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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Francesco 말씀 & 명언
Papa Francesco 말씀
“생태 문제는
인간의 생존을 위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할
윤리 차원의 문제이지요.”
-파파 프란치스코
공감대
누군가와 서로 공감할 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보다 깊어져 갈 수 있다.
- 오쇼 라즈니쉬
그리고 하루 하루가 마지막 날처럼
의미있게 사는게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모여서 된 것이니,
그리고 그 순간엔
우리의 모든 생활과
도전
배를 만든 이유는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험난한
파도를 뚫고 항해하기 위해서다.
인생을 항해하면서 위험을
감수하고 대해로 나아가야 한다.
쉽고 편한 것, 해왔던 것에만
머물면 독이 되고 쇠사슬이 된다.
도전하지 않는 자는
바람직한 삶을 살 수 없다.
도전과 모험에 따르는 위험과
두려움을 회피하는 것은 의미 있고
보람찬 삶을 회피하는 것과 같다.
항구를 장식하는 배가 되지 말고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는 배가 돼라.
모험을 두려워하지 마라.
1961년 케네디 대통령은 60년대 말까지
달에 사람을 보내고 다시 지구로
무사히 귀환시킬 것이라고 선언했다.
전혀 불가능한 비현실적 목표라는
사람들의 공격에 케네디는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려우므로 도전한다고 말했다.
쉽게 달성할 수 없는 도전적
목표야말로 동기를 부여하고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촉매가 된다.
인생은 늘 위험으로 가득 차 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일은 위험을
전혀 감수하려 하지 않는 것이다.
과감하게 도전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더 큰 위험이다.
위험을 감수해야 성취할 수 있다.
남들이 하지 않은 일에 처음
도전하는 것은 무모해 보이지만
처음부터 무모해 보이지 않는
생각에는 커다란 성공이 없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것이 큰 성공의 첫걸음이다.
늘 다니던 길을 벗어나
숲 속으로 몸을 던져라.
전에 보지 못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익숙한 과거, 안전지대로부터
탈출하여 도전 지대로 향해라.
고 정주영 회장이 한 말이다.
"해보긴 했어?"
도전 끝에 실수나 실패를
한 사람은 격려해야 하는지만
도전조차 하지 않은
사람은 벌해야 한다.
도전한 결과를 가지고 벌하게
되면 복지부동의 자세가 되어
결국 침체의 늪에서 헤매게 된다.
자발적인 시도와 개척,
도전하는 풍토를 만들어라.
- 좋은 글 중에서
남과 사이가 좋지 못하거나
그 사람이 당신과 있는 것을 싫어하거나
당신이 옳은데도 그 사람이 동조하지 않으면.
그 사람이 책망받을 것이 아니라
정작 책망받아야 할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그 사람에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
남의 장점은 추켜 주고 단점은 감추어 주라
남과 멀어지게 되었을 때에는 곧 화합하라.
남의 장점은 추켜 주고 단점은 감추어 주라.
남의 부끄러운 곳을 건드리지 말고 비밀을 지켜 주라.
-우바새계경
투박한 항아리 속에도 귀한 술이 들어 있다
이 속담은 사람을 겉모앙새나 가진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옛날에 가난한 옷차림을 한 젊은 학자 두 사람이
여기저기를 떠돌아 다니며 여행하고 있었다.
그들이 로디미일이라는 고장에 도착했을 때,
그 마을에서 부자인 집의 문을 두드려 하룻밤 재워줄 것을 청하였다.
그러나 부자는 그들의 행색이 보잘 것 없음을 보고 거절하였다.
그래서 두 사람은 그 마을의 랍비 집에서 유숙하였다.
일년이란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은 이름이 높이 알려진 학자가 되었다.
두 사람은 또 여행을 떠나 그 로디미일 지방에 이르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일년 전에 머물렀던 랍비 집에서 유숙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마침 거기서 그 부자를 만나게 되었다.
부자는 두 사람이 타고 있는 말이 훌륭하고,
두 사람이 매우 고명한 학자라는 것을 알고는
스스로 청하여 자기집에 머물라고 청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두 사람이 그것을 거절하였다.
그러자 부자는 자기 집이 그 마을에서 제일 좋으며
언제나 마을을 대표해서 손님을 접대하고 있다고 자랑하였다.
