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는 것이 보이는 사람
- 조태성
1.
성령님의 사람 시므온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사역, 주목받지 못하는 사역, 아무리 오래 사역해도 길이 열리지 않는 사역에 인생을 걸었습니다. 바로 예수님만을 조용히 기다리는 사역 말입니다. 시므온은 기다리면서 <난 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이다>라고 동네방네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안에는 종종 작은 구제, 작은 섬김 하나도 감추지 않고 낱낱이 공개해서 자신을 알리는 것이 마치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이상한 문화가 생겼습니다. 즉, 셀프 브랜딩을 안 하면 뒤쳐질 것 같은 두려움이 교회 안에 또다른 우상이 된 경우를 보며 저부터 회개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과연 인도하심이 있어서 순수하게 겸손한 자세로 하느냐일 것입니다.
2.
오늘날에도 시므온처럼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신 것(눅2:25)이 마치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학도 못나왔지만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뜻 설교 못하는 것같지만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삶이 약해보이고 질병으로 몸이 약해보여도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청중을 크게 웃기고 울리는 설교자라도 성령님과 상관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칭 성령 사역자라고 하지만 은사가 나타나도 성령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을 출간하고 큰 집회, 방송출연도 하지만 기도보다 자기 계획이 가득하고, 사람 의지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결국 성령님과 상관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3.
그런데 남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계속 책을 출간하고, 방송에 나오고, 부흥회를 다니는 것이 제가 지금도 성령님과 친하다는 증거일 수 없습니다.
우리 교회와 부흥회 인도하는 교회들에서 은사가 나타나고 종종 병고침 받는 분들이 있다고 제가 성령님과 지금도 친하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남들이 볼 때 성령님에 대한 글을 자주 올리고 또 자주 말한다고 성령님과 친한 증거는 아닐 수 있음이 두려운 일입니다.
4.
오늘도 우리 시므온 선배님을 통해 저를 돌아봅니다. 사모하게 됩니다. 제가 어떻게하면 우리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는 것이 보이는 사람으로 예수님께 인정받을 수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그런 목마름으로 오늘도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 마리아처럼 예수님 발치에 앉아있기를 힘쓰겠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샬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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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목사님께서 추구하시는 것처럼요 말이 아니라, 내가 자랑해야지 사람들이 알아주리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요.
사람들이 인정해주지 않아도 예수님을 따르길 소망합니다. 또, 남들의 시선과 상관없이 감동에 따라 섬기고 나누길 힘쓰길 소망합니다.
늘 본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주목하시고 순종을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늘 감동을 받습니다.
평안한 시간 보내셔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복된 말씀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제 위에 계시는 것이 보이는 사람으로 예수님께 인정받기를 사모하고 그런 목마름을 주시길 평생에 기도하며 힘쓰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샬롬 형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성령님을 존중해드리고자 삶에서 힘쓰시는 형제님과 함께 함이 큰 기쁨입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쉼이 있는 평안한 저녁 보내셔요^^♧
아멘, 아멘♡
시므온처럼 예수님을 기다리는 자이길 소망합니다.
사람들에게 드러나지 않고
알려지길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손 안에서
끊임없이 순종하는 자이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 ^^
샬롬 목사님 ^^
시므온 선배님의 사역을 보며
눈물이 나네요♡♡♡
예수님만을 조용히
기다리신 사역을
생각해보며
얼마나 겸손히 인내하셨을지 부족하나마 가늠이 됩니다^^
나눠주신 귀한 말씀 통해 다시금
성령님과 친밀한 교제를 힘쓰면서요
성령님께서 그 위에 계시는 것이 보이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쉼있는 저녁되셔요 목사님 꾸벅꾸벅 ♡♡♡
샬롬 전도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겸손히 마리아처럼 주님 발 앞에 앉아계시길 힘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해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평안한 저녁 보내시고요.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샬롬 목사님^^
복된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님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기를 더욱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