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영화는 이든 레이크 라는 영화임
일단 표지
본격적인 영화 소개에 앞서서 앞부분의 줄거리를 풀어보겠음
전체캡쳐 할려고 했더니 한 300장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앞부분의 줄거린
한 연인이 주말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호수로 여행을 감
호수에서 한참 즐기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이들이 몰려와선 민폐짓을함
빡쳐서 쫌 시비가 붙음
그걸로 끝인줄 알았는데 이 패기넘치는 10대 아이들이
차를 훔쳐서 달아남
빡친 남자는 아이들과 몸싸움을 벌임
그 사이 한 아이가 칼을 빼드고 남자가 저지하는 과정에서
개를 칼로 찌르게됨
(개가 물어뜯을기세로 달려듬)
차키를 돌려받은 연인은 아이들에게 사과를 한뒤
호수를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아이들이 쫒아옴
아 그리고 매우 잔인하고 불쾌한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그럼 시작함ㅇㅇ
아이들에게서 도망치다가 결국 사고가남
여자는 멀쩡한데 남자는 나무에 찔림 ㅠㅠㅠㅠ
남자는 기다리고 있을테니 여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지만
여잔 남자가 걱정돼서 차 주위에 숨어서 지켜봄
다음날 아침
남자는 아이들에게 붙잡혀 있음
아이들을 설득해보려 하지만 듣질않음
보다못한 패거리중 하나가 브렛(패거리의 우두머리)을 말리지만
악영향을 일으킴
브렛은 패거리들에게 모두가 공범이 되어야 한다면서 린치를 종용함
여자아이(페이지)는 동영상을 찍고 남자아이들은 차례대로 린치를 가함
여자(제니)는 남자친구가 린치를 당하는 장면을 보면서 어쩔줄 몰라함
한편 다른 한 아이는 남자를 린치하며 자신의 신발을 걱정하고 있음
이런 식으로 브렛은 패거리들 모두 린치에 동참하게 만듬
한참을 지켜보다가 드디에 경찰에 신고할 생각을한 제니 ㅡㅡ
하지만 블루투스 기능 때문에 남자친구의 전화로 연결됨 (왜 남자침구의 전화로 연결되는지 모르겠음)
제니가 주변에 있는걸 알아챈 브렛 패거리들은 제니를 쫒으로감
그 사이 남잔 묶어놓은 쇠줄(,,?)을 풀고 달아남
제니는 발로뛰고
아이들은 자전거탐
제니는 기다란 나무를 발견해선
자전거를 향해 찌름
엌 넘어짐
냅다 도망
컨테이너 박스를 발견한 제니는
그 안에서 무선기를 발견하지만 손이 닿지 않음
도구를 사용해서 무선기를 꺼내려던 제니는
무선기를 떨궈버리는 만행을 저지름 ㅠㅠㅠ 부서짐 ㅠㅠㅠ
아이들은 제니를 찾아 컨테이너박스까지 오지만 제닌벌서 사라진 후임
사실 여깄음ㅋ
남자를 감시하러 한 남자아이가 달려와보지만 남자는 이미 도망가고 없음
남자 이름이 스티브 인가봄 스티븐 차에서 약을 가지고 달려오던 중에 제니랑 극적으로 마주침
둘은 함께 호수위의 허름한 산장으로 와서 상처를 치료 하려고함
아윽 상처가 너무 심함 ㅠㅠㅠㅠㅠㅠ
그때 제니는 스티브의 주머니에서 피에젖은 반지 케이스를 찾아냄
2에서 계속
첫댓글 아니..저걸 왜 보고만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