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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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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주인이 사 온 '튤립' 향기 맡고 '무지개 다리' 건넌 고양이
힙합 추천 해주는 여시 추천 0 조회 4,471 19.03.08 10:0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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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8 10:10

    첫댓글 아.. 나도처음들어 헐ㅠㅠ...

  • 19.03.08 10:10

    주인맘도너무 아프고 고양이도 불쌍하다 ㅜㅜ

  • 19.03.08 10:11

    헉.......

  • 19.03.08 10:11

    헐... 충격적이야 ㅠㅠ

  • 에휴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그래서 꽃도 절대 안사고 캔들워머 향도 치명적이래서 절대안함
    아로마오일 가습기에 넣어 하는것도 안좋대서 절대 안함
    바닥에 약같은것도 안뿌리고 락스도 절대안뿌리고 ㅠ 조심해야함

  • 19.03.08 10:12

    헐 캔들워머도???? 미친

  • 19.03.08 10:12

    아 근데 어떤사람들은 향은 괜찮고 먹는게 안된다고 튤립사던데ㅠㅠ

  • 19.03.08 10:12

    헐...ㅠㅠㅠ

  • 19.03.08 10:17

    와 진짜ㅠㅠ생각도 못했어ㅜㅠㅠ

  • 19.03.08 10:34

    진짜 나 이거 쩌리글보고 첨 알아서 넘 충격받았어 고양이 안키우니까 전혀 몰랐거든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03.08 11:36

    안좋대 캔들도 존나 안 좋대 그래서 나 가끔 피울 때 애 내보내고 문 닫고 창문 열고 피워

  • 19.03.08 11:00

    헐 난 꽃 있는데 치워야겠다

  • 19.03.08 11:05

    주인도 진짜 고통스럽겠다 나도 내가 몰랐지만 나 때문에 내 댕댕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면 엄청 맘 아플거같아ㅜㅜㅜ

  • 19.03.08 11:51

    헐............. 마음아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9.03.08 11:51

    강아지도 혹시 이런 거 있나? 꽃냄새 맡게 한 적 많은데..

  • 19.03.08 12:01

    그래서 식물안키우고 캔들도 그냥 전시용으로 놔둠 ㅠㅠ

  • 19.03.08 12:26

    진짜 눈물나겠다

  • 19.03.08 12:33

    헐.. 어떡해 고양이ㅠㅠㅠㅠ 친척언니 집갈때 튤립사갈려고했는데 큰일날뻔했다 언니 고양이키우는데

  • 19.03.08 12:48

    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음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

  • 19.03.09 01:49

    이거보구 히아신스 치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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