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사자성어를 우리말로 물이를 하면 “끼리끼리 모인다, 끼리끼리 논다”는 의미며, ‘동병상련(同病相憐)’이란 말의 의미는 “같은 병을 앓는 사람끼리 서로 가엾게 여긴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하고 도움을 이르는 말”인데 이 말에 해당되는 우리의 속담으로는 “과부 설움은 과부가 알고 홀아비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는 속담과 “과부 시정은 홀아비가 안다”는 속담이 해당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22대 총선이 4월 10일로 다가오면서 정당들이 우후죽순처럼 돋아나는데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80cm 가량 될 것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긴 투표용지는 고금의 선거 역사상 처음이며 세계적인 가십거리이기도 하고 기네스북에 기록될 참담한 현실이다. 민주당이 공수처법을 제정하기 위해 1+4의 야합으로 탄생한 ‘준연동형비레대표제’ 선거가 가져온 참상이다. 이런 참람한 선거제도와 수사를 지연시키면서 퇴보시키는 검수완박법과 검경수사권조정법 그리고 공수처법 등은 문재인과 민주당 정권이 남겨준 적폐중의 적폐이기 때문에 반드시 청산되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설수 있는데 이를 국민이 이번 22대 총선을 통하여 현명하게 투표권을 행사하여 민주당과 曺國혁신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는 지혜를 보여야 할 것이다.
※※※※※※※※※※※※※※※※※※※※※※※※※※※※※※※※※※※※※※※
당선권 후보 10명 중 5명이 징역범·피고인인 정당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후보자 20명의 순위를 발표했다.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 감찰’로 공수처 수사를 받던 중 해임된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1번,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사건으로 1·2심에서 징역 2년 형을 받은 조국 대표가 2번이다. 음주와 3차례 무면허 운전으로 4년 전 총선에서도 정의당 비례 후보에서 사퇴한 신장식 대변인은 4번,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은 황운하 원내대표는 8번을 받았다. ‘김학의 불법 출국 금지’ 사건으로 재판 중인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본부장도 10번을 받았다. 당선이 유력한 상위 10명 가운데 최소 5명이 징역형, 피고인, 피의자다. 비례대표 명부가 ‘범죄자 명부’다. ☞曺國혁신당이 나타나면서 다시 한 번 선진국인 대한민국의 정치가 개발도상국 중에서 최하인 3루라는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것이 명색 대표라는 저질 인간 曺國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데다가 법꾸라지이며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로서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사건으로 1·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은 죄인이므로 응당 구속 수감해야 하는데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풀어놓으니까 완전히 적반하장의 짓거리를 해대며 정당을 창당하고 셀프 대표가 되는 참담함을 보였다.
그런데 명색 정당이라면 지역구에도 후보를 내야 하는데 曺國혁신당 당원은 그 누구도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선될 가능성이 없으니까 비례대표만 공천하여 曺國 추종자들의 힘을 빌어 22대 총선에 임하고 있는데 曺國 같은 죄인이 창당한 정당의 지지율이 15%에 이르러 이대로라면 10명 이상의 당선자를 낼 것 같은데다가 민주당과 지지율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으니 같은 종북좌파인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문제는 曺國혁신당의 비례대표 당선 안전권인 상위 10명 중에서 1번 박은정, 2번 대표인 조국, 4번 신장식, 8번 황운하, 10번 차규근 등 5명이 징역형, 피고인, 피의자라는 시실이 曺國혁신당의 비례대표 명부가 ‘범죄자 명부’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曺國혁신당이 반짝하며 지지율이 2자리 수지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허점·맹점·단점·약점 등이 계속 들추어지고 이재명의 뒷배인 개딸들이 설쳐대면 상황은 급변할 수 요인이 적지 않다.