그러자 두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정 그러시다면, 이 말을 재워주십시오
말을요? 당신들은 왜 머물지 않겠다는 겁니까?
사실은, 우리들은 가난하고 이름없던 시절에
이 마을을 지나며 당신 집에 문을 두두렸다가 거절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들이 좋은 옷차림과 훌륭한 말을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를 재워 주겠다고 하는군요.
그러니까 이 말 두 마리를 하룻밤 재워주십시오.
-유태인의 격언중에서
질문하라. 인생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질문은 우리가 모르고 지나칠 뻔한,
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실의 속살을 드러낸다.
마법사가 드리운 검은 커튼을 걷어내고,
정확하게 현실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새로운 의문의 제기,
새로울 가능성의 타진,
기존의 문제를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것은 창조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며
과학의 진정한 진보를
이루는 요소다.
" 단언컨대, 과학에서 통하는
진리는 삶에서도 통한다.
위대한 질문이야말로 인간이
진보할 가능성을 여는 열쇠이다.
마치 외과의사의 매스처럼
표면을 가르고 문제의 근원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는 물음이야말로
진정 위대한 질문이다.
우리를 형성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살아가면서 던지는 수많은
질문 속에 감춰진 지혜이다.
성공으로 향하는 여정을 시작할 때
던지는 질문들은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발견하도록 도와주고,
자신만의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해준다.
좋은 질문은 정보를 얻어낼 뿐이지만
위대한 질문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질문하라. 인생이 다시 시작될 것이다!
- 'ONE QUESTION 원 퀘스쳔 / 켄 콜면' 중에서
Papa Francesco 말씀
"가족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세상과
관계 맺는 법을 배우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파파 프란치스코
교제 때 주의점
남과 교제할 때, 먼저 잊어서는 안될 일은
상대방에게는 상대방 나름대로의 생활방식이 있으므로
남의 인생에 혼란스럽게 하지 않도록 함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헨리 제임즈
0에서 1까지의 거리가 1에서 100까지의 거리보다 길다
사람들 중에는 1000을 구하려 한 나머지
1을 대수롭게 여거 0 밖에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번에 많은 재물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된다.
1을 만드는 데에는 인내력이 필요하다.
0에서 1을 만들고 이를 소중히 여긴다면,
1000을 만들기도 생각보다 쉬울 것이다.
성공한 상인들을 보면, 모두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1000, 1만, 10만, 100만을 만들 수가 있다.
절약, 절약, 절약....
=유태인의 격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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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오만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친다.
-【管子】
사랑의 힘
동등하지 않은 관계를
동등하게 만드는것은
사랑밖에 없다.
-키에르 케고르
오늘을 사는 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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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휴식은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
독서는 지혜의 원천입니다.
.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고난이 왔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베푸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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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 칼럼니스트 앤 랜더스
나는 할 수 있다
토끼가 맨 처음 사자를 만났을 때
너무 놀라 기절을 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만났을 때 토끼는
겁나기는 했지만 처음보다는 덜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만났을 때는
사자에게 가까이 다가가 웃으며
재롱을 피울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루지 못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맨 처음 그 일을
시작할 때의 두려움으로 인해
시도조차 해보기도 전에 먼저
포기한다는 데에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하기
힘든 법이지만 용기 있게
맞부딪쳤을 때 오히려 그 일은
쉽게 풀리고 시간이 흐른 후엔
우습게 느껴지기까지도 합니다.
처음 시작할 수 있는 패기!
그 패기만 가지고 우리의 길을
걸어간다면 현재 힘이 약한
우리의 모습일지라도
두려울 게 없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이 일은 나를 위해서
존재한다는 마음으로
무슨 일이든 임한다면
우리는 무슨 일이라도
해 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은 '나는 할 수 있다'는
굳은 결심인 것입니다.
- 박성철의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중에서
Papa Francesco 말씀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
그것은 얼핏 믿음이 약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는 그만큼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는 소망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장 눈앞의 어려움과 미지의 것에 대한 불안감,
이런 것들과 함께 부조리가 판치는 요즘!
그래서 믿음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희망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 파파 프란치스코
원한을 품지 말라
원한을 품지 말라.
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먼저 사과하라.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 흘려버리고자 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
- 앤드루 카네기[0]
큰 형벌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
-괴테
경계하는 마음
검은 구름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을 경계하라.
