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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V팬, 순샹이 이영표를 본받기(이영표처럼 되기)를 기대하다.
한 PSV팬은 기자에게 말했다.
"비록 PSV가 슬럼프기이기는 하지만 아직 우승의 가능성은 있다.
특히 동계 휴식기에 몇몇 선수를 보충한 후부터는."
그 PSV팬은 순샹이 이영표 등과 같은
이전의 몇몇 한국선수들처럼 뛰어난 플레이를 보여주길 희망한다고.
http://sports.sohu.com/20070212/n248180650.shtm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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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축구계에서 프리미얼그는 아시아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리그이다.
특히 한중 양국의 스타선수들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상당히 괜찮은 성과를 올렸다.
한중 모두 현재 4명의 선수들이 있다.
한국선수들은 이미 팀에서 입지를 굳힌 반면,
중국선수들은 순지하이와 리톄를 빼면,
단지 프리미어리그의 신인일 뿐이다.
신인 정즈가 찰튼으로 간 후,
맨유와 찰튼의 경기는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아시아 미드필더 더비전이 되었다.
진정한 아시아 미드필더 더비전은
40분, 정즈가 교체출장한 후에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비록 중앙의 정즈는 측면을 좋아하는 박지성과는
진정한 일대일의 대결은 없었지만,
그 두 명은 미드필드에서 모두 특별히 활발한 활약을 보였다.
양팀의 실력이 차이가 있었기 때문에,
공격이 장점인 정즈는 공격차단에서만 실력을 보였을 뿐이었다.
신체를 중시하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정즈는 일대일 대결에서 놀랍게도 5번의 승리를 거두었고,
4번의 가로채기를 공헌해서 찰튼 중앙의 장벽이 되었다.
하지만 공격에서 정즈는 연결고리 역할을 더 많이 해서,
박지성처럼 볼을 몰고 돌파하는 기회는 거의 없었다.
전체적인 경기를 볼 때,
박지성은 앞선 30분간 공격중에서 놀라운 플레이를 보였다.
정즈는 적극적인 방어를 선택했다.
이는 박지성의 맨유에서의 초창기를 떠올리게 했다.
당시 낯설고 동료와의 의사소통도 적었던 박지성은,
이 경기에서의 정즈와 마찬가지였다.
필사적인 수비와 공격에서의 사심없는 플레이는
퍼거슨을 감동시켰고 그의 입지를 굳히게 했다.
퍼거슨은
'박지성은 진정한 프로선수다'라고 말했었다.
정즈가 총명한 것은,
박지성의 성공을 따라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박지성은 맨유에 왔을 때,
여름에 열렸던 친선전에서 뛰어난 플레이로
첫 경기에서 선발을 차지했었다.
동계기간에 찰튼으로 온 정즈도 리저브팀간의 경기에서 골을 넣어
팀의 명단에 제대로 올라가게 된 것이었으며
게다가 50분간의 출장기회마저 잡게 된 것이었다.
이런 발전 속도만 유지한다면,
정즈의 미래는,
오늘의 박지성과 마찬가지로 사방에 찬란한 빛을 발할 것이다.
http://sports.sohu.com/20070211/n248168411.shtm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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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찰튼을 이긴 경기는 전형적이지 않은 승리였다.
그 득점은 두 헤딩골이었는데,
그 두 골은 박지성과 플레쳐, 두 미드필더였다.
경기 후 퍼거슨은 웃으면서 말했다.
"박지성은 훈련 중 거의 헤딩골이 없었다.
오늘 그의 득점은 정말로 나를 많이 놀라게 했다."
http://sports.sohu.com/20070212/n248180462.shtm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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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하이.
"우리 축구환경이 한국, 일본과 같았다면,
최소한 몇 명의 박지성은 나왔을 것이다."
http://www.runsky.com/2007-02/12/content_916922.htm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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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스포츠 선정 27라운드 베스트 중 미드필더 박지성.
박지성은 이 경기에서 선발 출장하여
퍼거슨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았다.
결코 뛰어나지 않았었던 그가
처음으로 헤딩슛으로 골을 넣은 것이 가장 큰 공로이다.
그 외에 체력을 아끼지 않는 활동량 역시
그가 이번 경기 후에 얻은 일치된 호평이다.
http://sports.163.com/07/0212/17/37593IFN00051CCL.htm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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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올드트래포드 구장에는 10명의 한국인들이 왔었는데,
그들의 목적은 선발출장하던 박지성이었다.
