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 공산혁명 중 정권교체 없다. 문정권 대청소할 혁명가가 필요하다.

[신남자천사]

[칼럼] 문재인 공산혁명 중 정권교체 없다. 문정권 대청소할 혁명가가 필요하다.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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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방북 北 지령받고 돌아와 민노총과 폭동 경찰 113명 부상 - 이계성의 구국의 소리 제156회 2021.10.06 [뉴스타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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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문재인 공산혁명 중 정권교체 없다. 문정권 대청소할 혁명가가 필요하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공삼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3.9대선에서 정권교체는 없다”
민주당 어떤 수단 방법을 통해서라도 정권연장, 4.15 부정선거 대법원은 재판 중단
4.15 총선후 1년 반이 지나도록 선거함 보전신청에 대해 대법원 재판을 거부
 

국민의힘이 대선후보들이 정권교체하겠다는 말은 모두 사기, 4.15 부정선거에 함봉
정권교체만 되면 대한민국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안심시켜서
국민의힘의원들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뺏지 떼기 싫어 부정선거 외면


   

“21대총선 당선된 103명 중에 22대총선에서 ‘부정선거’하면 50명도 당선도 어려워
4.15총선서 부정선거로 180석 민주당 죽을 줄 알면서 정권 내놓을 리 만무
내년 대선에서 일어날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정권교체는 불가능

  

 


야당 차원의 부정선거에 대한 투쟁이 없는 한 4.15부정선거는 그냥 묻히고
국민의힘에서 3.9대선에서의 부정선거에 대한 대비책이 나올 리 만무
3,9대선은 투표용지가 없는 전자투표를 하기 때문에 조작을 해도 밝혀내기 불가능

 


   


민주당은 전자투표 실시 법률안은 입법 예고, 언제든지 전자투표 실시 가능
전자투표에 의한 투표는 당연히 전자개표로 이어지고 부정을 밝혀내기가 힘들어
민주당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셋팅만 하면 0.001%까지 세밀하게 조작이 가능


   

여론조사기관 이용 여론조작 후 언론에 보도되면 그대로 오차 없이 개표결과 발표
대선 총선 부정선거 총지휘한 양정철이 이재명 후보측에서 선거 지휘를 하고 있어
4.15부정선거는 예고편, 3.9대선 부정선거는 4.15 부정선거 와는 다른 방법 동원


   

3.9 대선은 코로나 이용한 부정선거, 검사자를 15만명으로 늘이면 감염자 5000명
방역 5단계로 격상하면 비대면 전자투표와 전자개표로 완벽한 부정선거 가능
언론 통해 심각성 선동 전자투표 반대 못하게 고도로 기획된 부정선거 시나리오


   

좌편향선관위, 김명수의 법원, 충견 검찰·경찰·공수처 + 정연주·언론규제법 언론 장악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권력을 통해 터놓고 부정선거해도 막을 방법이 없어
부정선거는 3.9대선에서 끝나지 않고 6월 지자체선거와 2024년에 22대 총선까지


   

2024년 총선 야당의석 50석 이내로 줄여 범여권 250석 당대당 통합하면 1당독재국가


 

정권교체가 안 되면 것은 자유대한민국이 사라지고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국가로
집회결사의 자유가 사라지고 언론출판의 자유가 사라지며 종교의 자유가 사라져
토지공개념을 도입 국가가 토지 소유 사용권만 인민에게 부여할 것


   

 

사유재산 취득도 마음대로 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 이재명 기본소득제 선거공약
민주당은 5호 담당제인 동별 자치위원회가 인민을 감시하고 모든 언론을 국유화
모든 대기업은 빼앗아 국유화 할 것이고 국민들은 정부 배급제에 생사를 걸 것
   

4.15부정선거 규명 없이는 앞으로 일어날 부정선거에 대한 대비책 강구가 불가능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구해줄 혁명가가 필요하지 정치가는 필요 없어


   

4.15 부정선거 재판 않는 대법원
문재인과 민주당은 공삼혁명을 완수하기 위해 “3.9대선에서 정권교체는 없다” 이들은 어떤 수단 방법을 통해서라도 정권연장을 해 갈 것이다. 작년 4.15 부정선거에 대한 대법원은 재판을 중단했다. 선거법에는 선거후 6개월 안에 사거법 위반사건은 처리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1년 반이 지나도록 선거함 보전신청에 대해 재판을 거부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법치국가가 아니다.
국민의힘이 대선후보들이 정권교체하겠다는 말은 모두 사기다. 국민의힘이 “정권교체를 하겠다는 말로 국민을 기망하고 정권교체만 되면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안심시켜서 저항마저 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 이는 사악한 민주당 2중대에 불과하다.
“국민의힘이 정권교체를 갈망한다면 4.15부정선거릍 모른척 할 수 없는 일이다. 수많은 증거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뺏지 달았으니 뺏지 떼기 싫어 외면하는 것이다
국민의 힘 의원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짓”이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103명 중에 22대 총선에서 또다시 ‘부정선거’가 일어나면 그때는 50명도 당선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미 4.15총선에서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경험한 정권이다. 정권을 내놓으면 모조리 죽는 줄 아는 저들이 쉽게 정권을 내줄리 없다.

