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ped off to China - Send a Eunuch to the Chinese Emperor.
고자를 중국황제에게 보내면 달성
Child of the Dragon - Request an Imperial Marriage from China.
중국과 왕실결혼을 하면 달성
Bön Appétit! - Eat a character of the Bön religion.
......Bön 종교의 캐릭터를 먹으면 달성
A Curious Trinket - Send an invaluable artifact (Quality: 4 or 5) to the Emperor of China.
중국황제에게 4, 5등급 아티펙트를 보내면 달성
Sakya Trizin - Starting as the Count of Sakya in 1066, rule as an independent Buddhist King or Emperor and control all Buddhist Holy Sites.
1066년 sakya(?) 백작으로 독립을 유지하고 불교 왕국 혹은 제국을 세워 모든 불교 성지를 먹으면 달성
White Hun - Starting as the last remnant of the White Huns (the Count of Mohadavasaka in 769) rule as an independent King or Emperor and completely control the Kingdoms of Rajputana, Delhi, Punjab, Kashmir, Khiva, Kabulistan and Khotan.
769년 Mohadavasaka백작으로 시작, 독립왕 혹은 황제로 라즈푸타나, 델리, 펀잡, 카슈미르, 키바, 카불리스탄, 코탄 왕국 완전히 지배시 달성
The Conqueror - Starting as a Norse character, rule the Kingdom of England (or the Empire of Britannia) as an English cultured character of a Christian religion.
노스 캐릭터로 시작, 영국 혹은 브리타니아 제국을 지배하고 영국문화에 기독교를 믿으면 달성
Aladdin - Starting and staying as a Han Chinese character, be an independent King or Emperor and rule all of North Africa (the Maghreb region).
한족 캐릭터로 시작, 유지하며 독립 왕 혹은 황제가 되어 북아프리카(마그레브지역)을 지배하면 달성
Ten Thrones - Have your dynasty rule 10 independent Feudal/Iqta/Monastic Feudal Kingdoms or Empires with at least 25 realm size each. You must be one of them.
당신 가문이 당신을 포함 10개 이상의 독립된 왕국 혹은 제국(25사이즈 이상)을 다스리면 달성
A Servant No More - Starting as Mu’nis al-Muzaffar of Galilee in 867, become an Emperor and have at least 100 realm size.
867년 갈릴리의 Mu’nis al-Muzaffar로 시작, 100사이즈 이상의 황제가 되면 달성
꽤나 하드하군요. 물론 운빨망이었던 삶의 방식보다얀 낫습니다만.
첫댓글 이번도전과제는 꼭 유로파4 도전과제 느낌이..
고자이벤트야 가끔뜨니 뜨자마자 보내면되고
뵌교는 감염병 창궐시에 먹으면되고
노스캐릭터라면 9세기 시나리오에서 요크공작으로 시작하면 할만하겠군요.
백훈족, 한족?? 이거 빡씰듯
4등급 아티펙트 이거뜨는거도 어려울텐데.. 뜨자마자 백업하면 될것같고
왕실결혼이라.. 이건 dlc나와봐야 난이도 알듯
10개 이상 독립왕국이라.. 9세기 카롤링거도 이건빡씰듯..
아무도 안하는 불교라자를 저 도전과제 때문에 플레이어는 죽어날듯.. sakya가 어디지??
설마 티벳에서 인도로 남하하라..
힌두교 성전맞다가 겜끝날듯..
@로마와비잔티움 ㅋㅋㅋㅋㅋㅋ
10개이상 독립왕국은 통일하고 백업뒤에 왕들 독립시켜주면 될겁니다.
@하지않겠나? 각각 25개 영지라면 힘들지않을까요?? 나바라라던지 이런 소국왕이면..
하긴 이번 dlc나오면 아랍쪽 왕국이 세분화되어있고 티벳지역왕국도 많으니 상관없겠다만서도..
아니면 아무도 안하는 라자 왕국영지라면 가능하긴하겠네요.