하지만 정즈가 교체출장하자,
몇몇 한국의 기자들은 하프타임 때 머뭇거리면서,
정즈와 박지성이 맞붙었던 적이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런 적은 없었다고 하자
한국 기자들은 정즈의 중국내에서의 인기를 물어봤었는데,
그들은 정즈가 중국팀의 주장이자 샨동루넝출신인 것도 몰랐었다.
http://sports.luneng.com/portal/74896533060845568/20070212/151842.htm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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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ESPNSTAR의 기자인 이안 그리피스는 보도했다.
"중국 올대의 패싸움으로 그들의 프로정신을 의심케 되었었지만,
정즈와 맨유의 박지성의 아름답고 훌륭한 플레이로 인해
모든이들의 주의력은 먼 동양 선수들의 아름다운 일면과
그 곳에서 탄생한 뛰어난 스타 플레이어로 다시 이동하게 되었다."
"박지성과 정즈는 그들의 훌륭한 명성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
또한 아시아선수들이 유럽의 가장 격렬한 리그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득점 후 박지성은 팀의 뒤로 물러났지만,
정즈는 의심의 여지없이 아시아 축구의 중심이 되었다.
그는 쉬지 않고 뛰며 숙련된 기술로 맨유에게 계속 위협을 주었다.
비록 어쩔 수 없이 선수를 교체했지만,
파듀감독은 의외의 수확을 거두었다."
ESPNSTAR는 심지어 정즈가 득점을 한 박지성보다 뛰어나다고 했다.
"박지성은 매우 우수하다.
하지만 그의 중국 친구인 정즈의 눈부심은 박지성을 덮어버렸다.
이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아시아스타는 확실히 빛나는 미래가 있다."
http://sports.21cn.com/international/yingchao/other/2007/02/12/3116887.shtml 중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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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튼과 맨유와의 경기는
정즈에게는 유럽 명문을 느낄 수 있었고 또한
더 나아가 아시아더비전이었다.
상대에는 한국의 박지성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 경기에서 박지성은 득점까지 기록했다.
박지성은 이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다.
정즈는 박지성의 플레이에서
그는 이미 잉글랜드의 환경에 적응했다고 단언했다.
문:득점을 한 박지성을 어떻게 보는가?
모두 유럽 최정상급 리그에서 뛰는 아시아선수이다.
정:박지성은 잉글랜드를 포함하여 유럽에서 오래 생활했었다.
유럽에서 축구도 다년간 했다.
또한 이 곳의 환경에 매우 잘 적응했다.
그는 네덜란드에서 이미 3년을 뛰었고 잉글랜드에서도 3년째이다.
그래서 그는 유럽축구의 전체 템포에 완전히 적응했다.
문:다른 사람들이 박지성과 당신을 비교하는 것에 대해서는?
정:아마도 모두가 박지성은 아시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나도 아시아인이기에
모두들 종종 자연스레 그와 비교를 하는데,
나는 박지성과 나 모두 아시아축구의 수준을 증명하고,
각국의 축구수준을 증명한다고 생각한다.
http://www.lanews.com.cn/col304/col1157/col1171/article.htm1?id=546067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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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이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박지성은 90분을 뛰었는데,
정즈와 함께 뛴 50분 동안,
정즈는 시종 박지성과 일대일 대결을 벌인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그 원인은 포지션상의 원인인데,
박지성의 공격 활동 구역은 기본적으로 맨유의 좌측이었고,
정즈의 수비 활동 구역은 주로 찰튼의 좌측이었기 때문이다.
두 선수간의 유일한 대결은 86분에 일어났다.
박지성이 중앙에서 볼을 몰 때,
정즈가 그의 옆 약 2미터 밖에 있었지만,
그 때는 체력적으로 이미 바닥이 나서 맞붙지 못했다.
이에 한국인과의 일대일 대결을 놓치고 말았다.
http://sports.huash.com/2007-02/12/content_6102957.htm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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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의미에서 말하자면,
맨유와 찰튼의 경기는 중국더비전이 아니었다.
동팡줘는 맨유의 예비팀이고 16인 명단에 없어서 경기를 못 뛰었으니까.
동팡줘는 정즈에게 전화로, 맨체스터에 와서 같이 식사하자고 했는데,
정즈의 숙소는 너무 멀리 떨어져있었고,
동팡줘도 이제 막 맨체스터로 와서 도로사정에 익숙하지 못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반 나절동안 전화로 대화만 나누었다.
경기 후 동팡줘는 맨유의 귀빈룸으로 갔다.