- 발타자르 그라시안
자신에게 선언한 말은 곧 예언이 된다
우리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에게 선언된 말에 의하여 살아간다.
말은 우리를 끌어당기고, 인도하여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
우리가 자신에게 혹은 남들에게 선언하는 말은
곧 예언이 된다.
-로리 베스 존스
Papa Francesco 말씀
“교회 안에는
일상 안에서
소란 피움 없이 사는
숨은 성인이 많습니다.
그들은 모래 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바위 위에
자신의 삶을 세웁니다.
“주님의 작은 이들을 생각해 볼까요?
교회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고통을 바치는 병자들,
기도하며 자신의 외로움을 바치는
수많은 노인들을 생각합시다.
고생하며
자신의 가정과 아이들의 교육,
일상의 노동,
문젯거리들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지만
허영 떪 없이
자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언제나 예수님에 대한 희망으로 사는
수많은 가정의
어머니들과 아버지들을 생각합시다.”
-파파 프란치스코
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길을 헤매는 것보다 낫다
길을 열 번 물어보는 것이 한 번 길을 헤매는 것보다 낫다.
이 속담은 인생의 기본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흔히 유태인을 '율법의 민족'이라고 하는데,
그 율법이란 것은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인생의 기본적인 법칙이다.
그러나 인간은 의외로 기본을 가법게 여기기 일쑤이다.
걷는 법, 먹는 법, 앉는 법, 달리는 법으로부터
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하는 것은 예로부터 별다른 변함이 없다.
대개 한 번 일어났던 일과 같은 일은 두 번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함이 없는 것이며,
기나긴 인류의 역사속에서 같은 일들이
형태를 바꾸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옛부터 내려오는 값진 교훈을 지킨다는 것은
수천 년에 걸친 인간의 행동을 관찰한 결과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므로,
그러한 가르침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현명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이 정확한 시장 조사 회사나 여론 조사
기관이라 할 지라도 과거 수천년을 거슬러 올라가서
그 옛사람들과 만나서 통계를 낼 수는 없다.
유태의 율법이나 가르침도 그러한 것이다.
수천만 달러의 조사 비용을 들인다 하더라도
결코 해낼 수 없는 것이 그것들이다.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이야기가 <탈무드>에 있다.
어떤 마을에 머리가 영리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닭이 알을 부화시킨다면,
그와 똑같은 온도를 만들어 주면 얼마든지 병아리를
부화시켜서 많은 돈을 벌 수가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였다.
드디어 연구를 끝내고 장치를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달걀을 사서 장치에 넣으려고 하였다.
그런데 자칫 부주의로 인해서 달걀 상자를 떨어뜨렸다.
그는 달걀을 떨어뜨리면 안된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잠깐 잊었던 것이다.
소가 아무리 젖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다 짜낸 후에 젖이 든 통을 차버리면 아무 소용도 없다.
높은 지혜와 깊은 생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도
항상 기본을 잊어서는 안된다.
= 유태인의 격언중에서
Papa Francesco 먈씀
“구원은...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행하셨던
자비로운 일들을 본받는 데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자비를 행하는 이는
예수님께서 왕이시라고
받아들인 사람입니다.
우리는 인생의 밤에
형제들에게 다정했는가
형제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는가
형제들을 사랑했는가로
심판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고 못 들어가고는
우리가 어느 쪽에 자리를 잡느냐에
달렸습니다.”
-파파 프란치스코
늦게라도 시작함이 옳다
새삼 이 나이에...하는 망설임은 금물,
하지 않음보다 늦게라도 시작함이 옳다.
아무리 달관하고 초월했다 해도
삶과 능력을 즐길 기회가 없으면
쓸모가 없는 것 아닌가.
아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知之者不如好之者)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好之者不如樂之者)
- 공자
작은 것의 소중함
내 것이 아닌 것을 보지 않게
내 것이 아닌 것을 탐내지 않게
내 것이 아닌 것에 부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아주 작은 것에도
만족해하며 살 수 있게
발길에 차이는 작은 풀꽃도 사랑하게
작은 것의 소중함을 감사하며 살 수 있게 하소서
-안숙현의《작은 것의 소중함》중에서
원하는 것을 말하고 또 말하라
삶은 부메랑이다.
우리들의 생각, 말, 행동은 언제가 될지 모르나
틀림없이 되돌아온다.