하지만 유럽쪽은 힘들지않을까하네요.. 10개 왕국먹을라면 프랑키아+신롬+스페인+브리타니아+이태리+스칸디나비아정도는 먹어야할텐데 이거다먹을라면 500여년동안 성전과 내전에 시달리다가 몽골 침략맞으면..(아즈텍끈다해도)
@심심타파이야 이번에 새로운 전쟁명분도 생기니 시간은 덜 걸릴겁니다. 500년이면 크킹 통일하고도 남는 충분한 시간이에요. 내전은......잘하면 안일어납니다.
@하지않겠나? 철인모드로도 전세계통일이 가능하나요?.. 그런적이 없어서..
내전은 철인모드에서 장자상속제로 하면 능력치 안좋은 녀석이 장남(에도 막부 쇼군 도쿠가와 요시무네의 장남 이에시게를 예시)이면 봉신들이 만만하게 봐서 관계도가 뚝떨어지더군요..
음모력이라도 높으면 사전에 내전방지가 되지만 5능력치 모두 낮으면 답이 없지요.. 자살하지않는이상.. 설마 자살을 권하시는건??
@심심타파이야 자식부터 잘키워야죠. 일단 외교력만 좀 높으면 됩니다. 나머지는 그때그때 다르지만 동생들부터 시작해서 자식들까지 전부 강한 봉신들과 결혼으로 엮으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선물, 왕(총독)작위 수여 등으로도 관리가 가능하지만요.
어느정도 노하우가 되면 0살에 즉위해도 내전없이 무난하게 살아남을 수 있어요
@하지않겠나? 여자들 혼인 잘못보내면 남자후계들 단명하는 날엔.. 히메나나 트라스타마라꼴날까봐..
그렇다고 작위못물려받는 남자와의 모계결혼하는거도 이득은 아닌지라..
아직 노하우가 쌓이지않아서 내전관리가 쉽지는 않네요..
@심심타파이야 전 왕급(공화국제외)은 전부 자기 가문입니다. 모계고 뭐시고 보낼 필요가 없죠. 어찌되었든 자기 가문이니까요. 근데 재수없으면 근친크리......
@하지않겠나? 가문원에 왕작위 잘못뿌리면 클레임 생겨서 팔왕의 난이 벌어지죠..
한번은 동생이 황제되겠다고 내전 일으키더니 또 다른 봉신이 또다른 동생 황제만들겠다고 내전을..
근친혼의 매력은 근친트레잇이죠ㅋㅋ
근친트레잇얻고도 성군플레이 한 기억도 있네요.
남자직계후계 없이 가문원들과 모계혼인하면 결국 종가는 단절나고 분가가 황제가문이 되니 이점은 좀 아쉽긴하더군요..
@심심타파이야 왕이 아니라 총독위라 오히려 높은 관계도가 쭉 유지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현 황제는 총독(왕)줬다고 좋아하고 다음 황제는 시한부지만 전 황제와 사이가 좋았다고 좋아하죠.
결국 황제 즉위하고 보너스 끝날 때나 보너스받고도 관계도가 일정 이하일 때가 문제인데 그 때를 대비해 결혼 등으로 불가침을 맺는거죠. 외교력이 영 낮으면 외교력 높은 재상과 아내를 들여서 선물까지 보내고.
그러다보면 강한 봉신들은 팩션에 안들어가고 기껏해야 공화국들만 팩션을 만듭니다.
참고로 총독은 봉신한계가 찰 때까지 주는게 좋습니다. 안그러면 휘하 봉신이 너무 많아서 관리가 귀찮아져요.
@하지않겠나? 부왕, 총독도 잘못하면 관계도가 계속떨어지더군요.. 수여받은 사람이야 오땡큐지만 타 봉신관계도는 마이너스 -1, -2 씩 붙는지라..
총독제도의 장점이라고는 지들끼리 공작 왕할려고 내전일으켜서 정작 황제에게 도전할 여유가 없는점이랄까요?? 황제가 천치거나 근친트레잇 붙는 등 5가지 능력치가 성인이되서도 5가 안넘는 무능이라면 말은 달라지겠죠.. 부인도 잘둬야할 것같고요. 몇대에서 수명이 40대에 요절(?)하는 경우도 있고 외교력이 높은 공작급 강력한 봉신이 있다면 오땡큐지만 강력한 봉신 중 공작, 왕급에서 그런인재가 나오기 드물기에..
공화국, 신정국가는 독립하려는 경향이 크지않나요?? 마이너스 관계도는 그냥먹던..
