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
꼬 - 꼬스챠 처음 막 열때 자신이 안 보이게 막 열 수 있게
객석과 무대 정리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정리하면서 독백. 꼬스챠 처음 독백 세 단락에 대한 구분이 확실하게 되어있어야 함. -> 엄마에 대한 한 결핍이 도드라져 보여야 할 것 같음.
나오면서 “여기 계시면 곤란합니다.” 대사.
니나가 오는 것을 발견하면 메드벤젠코를 볼 필요가 없다.
자신의 첫 연극이기 때문에 계속 설레 있어야 한다.
야꼬프 놓치는 일 없도록 늘 집중 및 확인하기!
마 - 마샤 등장 시 꼬스챠 퇴장 후 3초 뒤 등장.
꼬스챠가 멀리 갈 때 까지 그윽하게 길게 바라보기.
대사를 전 이나 도중 한숨을 활용해보기.
마샤 꼬스챠의 연극이 끝나고 꼬스챠 퇴장하면
걱정하고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어! 제가 갈게요!”
메 - 마샤 부를 때 기분 좋게 불러주기!
너무 멋진 척 하지 않도록. 캐릭터의 기본 자세와는
어울리지 않는 동작은 삼가하도록.
마샤와 함께 나가다가 마샤에게 어깨라도 잡으려다
거절 당하고 머쓱한 상태로 꼬스챠에게 말.
야꼬프 위치 정확하게! 타이밍 절대 놓치지 않도록!
연극은 약속이다!
사모라예프 대사를 할 때마다 사모라예프가 묻어있기
때문에 메드벤젠코로 말 할 수 있도록!
꼬스챠 공연하러 나오면 뒤로 빠져주기.
“모욕을 주셨습니다” 선생님 처럼 말 할 수 있도록
”쥬피터여 화가 나셨습니다“ ~ 노래 허밍으로 작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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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뜨리고린 대사 -> 메드벤젠코
메드벤젠코가 공간을 채우는 애드립 (뜨리고린X)
주도는 늘 메드벤젠코가 한다.
아르까지나와 메드벤젠코 애드립할 때 주도적인 것은
메드벤젠코가 말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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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특수효과란 말이지?!” 더 비꼬고
꼬스챠를 더욱 더 자극 시킬 수 있도록
고상한 건 맞지만 더욱 자기 밖에 모르는 자기애와
이기적임이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너무 상대배우에게 달라 붙으며 이야기 하지 않도록!
아르까지나로 움직이기!
니 - 외워지지도 않는 대본을 보며 대사를 읊고 긴장.
극중극 뒷모습으로 시작하기. 극중극도 니나의 성격과
어울리게 연기 해도 괜찮을 것이다!
!세자매 마샤 안대 찾아보기!
뜨리고린에게 너무 빠져있는게 들키면 안된다.
메드벤젠코에게 반응하기.
뜨 - 모든 공간을 채우려는 시도는 좋지만
캐릭터와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니나가 선생님의 감명을 작품 깊게 읽고있어요”
정말 웃긴 반응이기 때문에 웃어주기. (너무 심각X)
부끄러운 것을 앞으로 줄 수 있도록.
하지만 너무 부끄러워하거나 갑자기 너무 진지해지면
말이 안된다!
갑자기 다른 캐릭터가 나오지 않도록.
브라보 -> 정적의 천사가 날아가네.
1막 니나 나갈 때 호수에 집중하도록.
“배 아파 미치겠네..” 등 뜨리고린과 어울리는 말들
제발 하지 말기!!!! 제발 !!!!!
누구 꼬스챠?” 너무 오바하면 안된다.
2막
니 - 니나 등장 타이밍 4번에서 큐 알려주기.
두번째 던지고 5초 뒤 등장!!!!
현서만의 니나. 털털한 것을 더 보여주어야 한다.
저기 하면 한 발자국 나오기.
유명작가의 이야기가 재밌어서 끌리는 것. 남자로서 X
소설과와 소녀와의 사랑 때에 띵!!!!!!
-> 뜨리고린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 시점
혼자 독백할 때 더 그 상황에 빠져서 더 놀 수 있도록
니나 꼬스챠가 부르면 꼬스챠 보고 네! 하고
나가려고 해야한다.
난 통 이해를 못하겠어. 움직임에 대한 정당성이
없기 때문에 꼬스챠에게 말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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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리고린 퇴장 후 총소리 4번문
마샤의 말에 대한 니나와 아르까지나 너무 반응 X
마샤 - 누구나 우울할 때는 있는거죠.
니나와 아르까지나 웃어주기.
+ 아르까지나, 맞다
니나, 제가 가지러 갈게요!
대사 추가
꼬스챠 니나 몸 싸움 씬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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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 - 낚시할 때 손잡이만 보기. 낚시대 끝부분 보지 않게
“어! 니나” 너무 놀라지 않도록.
니나 칭찬할 때 니나만 바라보면 너무 부끄러울 수 있기에
관객쪽으로도 줄 수 있도록. (상태 시선)
떠올리고 말하고 느끼고 말하고 생각하고 말하기
무조건 동시는 불가능한다! 템포를 잡아야하고 웃겨야 하는 연극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갈 필요가 없다.
니나가 의자 올라갔을 때 너무 조심할 필요는 없다.
그냥 귀여워하고 바라봐주기만.
진실한 것은 괜찮아도 장난스럽지는 않아야한다.
발성이 좋지만 이 극장에 맞게 발성을 써야한다.
-> 맞추지 않으면 더 과해보인다.
4번 퇴장.
아 - 뭘 읽고 계세요? 까지 신나게 흉내내기.
책 정말 열어서 구절을 읽어야함.
우리 아들 왜 저러니? 하며 니나에게 이야기 할 때
너무 심각해지지 않도록!