 
   
3.9 대선은 민주당 부정선거 시나리오
민주당이 정권 유지를 위해서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할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 내년 대선에서 일어날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정권교체는 없다. 몇몇 대선주자가 4.15 부정선거에 관심을 보이지만 당 차원의 부정선거에 대한 투쟁이 없는 한 4.15부정선거는 그냥 묻히고 말 것이다. 이런 국민의힘에서 3.9대선에서의 부정선거에 대한 대비책이 나올 리 만무하다
“민경욱 전 의원의 6.28재검표는 그나마 투표용지가 존재하니까 재검표가 가능했다. 그러나 앞으로 있을 부정선거는 투표용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지난 1월 민주당은 전자투표를 실시하는 법률안은 입법 예고했고,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전자투표를 실시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자투표에 의한 투표는 당연히 전자개표로 이어질 것이다.
민주당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셋팅만 하면 0.001%까지 세밀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여론조사기관을 이용한 여론조작과 이것을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 그대로 오차 없이 개표결과를 만들어내면 어느 누도 시비를 걸 수가 없다. 대선 총선 부정선거 총지휘한 양정철이 이재명 후보측에서 선거 지휘를 하고 있다.
4.15부정선거는 예고편이고 3.9대선에서 부정선거는 4.15 부정선거 와는 질적으로 다르게 기상천외한 방법이 동원된다. 그것이 바로 코로나를 이용한 부정선거다. 내년 2월 전국 검사자 수를 15만명으로 늘이면 감열율 1.7% 감염자가 5000명 이상으로 만들어서 방역 5단계로 격상하면 비대면투표, 즉 전자투표를 자연스럽게 시행된다. 이미 방역 4단계를 경험했고 일일 감염자 2000명을 경험했다. 언론을 통해 심각성을 선동하면 전자투표를 어느 누가 반대할 수 없게 된다. 고도로 기획된 부정선거의 시나리오다.
여기에 친문선관위, 김명수의 법원, 충견 검찰·경찰·공수처 + 정연주·언론규제법 언론 장악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권력을 통해 터놓고 부정선거로 당선될 것이다
부정선거는 3.9대선에서 끝나지 않고 6월 지자체선거와 2024년에 실시될 22대 총선에서도 부정선거는 이어진다. 야당 몫으로 50석 이내로 의석수를 만들어놓고 범여권 250석과 당대당 통합을 하면 1당체제의 ‘독재국가’가 되는 것이다. 50석도 정권에 충성하는 자들로만 셋팅하면 당대당 통합도 자연스럽다. 이런 상황 임으로 국민들은 정권교체의 꿈을 버려야 한다. 이제 혁명으로 정권교체 하는 길 밖에 없다.


 

정권교체 위해선 혁명가가 필요
정권교체가 안 된다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이란 체제가 사라지고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 국가로 체제가 바뀐다는 뜻이다. 집회결사의 자유가 사라지고 언론출판의 자유가 사라지며 종교의 자유가 사라진다는 말이다. 토지공개념을 도입해 국가가 토지를 소유하고 사용권만 인민에게 부여할 것이며, 사유재산 취득도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된다. 이것이 이재명 기본소득제 선거공약이다.
민주당은 5호 담당제인 동별 자치위원회가 인민을 감시하고 모든 언론을 국유화가 될 것이며, 모든 대기업도 국영기업이 될 것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국민들 대다수가 정신 못 차리고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현실을 모르는 자들이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다. 그래서 문정권과 민주당을 쓸어 낼 혁명가가 필요하다.
4.15부정선거 규명 없이는 앞으로 일어날 부정선거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 할 수 없다면 정권교체는 공염불에 불과하다. 침몰하는 대한민국호를 구해줄 혁명가를 찾고 있지만 나타나지 않아 애만 태우고 있다. “신은 어디에 있는가?(Where is God?)”라고 외치고 있다. 20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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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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