둥절 했습니다.
중앙 선관위가 그때 문제가 많은가,
도대체 선관위가 왜
선관위 부정선거 실제로 있었던가에 대해서
사실상 그 비상계엄을 선포한 대통령은
사실상 선거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당선됐지 않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 선관위의 문제에 대해서
나서게 되었을까?
저는 의구심이 들어가지고
그래서 많은 자료를 조사해 봤습니다.
그런데 자료를 찾아보면 볼수록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니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원이지 않습니까?
그 공무원이라면
당연히 비리가 있을 수 있고
또 부정이 있을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상식적이라면
감사원에 감사를 받아봐야 되고,
또 북한의 해킹 위협이 있었다 치면은
국정원의 조사를 또 받아봐야 되는 것이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감사원의 감사도 거부하거나
또는 방해하고 국정원의 조사 역시
마찬가지로 비협조적이었고,
이처럼 감사 받지 않고
감시받지 않는 절대 권력은
당연히 절대 부패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이 부정 선거에 관한 것을
이미 알다시피 야당 국회의원도
의혹을 제기했고,
여당 국회의원도 제기했고,
심지어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이 부정 선거만큼은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계엄까지 선포하게 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오늘 자 국회의장께서도
마찬가지로 국회에다 불러놓고,
국민들에게 일어나는 의혹을
해소하지 못했지 않냐라고
따지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여러분께서도
유튜브나 또는 뉴스 자료를 보시면은
선관위의 부정이나 채용 비리
이런 것에 대해서는 자료들이 넘쳐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이번에 이렇게 자료를 찾아보기 전까지는 선거에서 보통 떨어져가지고 억울하니까,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 했었고,
또 일부 유튜버들의 음모론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고 넘어갔었는데요.
그런데 이러한 부정선거 의혹이
21세기 선진 대한민국에서도
일어나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전자 개표 방식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또는 해커들에 대한
행태들을 보게 되면은
어떤 통계를 조작하거나
그냥 자동 개표기에다가 들어가면은,
이거 나쁜 마음먹으면
당연히 조작도 가능할 수 있는 건
아닐까라고 저도 생각은 한 적이 있어요.
여러분 해외에서는 그렇다면
선거와 투표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아십니까?
일본 대만, 캐나다, 독일 같은
이런 선진국에서도 놀랍게도
선거와 투표 개표까지
모두 다 수작업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대만의 경우에는 투표를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선거 참관인들이 보는
가운데서 개표를 바로 합니다.
왜냐하면 투표함이 이동되면은
역시 부정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고,
심지어 교도소나 또 해외나 또는
군부대에서도 마찬가지로
투표를 하게 되면은 이동하면,
부정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여러분 대만이라는 나라가
전 세계 반도체 수출 1등입니다.
IT강국 디지털 강국 대만에서
왜 그렇게 수작업으로 다 하겠습니까?
투명성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제가 제목은 뭐라 했습니까?
말하면 전자개표하지 말고
우리도 대만처럼
좀 시간이 걸리면 어떻습니까?
여러분 국민들 기다렸잖아요.
천천히 가더라도 반듯하게 정직하게
그렇게 진행하는 게 더 옳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하필이면 오늘 촬영하는 날이
2025년 1월 10일인데요.
오늘 뭐가 밝혀졌느냐 하면은
12월 3일 비상계엄 때 왜 대통령이
국회보다 선관위에
더 많은 계엄군을 투입시켰는지
바로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밝혀낸
문건이 나왔습니다.
즉 국정원에서 선관위에다가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이
공개되었다는 뜻입니다.
선관위에 대한 국정원의 보안 점검과
부정 선거 관련 조사
비협조 사례가 나옵니다.
첫째, 점검 시간을 제한합니다.
또 점검 장비 제출도 기피했습니다.
점검 요청 자료도 삭제해 버렸습니다.
북한이 해킹당한 메일 계정은 폐쇄해버렸습니다.
결국 선관위가 계속해서 국정원 조사를 거부한다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통령께서는 어떤 기관으로부터 조사나 또는 감사를 받지 않겠다는
의혹 덩어리. 비리 덩어리라고 생각되는
이 선관위에 대해서 전면적인
강제 수사를 할 수밖에 없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다 아시다시피
우리 4.19 혁명이 왜 일어났습니까?
바로 3.15 부정선거에 대한
저항 아닙니까?
주권을 잃어버린 데 대한
국민의 저항 아닙니까?
선관위에게 한 번 더 요구합니다.
과연 선관위가 떳떳하고 깨끗하다면은
왜 감사원 감사를 거부합니까?
왜 국정원 조사 해킹 위협이 있는 것에
대해서 조사하면 왜 거부합니까?
뭔가 챙기는 게 있고,
뭔가 잘못이 있으니까
숨기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럴수록 국민들의 의혹은
더 커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부정선거 의혹뿐만 아니라
부모 찬스로 들어가고,
가족 찬스로 들어가고,
피해자들 생각하면은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저는 선관위에게 요구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함께 지켜보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많은 정치권에서
그리고 또 많은 국민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고,
지금까지처럼 선관위에서
절대로 조작 가능성이 없다,
없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지금 그것을
못 믿고 있지 않습니까?
그냥 믿어달라면 누가 믿겠습니까?
저는 요구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대만처럼 전자개표가 아니라
수작업으로 진행해 보시죠.
우리 국민들은 전자개표보다
좀 늦더라도 천천히 하더라도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비용이 더 들어간다면
국민들이 세금 기꺼이 낼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의 꽃 선거
내 주권 행사를 제대로 하고 싶고,
소중한 한 표가 헛되지 않고
내 주인은 내가 뽑는다라는
이 민주주의의 가장 근본을 지키는 것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개표는 문제가 없다고
계속 주장한다면,
그놈이 범인이라고
모든 국민들이 생각할 것입니다.(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