@심심타파이야 어차피 제국이 커질수록 공화국, 신정은 약해집니다. %적인 의미로. 그리고 공화국은 무역기지에서 나오는 세금 셔틀이기 때문에 강하게 만들어줄 필요도 없죠. 신정은 자문화와 지역문화가 다르면 지역문화로 바뀌기 때문에 지양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강한 봉신들 위주로 불가침을 맺으면 능력위주의 참사회를 꾸릴 수 있습니다.
제국이 커지면 커질수록 내전이 일어나면 렉때문에 플레이가 불가능해지기에 일단 클레임이나 독립팩션은 최대한 막고 참사회 권한정도는 막을 수 없으면 들어주는 편입니다. 어차피 기간지나면 도로아미타불이라.
일단 전 불가침 생겨난 이래로 팩션으로 인한 내전은 겪은 적 없어서.....
알라딘이 왜 한족인가 했더니
원래 중국이 모티브였군녀....
알라딘 하면 디즈니의 그 알라딘밖에 몰라서
당연히 아랍인인줄 알았더니..
이번에 중국나오면 투란도트 공주이벤트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심심타파이야 투란도트는 남자 주인공이 티무르의 후예라서 크킹 배경 시대를 생각하면 의외로 좀 안 어울립니다.
@입회인 그렇군요! 타타르의 후예인줄알았는데 티무르의 후예였군요. 새로운사실 알았습니다.^^ 하긴 그렇겠네요.
그렇다면 이번 유로파4 문명의 요람 dlc에 어울리겠네요. 정작 나오지않은게 함정..
@심심타파이야 찾아보니까 타타르족의 왕자고 이름이 티무르네요.
타타르의 전성기가 13세기고, 투란도트에서는 나라가 망해서 가신들을 이끌고 중국으로 망명 왔다는 설정이니까 여하튼 시간대가 좀 거시기 하네요.
@입회인 투란도트에서 주인공 이름은 칼라파고, 그 아버지의 이름이 티무르입니다.
덤으로 투란도트의 모델이 된 사람은 하이두(쿠빌라이에게 전쟁 건 그 하이두)의 딸인 후툴룬.
전체적인 업적이 실크로드 위주로 하라는 업적 위주인듯.
이번 dlc는 아무도 안하는 라자 확장판인듯.. 라자 본격 권장 dlc..
아무리 노력해도 라자는 아무도 안한다 역설사 이놈들!!
@심심타파이야 인도 쪽은 가문 전용 스킨 좀 굽신굽신... 그럼 좀 할텐데
@feel breaker 인도도 가문문양이 있던가요??
전용 가문문양이 있어도 본인을 포함한 업적충을 제외한 다수의 안할사람들이 태반인지라..
정작 라자 업적이 어려워서 라자플레이 잘안하는 본인이란 점이 함정..
@심심타파이야 인도 쪽에 시나리오 전체 통틀어서 딱 2개 가문전용 스킨이 있는데. 사람들이 인도 자체를 안하다보니 있는지 조차 모른다죠... 쿨럭...
@루모로마노 공작령단위 패치되면 할만하죠ㅋㅋㅋ
말씀대로라면 아무도 안하는건 탈피할듯ㅋㅋ
@feel breaker 제가 아는건 샤를마뉴 시나리오에 제국급 전용 노랑색 창모양 가문문양 하나
그리고 후기 시나리오에 파랑색바탕에 코끼리있는 가문문양 두개있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심심타파이야 카르코타 가문과 칼링가 강가 가문 2가문이 유일하게 있는 인도 가문 스킨인데 카르코타 가문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샤를마뉴시나리오에서만 철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칼링가 강가 약소가문인데 올 시나리오에 있을 거에요.
@feel breaker 칼링가-강가가문은 후기 시나리오 되서야 왕으로 나올걸요?
너무 특정 캐릭 하기를 강요해서 싫은 게 꽤 있네요.
nipped off to China 이거 백년전쟁시나리오에서 sakya trizin 왕으로 하고 고자 보내기 누르면 왕의 이복동생이 수도사 트레잇 있습니다. 그거로 바로깨집니다.
Bön Appétit! 이거보다 더빨리 깰줄 상상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