니니와 이야기할때 너무 니나를 잡지 않기.
니나가 다시 연기한다고 할 때 무대 짚고
어디 한 번 해봐~! 느낌으로! -> 못된 것이 아니라
사람 자체가 그런 것이다.
마 - 꼬스챠에 대한 생각와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소리지르고 나서 현실 자각. 사람들의 시선
충분히 느끼고 “점심식사가 준비되었을 거에요”
시간 충분히 가질 수 있도록.
1-2막 러닝타임 1시간
3-4막 러닝타임 1시간
총 2시간 5분
3막
마 - 작가인데 그것도 몰라? 서브텍스트로.
마샤 오른쪽으로 악수하기.
자두가 달아요 -> 과일이 달아요
뜨 - 니나 부르는데 벌써 멜로가 들어가있다.
개구장이 느낌이 너무 강해서 뺄 수 있도록
짝수게요 홀수게요 라는 말에 뭐야 갑자기.
아르까지나와 씬 스퀸십과 동작들 연구 연습
당신 마음대로 해. 열고 날 가져에는 안기.
“같이 가요.” 후 수첩 바로 꺼내기 -> 문구 떠오름
이 공간을 떠나야 한다는 것에 대한 괴로움 실망 X
환상의 세계 찝어줄 수 있도록.
“나 이제 떠나요” 가볍게 줄 수 있도록.
니나의 극적인 등장을 위해 니나를 등으로 보고 느끼고
니나..! 부를 수 있도록
메 - 4번에서 나왔다가 3번으로 들어오기
무대 위에서 이야기 할 때는 직접 본 것을 이야기할 때
생생하고 더 표현하기.
니 - 작별이에요. 너무 심각하게 하지말기
나 정말 이대로 놔둘거야? 라는 심정으로 그윽하게.
아 - 서재에 가보세요. 아닌 척 했지만...
걱정과 두려움. 그 뒤에 꼬스챠 생각하기.
인격이 높고 겸손해.
야 이 거지야!!!! 하고 꼬스챠 아르까지나 눈싸움.
하다가 꼬스챠 내가 졌다.. 는 식으로 빠지기
아들 앞에서 본인이 무너지면 안된다.
본인이 너무 우는게 아니라 꼬스챠를 달래주어야 한다.
필요없는 동선을 만들지 않도록 화장가방 들고 화장
뜨리고린에게 더 들이대고 다가가서 “나도 여자야..”
우울이라는 단어에 함몰되지 않고 우울했다는거지!
하고 가볍게 칠 수 있도록 우울하게 X
여러분 안녕! 하고 가다가 다시 만날 때까지 때 다시 오기
꼬- 발음 무르패 X 무르배
인격이 높고 겸손해. -> 라는 말에 대한 표정과 포즈 가지기
가방을 차거나 분노가 터져나오는 동작. 한 순간 생각하기
그 행동에 대한 아르까지나의 반응
감정이 들어가면 땅을 보는 습관이 있는데 버릴 수 있도록
4막
아 - 꼬스챠와 뜨리고린이 붙어있을 때 절대
편안하면 안된다! 일촉즉발 상황이다. 불안해 해야 함.
뜨리고린이 대사하면 풀어지면서 반응과 행동.
로또 하며 계속 웃기 마지막에도!!
마샤 신경쓰지 않고! 꺄르르
니 - 얼굴 좀 보여주세요 하고 꼬스챠 얼굴 한참 보고
얼굴이 좋아졌구나.. 안심 후 내 모습 알아차리고
나 많이 변했지?
아무것도 아니야.. 하고 꼬스챠
과거 회상할 때는 정말 신나서.
내 마음은 찢어지지만 꼬스챠 앞에서는 최대한 끌어올리기
나도 모르게 나는 갈매기야 라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다시 말하는 것.
나 아직 그이를 사랑해 -> 시선 뜨리고린
그 전엔 더 좋았어 -> 시선 꼬스챠
꼬 - 마샤의 말에 대한 반응 외면하기.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앉지 말고 책상 옆에 서서.
뜨리고린에 대한 약간은 공격적인 요소가 있다
산책 좀 다녀올게요 -> 바람 좀 쐬러갔다 올게요
니나가 마음이 상해서 떠나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히 천천히 다가가기. 발걸음도 조심스럽게.
후다닥 다가가면 안된다. 절대!
니나 퇴장 후 독백 마치면 니나를 어디있지 한참 찾다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조용히 천천히 총 꺼내서 퇴장
1번 퇴장
뜨 - 꼬스챠에 대한 경계태세가 있어야 한다.
풀어지며 대사하기.
“물건이요? 어떤 물건이요?” 시선 메드벤젠코가 아니라
로또에 집중해야 한다.
마 - 꼬스챠 부르면서 들어오기
글을 읽으려고 온게 아니라 촛불을 책상에 놓으려고 옴
목적을 분명하게 해야 행동이 분명해진다.
턱을 손에 갖다대면 메드벤젠코 등장
집에 가자 여보 이후에 일어나기
“꼬스챠가 이렇게 빨리 훌륭한 작가…” 시선 꼬스챠
퇴장한 꼬스챠를 향해 한 발 다가가기..
마샤가 마지막 먼저 들어오기
탕 소리가 나고 시선 절대 땅 보지 않도록.
메 - 마샤 뒤에서 관찰하다가 등장 (큐 잘 맞출 수 있게!)
꼬스챠 들어오면 꼬스챠 불러주기!
어떡해 O 으뜨케 x 어린 아이같은 말투가 나온다. 조심!
의자 대사 하면서 가지고 오기.
애드립 - 아 이번엔 제가 꼭 따야하는데
캐릭터와 맞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