거기에는 롭슨이 있었다.
그는 동팡줘를 격려했고 그가 정즈보다 잘 할 것이라고 했다.
롭슨은 중국올대의 충돌사건을 얘기하면서,
동팡줘에게 현재 중국 올대의 근황도 상세하게 물어보았다.
경기 후 정즈와 동팡줘가 만났다.
"정즈형, 영어는 많이 늘었어?
집은 잘 잡았고? 순지하이는 어웨이전인데 뛸 수 있대?"
동팡줘는 계속 질문을 했다.
정즈는 말했다.
"이번 경기는 난 그래도 잘 했고 피로하지도 않다.
넌 언제쯤 경기에 뛸 수 있어?"
형의 질문에 동팡줘는 웃으면서 조심스레 말했다.
"나도 모르겠어. 지금은 리저브팀의 경기에는 뛰어.
좀 지나면 아마도 정식 경기에 뛸 수 있을 거야."
http://sports.online.sh.cn/sports/gb/content/2007-02/12/content_1863780.htm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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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쌍의 폐를 가진 박지성은 정즈투입 16분 전에 골을 넣었다.
사용한 것은 놀랍게도 머리였다.
10cm나 높은 수비수 앞에서 헤딩슛을 넣었다.
이는 박지성의 헤딩기술이 좋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박지성의 스타일이 한국축구의 침략성을 계승함을 설명하는 것이다.
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박지성은 잉글랜드 축구를 더 잘 이해한다.
그저 일원이 되지 말고,
침략자가 되어야만 신속히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더욱 좋은 기술, 더욱 전면적인 능력, 더욱 절박한 욕망, 감독의 믿음.
이 모두가 정즈의 우세이다.
http://basketball.goalchina.net/news/110498.htm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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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의 크로스에 찰튼의 수비수는 준비를 제대로 못했다.
이 때 결코 크지 않은 선수의 그림자가 다가와 날아오르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공중을 날아간 볼은 골문의 사각으로 갔다.
착지후에 보니까 이 사람은 정말로 박지성이었다.
상대는 박지성의 175cm의 키에 대비를 못 했다.
찰튼은 이 왜소한 한국인도
축구 구장에서 에어죠단의 모습을 보여줄 지 생각하지도 못했다.
http://football.china.com/zh_cn/news/england/manlian/11034298/20070211/13934895.htm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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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신체조건이 상대 수비보다 높지 않았다.
헤딩슛도 그의 장점이 아닌 방식이었다.
하지만 적극적인 침투와 합리적인 슛팅방식과 각도로,
결국 올 시즌 2골을 넣었다.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첫 헤딩슛이었다.
퍼거슨은 일찌기 이 한국인의 특징을 말했었다.
"박지성의 활동과 위치선정은 우리의 공격에 새로움을 가져다준다."
"적절한 시기에 적당한 공헌을 했다."
이 날의 이 교체선수의 선발출장은
C.호나우도의 작용에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았었다.
C.호나우도의 천재성과 왕년의 긱스의 스피드는
맨유에서 그들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반면 박지성의 최대 장점은 부지런함과 성실함이다.
체력을 아끼지 않는 활동량과 침투, 동료에게 공간을 만들어주기,
또한 어떤 때 투입되더라도 경기를 완성해낼 줄 안다.
경기중, 또는 훈련중에서든,
그가 성질을 부리거나 감정이 상해 불만을 하거나하는 모습을
영원히 볼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박지성이 게으르고 노력을 안 한다는 말도 들어보지 못했다.
맨유에서 박지성은 많은 별명이 있다.
소형전함. 3개의 폐를 가진 Park.
이는 바로 이 한국인의 높은 투지와 죽도록 뛰는 특징을 말한 것이다.
퍼거슨은 말했었다.
"올드 트래포드는 부지런한 선수를 좋아한다."
내성적인 이 한국인은 바로 이런 점에서,
감독과 동료와 팬들의 인정을 빨리 얻었다.
퍼거슨의 선수기용 방식을 보자면,
박지성은 이미 잉글랜드 대표선수인 리차드슨보다 우위에 있다.
양 측면의 첫번째 교체선수가 된 것이다.
한국인의 성공은 동팡줘가 교범으로 삼아야 한다.
http://sports.sina.com.cn/g/2007-02-11/04592750356.shtml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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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智星好样的!你肯定会有更为光明的未来!!!!!
박지성 잘했다.
넌 분명 더 밝은 미래가 있을 거야!
