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에 대한 마음이 다른 여자출연자보다 단 1이라도 더 있었어도 휘둘리지 않았을거요..
쇟도 팔랑귀고 남한테 잘 휘둘리는데
어떨때 그러냐면 마음의 결정을 못내릴 때..
근데 뭐에 꽂히면 누구보다 고집 쎈 것..
결국은 옥순이 좋았다기보다는
더 좋은? 선택을 위한 비교를 하다가 폭망한 것..
첫댓글 광수 피해자긴 한데 남탓할거 없는게 다 본인이 자초한 일이오 한없이 가벼운 사람..
똑같은 말 들었던 영식이랑 행보가 너무 비교되오. 자기도 옥순에게 큰 마음이 없었던듯.
광수는 자업자득이지라. 마지막에 남탓하는 모습이 더 싫었소
맞소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너무 좋으면 남말이 귀에 안들어오지라. 데이트 한번이라도 더 하고 같이 있고 싶어했을텐데 자기 마음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니까 영숙이한테 데이트권 쓴다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경각심 가지라는 충고 듣지라.
맞소. 이게 맞소.
맞소 자업자득이고 직진하지 못했으면서 지금 이도저도 안될 것 같으니 남탓하는 모습 못났소 못났소
어제 진짜 속 터질뻔했소 ㅋㅋ 결론은 본인이 남의말에 다 휘둘리고, 뭐하로 3자대면을 하는지 모르겠소 ㅋㅋㅋ 그런다고 뭐 달라지는것도 없구만,,ㅠ
첫댓글 광수 피해자긴 한데 남탓할거 없는게 다 본인이 자초한 일이오 한없이 가벼운 사람..
똑같은 말 들었던 영식이랑 행보가 너무 비교되오. 자기도 옥순에게 큰 마음이 없었던듯.
광수는 자업자득이지라. 마지막에 남탓하는 모습이 더 싫었소
맞소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너무 좋으면 남말이 귀에 안들어오지라. 데이트 한번이라도 더 하고 같이 있고 싶어했을텐데 자기 마음이 거기까지 밖에 안되니까 영숙이한테 데이트권 쓴다고 얘기하고 그러다가 경각심 가지라는 충고 듣지라.
맞소. 이게 맞소.
맞소 자업자득이고 직진하지 못했으면서 지금 이도저도 안될 것 같으니 남탓하는 모습 못났소 못났소
어제 진짜 속 터질뻔했소 ㅋㅋ 결론은 본인이 남의말에 다 휘둘리고, 뭐하로 3자대면을 하는지 모르겠소 ㅋㅋㅋ 그런다고 뭐 달라지는것도 없구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