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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온정의 손길들....
향기야 추천 0 조회 119 05.11.26 01:00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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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6 10:33

    첫댓글 향기야김 의 향기가 날고 있어요. 포근하고 다정 다감한 모습도 함께요. 건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1.27 19:41

    이젠 가바다 보다 다솜님의 인기가 더 높아질것 같아요...자주 오셔요..예쁜모습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요..ㅎㅎ

  • 05.11.26 11:59

    동글동글한 기정떡은 영원님과 말그니님의 찬조..그라구 뮈토스님은 양주찬조...또 모르는님은 포도주 찬조...그외 너무 많아서 기억도 다 못해요........향기야님은 오늘 뭐하세요? 전 놀아요..

  • 작성자 05.11.27 19:42

    어제오늘 손님 치루느라 바빴어요..조카 결혼이라서...언제까지 백수인지... 우리집에 놀러 와요..ㅎㅎ

  • 작성자 05.11.27 19:44

    영원님과 말그니님이 해 오셨구나~~음...양주에 포도주에..난 한 모금도 못먹어 봤지만서두...모놀은 인심이 아주 좋아요..

  • 05.11.26 14:08

    향기야님.....글에도 향기가 퐁퐁 솟아나네요..

  • 작성자 05.11.27 19:43

    멋쟁이 영수기님,새신랑과 맛있는 배, 잘 먹었어요?...ㅎㅎ

  • 05.11.26 15:48

    향기야님의 칭찬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마지막 쓰레기 정리할 때 많은 분들이 애쓰셨어요.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모놀식구가 있어 전 항상 행복하답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05.11.27 19:46

    모두들 협조를 잘하시지만 날씬이님만은 못따라가요..진짜루..년말에 또 만나요~~ㅎㅎ

  • 05.11.26 15:50

    향기님 안녕하세요 어쩜 못하시는것이 하나도 없네요 글도 춤도 향기가 솔솔 나네요 멋진님 다음에 또 봬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1.27 19:47

    아닙니다..못하는게 너무 많아요..이번 답사엔 말도 못 나누고 다음엔 아는체 해요 우리..ㅎㅎ

  • 05.11.26 20:59

    언제나 멋장이신 향기야님....푸근하고 따뜻한 어머니같은 느낌...감사합니다. 발이 시린 노안성당에서 함께 드린 미사 평생 잊을 수 없을 겁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1.27 19:50

    멋장이는 두분 대구 미녀들이지요...발은 시렸지만 기억에 남을 미사였어요..그렇죠?..신부님과 신도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도 그렇고..ㅎㅎ고우신 모습 잘 간직 하셔요

  • 05.11.28 08:51

    어디를 가든 모놀에서는 꼭 계셔야 든든하고 푸근한 분, 향기야님이에요^^* 찬찬이, 정갈하게 집안을 가꾸듯 답사기도 어쩜 이리 두루두루 기억하고 쓰셨는지요.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들 중에 향기야님 같은 분을 반려자로 두신 형아님은 얼마나 행복하실지 여자인 제가 부러우니 어쩌면 좋은가요?

  • 작성자 05.11.28 10:34

    난 조신하고 어여쁜 비움님이 부러운데요?..ㅎㅎㅎ어쩜 글도 그리 잘 쓰고..비움님~~모자쓴 모습,그 착해 보이는 시선이 눈에 선하네요..

  • 05.11.28 11:35

    향기야님이 따끈하게 정리해 주시니 그 따스한 온정들이 배가 되는 듯 합니다. 다음에 뵈올 때 까지 건강 조심하세요*^^

  • 05.11.28 12:11

    향기야님, 형아님 덕분에 따뜻하고 배부른 답사여행 마쳤습니다. 저도 항상 마술상자 같이 과일이면 과일, 생강차면 생강차 끝없이 나오는 그 향기야님의 가방처럼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항상 배부르고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부도 향기야님, 형아님 처럼 닮을 수 있을까요????

  • 05.11.28 18:17

    향기야님~우리 향기야님~..모놀 답사오면 먼저 찾게 되는 우리 큰언니~..ㅎㅎ..이런 마음들을 읽으면서 보고 배워요~..아직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지만 늘 하나 둘..아!..하며 느끼고 삽니다~..나중엔 저도 향기야님 처럼 큰 마음을 갖을 수 있겠지요~..형아님 향기야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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