很高兴朴进球,,希望亚洲黄皮肤人都在英超进球多多进球。。。。。
(re)不包括小日本
박지성이 골을 넣어서 매우 기쁘다.
아시아 황색 피부의 사람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더 많이 골을 넣기를 바란다.
(리플) 일본 빼고~
向努力奋斗的人致敬
向给亚洲争光的人致敬
向给白色证明黄色优秀的人致敬
열심히 노력하는 자에게 경의를.
아시아의 영광을 빛내는 자에게 경의를.
백인에게 황인종의 우수함을 증명한 자에게 경의를.
fantastic!!! ji
欧洲媒体对亚洲人太苛刻了。
유럽매체들은 아시아인들에게 너무 가혹해.
best player in asia ....
主教练让ZHENG上场的任务很明确,就是找人断个腿啥的
감독이 정즈를 출장시킨 임무는 명확하다.
바로 다리를 부러뜨리라는 것.
我想问问朴智星他父母 为什么他儿子那么丑 为什么 ?
(re)我看你留言可以猜出,你是肯定长得猪八戒。
(re)呵呵,你真逗
男人又不是女人,不用那么在意长相的,我到是觉得朴长得满憨厚的
박지성 아버지에게 묻고 싶다.
왜 아들을 그렇게 못 생기게 낳았냐. 왜?
(리플) 니 글을 보니 예상할 수 있다.
넌 분명 저팔계처럼 생겼을 거야.
(리플) 하하...너 정말 재밌다.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외모를 그리 중시하지 않아도 돼.
난 오히려 박지성은 우직하고 충실해보이던 걸.
中国人嫉妒的感觉露出他们独特的劣等感。 我看起来有的짱개说park长得丑 啊。。。说实话,在你们国家有比Ahn jung hwan长得俊秀吗? 你们要是希望能够发展你们的足球 水平,千万不要在这里说废话,你们在这里对我国说废话也没用了。
중국인들의 질투심은 그들의 독특한 열등감을 나타낸다.
......가 박지성이 못생겼다고 하는 것을 보니.
아...솔직히 말해서,
너희나라에 안정환만큼 잘 생긴 선수가 있냐?
너희 축구수준을 높이고 싶다면,
제발 여기 와서 헛소리좀 그만 써라.
여기서 우리나라에 대해 헛소리를 해도 소용없어.
鲁尼像白痴,朴智星像杀手
루니는 백치같고 박지성은 킬러같다.
manlian 就这样,输球时怪裁判,靠裁判赢球时就啥也不说,恶心的垃圾
맨유는 바로 이렇다.
지면 심판을 탓하고,
심판때문에 이기면 아무 소리도 안 하고,
구역질나는 쓰레기.
中国球员每次在国际舞台上露面的时候韩国人总是发挥出色把中国人掩盖掉....这样谁能喜欢韩国人。
중국선수들이 매번 국제무대에 서면,
한국인들은 늘 중국인을 덮어버리는 활약을 펼친다.
이러니 누가 한국인을 좋아하겠냐.
朴智星长的像个弱智!很多人都说鲁尼丑,我觉得最难看的莫过于朴智星了!高丽棒子没整容前大多都这个样吧。
박지성은 정박아같다.
많은 사람들은 루니가 추해보인다고 하지만,
가장 못 보아줄 얼굴은 박지성이다.
고려놈들은 성형수술 전에는 모두 그 모양이다.
比赛我有看,智星进了一球,郑智跟东亚病夫一样,不敢拿球,不敢突破,还打了一高射炮.东亚病夫!
경기를 봤는데 박지성이 한 골을 넣었다.
정즈는 동아병부처럼 볼도 못 잡고 돌파도 못하고,
홈런볼이나 날리고, 동아병부이다.
* 별로 볼 내용은 없었음....
몇몇 한국인들이 중국어를 쓰면서
한중 네티즌들간의 싸움이 격렬하게 벌어지는 중...
축구에서 나아가 민족, 의식, 외모 등등....
이젠 박지성이 골이라도 넣으면
거의 이런 분위기.... (_._;)
이동국이 넣어도 이럴까....
이전에는 비교적 재밌고 영양가도 있는 댓글들도 많았는데...
시나닷컴 댓글은 이젠 볼 가치가 거의 없어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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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사커월드 - GoalPost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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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이라이트>
"정즈가 총명한 것은,
박지성의 성공을 따라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순지하이.
"우리 축구환경이 한국, 일본과 같았다면,
최소한 몇 명의 박지성은 나왔을 것이다."
"박지성은 매우 우수하다.