이들 외에도 한미 동맹을 ‘가스라이팅’에 비유한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6번),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때 2차 가해 논란에 휩싸였던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12번), 양승태 대법원장 사법 행정권 남용 논란에 공개 입장을 낸 뒤 청와대 법무비서관·법제처장에 임명돼 ‘초고속 코드 승진’ 논란을 일으킨 김형연 전 법제처장(14번) 등이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범죄자뿐 아니라 부적절한 발언과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킨 인사들까지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조국 당에 몰려들었다. ☞그 외도 曺國혁신당에는 부적절한 발언과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킨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6번), 서왕진 전 서울연구원장(12번), ‘초고속 코드 승진’ 논란을 일으킨 김형연 전 법제처장(14번) 등이 몰려들어 曺國혁신당을 성경(구약성경 민수기·신명기·여호수아)에 등장하는 죄인들이 죄를 짓고는 일단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숨는 도피처 역할을 한 도피성(逃避城) 역할을 한다고 호된 비판을 받고 있다. 명색 당 대표라는 曺國이 징역 2년 실형에 추징금 600만원 선고를 받은 죄인이니 曺國혁신당은 죄인들의 도피성이란 말을 들어도 싼 것이다!
조국 대표와 황운하 원내대표 등은 국회의원에 당선되더라도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이런 경우 현행법에 따라 조국 당에서 순차적으로 의석을 승계한다. 범죄자들이 국회를 도피처로 삼는 것도 모자라 의석까지 물려준다. 비례 위성정당 제도로 국회가 범죄 도피처로 되고 있다. 최소한 하급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받은 사람이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는 경우 대법원 형 확정 시 의석 승계가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우선 비례대표 2번인 曺國과 8번인 황운하가 막상 비례대표로 당선이 되더라도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구속 수감이 되기 때문에 이들에게 금배지는 화중지병(畵中之餠 : 그림속의 떡)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들이 금배지를 박탈당해도 비례대표 후순위가 의원직을 승계하게 되기 때문에 정당은 살아남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설은 범죄자들이 국회를 도피처로 삼는 것도 모자라 의석까지 물려준다. 비례 위성정당 제도로 국회가 범죄 도피처로 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이런 악습내지는 악폐를 고치기 위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국회 의석 과반을 차지하면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국회 의석 승계가 이뤄지지 못하게 하는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이번 총선 공약에 포함시켰다.
※※※※※※※※※※※※※※※※※※※※※※※※※※※※※※※※※※※※※※※
위의 글은 조선일보 3월 2일자 사설이며 파란 부분은 필자 개인의 생각을 첨가한 것임을 밝혀둔다. 曺國혁신당은 조국이 자신이 지은 죄의 대가로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과 추징금 600만원이 선고되자 법적으로는 실추된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가 없으니까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택한 것이 정치인(국회의원)이 되는 길이었는데 현존하는 기성 정당에서 曺國을 받아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정당을 창당하여 대표가 되고 또 지역구에 출마했다가는 당선 가능성이 0.001%도 없으니까 포기하고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하기 위해서 창당한 것이다. 그리고 비례대표로 100%의 당선을 보장받으려면 曺國이 1번이 되어야 하는데 법적으로 1번은 여성 몫이기 때문에 2번이 된 것이다. 曺國이 비례대표로 당선이 되어 국회의원이 되면 “봐라, 검찰이 나를 죄인으로 만들었지만 국민이 내가 잘못이 없음을 인정하지 않았느냐!”며 큰소리칠 인간이다. 曺國에 대한 대법원(3심)의 최종 판결은 2심에서 확정된 결과(징역 2년 실형)대로 판결하여 금배지를 달지 못할 주제인데도 말이다.
첫댓글 이런류의 인간 쓰레기들을 지지하는 쓰레기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는게 슬픈일입니다.
현실을 제대로 보려하지 않는 짐승들,
참으로 걱정입니다.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국회의석 300석 중에서 과반(151석) 이상을 차지하여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깨끗이 청산해 버리면 인간쓰레기인 종북좌파들이 깨끗이 청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