그리고 정확하게 우리 자신을 그대로 명중시킨다.
말에는 창조의 힘이 숨어있다.
원하는 것을 말하고 또 말하라.
-플로랑스 스코벨 쉰
Papa Francesco 말씀
"대림시기는 우리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줍니다.
실망시키지 않는 희망을.
주님은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파파 프란치스코 )
행복한 삶이란
인간이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불행한 것이다
- 도스토에프스키
행복한 삶이란 나 이외의 것들에게 따스한 눈길을 보내는 것이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만이 자기 몫의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플라톤
역경은
역경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지는 않으나,
지혜롭게 한다.
- T. 풀러
다른 사람을 최고로 만드는 사람이 최고의 리더
리더는 다른 사람을 최우선시 함으로써
맨 앞에 설 자격을 얻는다.
다른 사람을 자극하는 것이 리더의 주된 임무이다.
다른 사람들이 최고가 되지 않고서는
리더 역시 최고가 될 수 없다.
-켄 제닝스 & 존슈탈 베르트
강한자와 위대한 자
다른 사람들을 정복하는 사람은 강한 자다.
자기 자신을 정복하는 사람은 위대한 자다.
- 노자
바람을 그리며
내가 태어났을 때 나는 울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웃고 즐거워하였다.
내가 내 몸을 떠날 때 나는 웃었고
내 주변의 모든 사람은
울며 괴로워하였다.
덧없는 삶에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나라.
자만심으로부터, 무지로부터,
어리석음의 광기로부터 속박을 끊어라.
그때 비로소 그대는 모든 괴로움
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우리라.
생과 사의 사슬을 끊으라.
어리석은 삶으로부터 빠져드는
이치를 알고 그것을 끊어 버리라.
그때 비로소 그대는 이 지상의
삶에 대한 욕망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고요하고 평온하게
그대의 길을 걸어가리라.
- 티베트 사자의 서 中에서
Papa Francesco 먈씀
교회는
가난하고 상처 받은 이들로부터 시작해
모든 사람과 가까이 하라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파파 프란치스코
나의 치유는 너다
치유라는 단어가 자주 보인다.
그만큼 세상이 병들어 있다는 말이다.
병든 세상엔 그 병을 고쳐주겠다고
나서는 치유사도 덩달아 늘어나는 법이다.
그러나 누군가를 치유하려 들기 전에
나 자신부터 치유해야 한다.
때로는 아프면서도 스스로 아픈 줄
모르거나, 병들었으면서도 스스로
병든 줄 모르는 사람이 타인을
치유하겠다고 나서는 경우도 있으니까.
만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을 만난 경우는 없다.
오히려 꼭 그사람을 만났어야 하는 것이다.
원수같이 헤어졌다 해도 내 인생에
그는 필요한 역할이 있었던 것이다.
그와의 경험을 통해 나는 크게
학습할 것이 있었던 것이다.
인생은 우릴 그렇게 가르치는 것이다.
큰 산을 보는 데 눈을
크게 떠야 할 필요는 없다.
세상이 아무리 넓다해도 우리는
마음 하나에 그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
당신이 우주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주가 당신 속에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정면으로 마주보는
사람에겐 대부분 꼬리를 내린다.
달려드는 맹견을 정면으로 맞서
물리친 스승은 이렇게 말한다.
"고통을 만나면 두려움 때문에
피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그것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려가라"
행복한 상황이 오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마음상태를 행복쪽으로 틀어라.
기다림에 시간을 써버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성공하려면 성공하는
길을 찾아야 할 것이며,
행복하려면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하면서도
자주 불행한 길을 택한다.
모순된 말이지만, 더 많이
행복해지기 위해 우리는 더 많이
불행해져도 괜찮다고 믿는 것이다.
* 때로 인생은 태풍이 몰아치는
산속 같을 때가 있다.
거센 비바람이 불다가
잠깐 햇살이 비치다가,
또다시 바람이 불고 비가
퍼붓는 동안, 우리는
나비가 되고 새가 되어 어디선가
그 비바람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그 비바람 속에서도 꽃은 핀다.
서로가 서로를 헐뜯거나 서로가
서로를 공격하고 미워하며
상대를 짓밟아야 올라설 수 있는
전쟁 같은 이런 세상에도 상처받은
누군가를 위로하는 손길이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해본다.