하지만 그의 중국 친구인 정즈의 눈부심은 박지성을 덮어버렸다."
"이는 박지성의 헤딩기술이 좋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박지성의 스타일이 한국축구의 침략성을 계승함을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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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지만 그의 중국 친구인 정즈의 눈부심은 박지성을 덮어버렸다←개인적으로...이건 좀 아닌듯.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기사하이라이트 정리한 그부분 보고 저도 콧방귀가 저절로 껴지던데 ㅋㅋ 순지하이 인터뷰는 진짜 어이없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환경이라...........;
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 더욱 좋은 기술, 더욱 전면적인 능력, 더욱 절박한 욕망, 감독의 믿음. 이 모두가 정즈의 우세이다. <--------- ㅋㅋㅋ 그저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했던 중국기사 ㅡ.ㅡ
침략성-->공격성
어그레시브라고 하죵
기사가 거의 소망수준이네........훔
소망수준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진짜 기사가 에휴 역시 중국이지 뭐
우리나라가 당신네 나라많큼사람이 많았으면 수십명의 박지성이나왔겠지-- 원참 13억중에서 뽑아도 저러니
정즈도 인터뷰상으로 은연중에 박지성에 안꿀릴려고 하는데?ㅋㅋㅋ 솔직히 정즈 잘하긴하던데 박지성이랑 맞먹으려하네 무슨 아시아축구를 대표하냐 ㅉㅉ
뽕까시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랄걸바래야지..
어느나라건 기사쓰는 양반들은 확대해석하고 자기생각을 기사로 쓰네 ㄷㄷ
정즈 기현이형 초반 페이스 정도로 날아다니면 아주 난리 나겠네ㅋㅋ '정즈의 눈부심은 호나우두를 덮어버렸다' 이기사 나올듯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중국이나 일본이나 그저 부풀리기 대왕...ㅋㅋㅋㅋㅋ
아나 중국기사 리플보니 딱봐도 한국네티즌인 것들이 꽤 보이네요 도대체 저런 개티즌들은 몇개국어를 하는건가요?? 일본사이트가서도 한국놈이 일본어로 한국까고 유럽,미국사이트가서도 한국놈이 영어로 찌질대고 심지어 중국사이트가서 한국놈이 중국어로;; 찌질 개티즌들은 다 똑똑한건가? 아니면 무슨 외국어 번역시켜주는 프로그램이 있는건가;
인구대비로 하면 몇명 나와야 하는거야 중국 ㅋㅋㅋㅋ 신기하다니까 어찌 생각하면...
우리 인구가 18억이었으면 카카 같은 선수를 적어도 몇명은 배출했을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참 이 글 퍼가도 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웃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
왕 짜증 -___-+
짱깨 무슨 픽션쓰고 앉아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계속 손가락이랑 입으로 축구해라~
아 나 시발 저 ㅅㅋ들은 정말 싫다...
귀찮은 녀석들...
그냥 웃음만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앤뱅 순지하지 저건 또 뭐냐 ? ㅉㅉㅉㅉ 저질축구하는 짱개축구 진짜 더러운 ㅅㄲ들 ㅉㅉㅉㅉㅉ 저러니 발전이 없는거다 @ㅉㅉㅉ
미친 짱꿔들 얘들은 인구는 많은데 가는얘들은 죄다 마케팅용이니 쓰레기들이지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뭘 믿고 그렇게 간이 부었니 ㅋㅋㅋㅋㅋ인구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즈가 불쌍하다 ㅋㅋㅋ
"고려놈들은 성형수술 전에는 모두 그 모양이다." 그럼 우리나라에 성형하러 오는 짱깨넘들은 대체 뭐지?
브라질 인구가 16억 이였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리그 50%이상 브라질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웨이를 보고도 그런 말 하는군..계속 자만하면 유럽무대에서 성공하기 힘들듯..
지랄하네 ㅋㅋㅋ 짱꺠드ㅜㄹ
정즈를 자꾸 껴마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즈랑 계속 맞추네
경기중, 또는 훈련중에서든, 그가 성질을 부리거나 감정이 상해 불만을 하거나하는 모습을 영원히 볼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박지성이 게으르고 노력을 안 한다는 말도 들어보지 못했다...이말이 젤 맘에 드네..
완전 쓰레기들 정신나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박지성은 정즈잘 모른다고 했던 기억이. ㅎㅎㅎㅎ
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우리는 박지성의 능력이 정즈를 넘어선다고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저놈의 중화사상. 못났다 짱깨쉐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