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악단
요즘
코로나로 모두가 지쳐 있어
살아가기 정말 힘듭니다.
이럴수록 기운 잃지 마시고 힘내시면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그때까지 참고 이겨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힘내시라고
신나는 연주곡과 분위기 있는 곡을
올려 드리니 잘 감상하세요.
들어보시면
아 이곡!
아마 알고 계실 거예요.
좋아해서 평소 즐겨듣는 연주곡입니다.
Billy Vaughn & His Orchestra
(빌리 본 악단)
1967년 7월 4일
빌리본악단이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했다.
후라이 보이 곽규석의 재치 있는 사회로
빌리본악단은
은빛 달을 따라서 그대가 미소지을 때를
비롯하여
언덕 위의 포장마차,
바닷가의 교회당,
한밤의 나그네 등
우리 팬들의 귀에도 익은
주옥같은 레퍼토리 20여곡을 연주,
약 4천여 관중들로부터
열광적인 갈채를 받았다.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 Billy Vaug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