지금까지 내 인생에서 나를 버렸던
그 사람들도 사실은 그들이 나를
버린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상처가
나를 버린 것은 아닐까?
그들은 나보다 더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고,
설령 그들이 나를 버렸다 해도 어쩌면
그들 또한 새처럼, 다람쥐처럼,
가녀린 생명의 힘을 다해 인생의
태풍을 피하려 했던 것은 아닐까?
세상을 살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 때가 많다.
사소한 것에는 목숨을 걸듯
다투고 갈등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일엔 관심조차 두지 않을 때가 많다.
행복하기 위해 돈을 벌고,
행복하기 위해 좋은 대학에
가려고 노력하면서도 정작 행복은
뒷전이고 번듯한 직장이라는
타이틀과, 명문대학이라는
브랜드와, 돈 많은 부자라는
겉모습을 좇아 사람들은
행복을 보류해놓고 살아간다.
그걸 얻고 나면 행복해질 거야.
거기에 도달하고 나면 행복해질 거야,
하며 행복을 자꾸 유예시키며
시간만 보내는 것이다.
그러는 동안 행복은 밀려나고
짜증과 무기력과, 권태와
무사안일 같은 것들이 불행을
데리고 와 주인 노릇을 한다.
태풍이 몰아치는 세상은
여전히 난해하고, 우리는 늘
우리가 품고 있는 가시보다 더
날카로운 가시를 가지려고 애쓴다.
버림받는 것이 두려워 우리는
먼저 버리려 하며, 상대의
아픔을 받아들이기보다
내 아픔을 줄이기 위해
상대를 아프게 하는
삶을 습관처럼 살아왔다.
지금,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
고통은 불 꺼진 터널같은 것이라서
그 속에 갇히면 앞이 안 보인다.
그러나 터널속에서도 소리는 들을 수 있다.
들려오는 소리를 따라 조심조심
가다보면 출구가 보이고, 마침내
바깥에서 들어오는 빛과 만나게 된다.
지금 당신이 힘들어하는 生의
터널도 결국은 통과하게 될것이다.
깜깜하고 길지만 끝은 언제나 환한 빛이다.
인생은 단 한번뿐이며, 우리는
고통보다 기쁨을 누려야 한다.
기뻐하기에도 인생은 길지 않으니까.
만약에 무엇인가를 소유하기 위해
기울이는 사랑과 노력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면
사랑도 노력도 하지 말라.
집착 때문에 괴로움에 빠질 것
같으면 사랑도 하지 말라.
진정한 사랑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어떤 것이다.
그것은 쥐고 있던 것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실감되는 것이다.
사람이라도 다 같은 사람이 아니듯
꽃이라도 다 같은 꽃은 아니다.
눈부신 젊음 지나 한참을
더 걸어가야 만날 수 있는
국화는 드러나는 꽃이
아니라 숨어 있는 꽃이다.
느끼는 꽃이 아니라 생각하는 꽃이다.
꺾고 싶은 꽃이 아니라
그저 가만히 바라보는 꽃이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은
가을날 국화 앞에 서 보면 안다.
산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굴욕을 필요로 하는가를.
어쩌면 삶이란 하루를 사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견디는 것인지 모른다.
어디까지 끌고 가야할지 모를 인생을 끌고
묵묵히 견디어내는 것인지 모른다.
- 나의 치유는 너다 中에서 2 / 김재진
계획이 아닌 실천이 결과를 만든다
대담한 태도에는
비범성, 힘, 그리고 마법이 내재되어 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은
당신이 그런 행동을 하기 전까지는
절대 드러나지 않는다.
- 괴테-
감사를 연습하세요
로버트 에먼스 박사는 감사를
표현함으로써 실제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에너지를 증가시키며,
건강을 회복시킨다고 말했습니다.
존 헨리 박사는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이자, 방부제이다.
’라고 언급할 정도로 감사의 긍정적인
효과는 무궁무진합니다.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묻는 말에
‘책 읽기’와 ‘감사 일기’라고 답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중에서 5가지 이상의 감사한
일들을 일기에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비관적인 현실을
극복하는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 사람들은 그녀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탈무드 격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고,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항상 감사하는 사람이다.’
감사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발견해야 합니다.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감사한
일들을 오늘부터 찾아봅시다.
그리고 표현하고 나타내십시오.
인생을 바꾸는 놀라운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 지하철 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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