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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목사님한테 잘하시잖아요~
그렇게 배웠고 또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러면 왜 그런 거예요?
…………………
목사님이 하나님 대신으로 계시니까, 잘하라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한테 잘하고 싶은데 당장 눈에 보이지가 않아요.
그러니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목사님한테 잘하면,
하나님한테 잘하는것 같이 느껴져요~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그러셨고, 저도 그렇게 자랐어요~~
그러면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성경에 성전의 제사장들한테 잘하라고 나온데가 있어요?
예수님이 ‘목사님한테 잘해~~~’라고 하신적이 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한테 잘하는데 누구한테 잘하라고 하셨어요?
…………………
(형제자매들: 가장~~~작은자에게 잘해~~)
네, 작은자에게~~~~!
‘가장~~작은자에게 하는게 바로 나한테 하는 거야~~~~!’
가장~~작은자에게 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가장 작은자에게 하는것이 바로 나한테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하는 거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성전의 휘장(커튼)이 뭐라고 했지요?
……………
하나님과 인간을 갈라놓았어요.
하나님은 나오고 죽겠는데 인간들이 그렇게 만들어 놔가지고~~~
그래서 나중에는 어떻게 하셨어요?
……………
예수님이 오셔서 그 휘장을 찢어 놓으셨어요~!
그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 오셨어요.
우리에게 오신 그 하나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그 사람들에게 잘하는것이 아니고~~~~
가장~~~~~~~~~~낮은자에게 하는거야~~~!!!’
예전에 예수님이 저에게 가르쳐 주셨다고 간증한적이 있어요,,,
프리웨이에 들어가는데 홈리스를 보고 제 속에서 뻥 터져나오는 소리가 뭐였냐면,
“예수님이닷~~~~~~~~~~~!”
내가 뭘 알았나~~~모르지~~~
그런데 내 속에서 외마디가 터져 나온 거예요~~~
“으악~~~~ 예수님이닷~~~~~~~~~~~~~~~~!”
.
.
.
“너 예수님한테 잘하고 싶어? 그러면 그 거지 예수님한테 잘해~~~~~”
그래서 저는 거지 예수님께 5불 드리는데, 예수님은 ‘아니다 10불 주라’고 하시고~~~~
나는 안된다고 울고불고 하며 몇시간을 예수님과 싸우고~~~~~
결국 씩씩거리며 10불 주기로 했어요~~~~ㅎㅎ
그래서 예수님이 ‘가장~~~~~낮은자, 작은자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하는 것이야~’
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물론 성경에 있는 말씀이지만, 저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 갔었어요.
그러다가 예수님이 홈리스 예수님을 통해 실제로 체험해서 알게 하신 거예요.
어제 오늘 말씀을 보는데, ‘아~~그렇지~그게 이 말씀이셧네~’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성경 말씀을 직접 체험해서 깨달아 알게 하신 거예요~~~~ㅎㅎ
여러분이 가장 낮은자 작은자에게 뭔가를 주고 할때 여러분 마음에 뭐가 들어와요?
…………………
기쁨이 들어와요~~~
나는 배풀었는데 기쁨이 들어와요~~~~
오늘 생명수강가 자매님과 환한미소 자매님이 이 간식들을 들고 오셨는데,
가지고 오면서도 기뻐요~~~
그게 하늘나라 법칙이예요~~~
그 말씀이 우리에게 오고 싶으셔서~~~
말 여덟마리가 끌어야 찢어지는 그것을,
하나님이 아들을 죽이면서까지 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케~~~~~~~~~~들어오고 싶어 하시는데~~~~~
그 하나님을 우리 안에 안모셔요~???
말도 안되는 얘기지~~~~~….
지난주에 제가 그랬지요?
하나님이 우리보고 뭐라고 하셨어요?
…………………
네, 하나님은 “나를 찾으라 찾으라~~~~~~~~~~”
나 찾아봐라 찾아봐라~~~~~
웬 세상에~~~~ 어딘줄 알고 찾아요~~~~~~~~~~
성경 암만 읽어봐도 마음이 맹맹해요~~~~
제가 45년을 성경을 봣어도 맹맹했었어요~~~~
그게 하나님을 만난거예요~????
반면 사단은 어떻게 해요?
………………
사단은 우리를 그냥~~~~~~쫓아다녀요~~~
쪼끔만 뭐해도 우는 사자와 같이 와서 잡아먹는다니까요~~~~~
하나님은 ‘자기를 찾으라 찾으라~~~’하고~
우리 아버지는 어찌 그런 아버지예요~~~~~~
우리가 ‘아버지’하고 부르면 먼저 확 오셔서 안아주시면 얼마나 좋아~~~ㅎㅎ
그런데 아니라니까요~~~
이상한 하나님이예요~~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 찾기가 뭐와 같다고 했어요?
………………
네, 보물찾기~~~!
아니, 하나님 찾는게 보물 찾는것보다 더 힘들어요~~~
우리가 소풍가면 2~30분이면 다 찾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보물찾기 보다도 어려워요~~~
저는 45년이나 걸렸고~~
어떤 사람은 평~~~생을 교회에 다녀도 못찾고~~~
찾으면 기쁨이 있다고 하는데 기쁨도 없어요~~~
소풍가서 보물을 찾아도 기쁨이 있는데,
교회를 다니긴 다니는데 어찌 기쁨도 없는지~~~~
그래서 사단은 우리를 집어삼키려 우는 사자와 같이 눈에 불을 키고 다니고~~
반면 우리 아버지는 ‘꽁꽁 숨엇따~~~~나 찾아봐~~라~~~’하시고~~~~
.
.
.
그런데 그 아버지를 찾으면 상급을 주세요.
.
.
.
우리는 이제 갈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저도 와이프도 곧 가요~
저희는 보물을 찾았고 상급이 있겠지요~~
제가 먼저 가서 ‘천국여행사’ 차려서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ㅎ
***여러분, 사도행전4장에 보시면,
32 믿는 무리가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제 재물을 조금이라
제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33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얻어
34 그 중에 핍절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줌이러라
36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인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번역하면
권위자)라 하니
37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사람들이 무엇을 한거예요?
(다솜: 재산을 팔았어요~)
얼마나 팔았어요?
(다솜: 일부분~)
사람들이 성령에 감동받고 땅팔고 집팔아서 사도들앞에 갔다 놓았잖아요~
얼마나 팔았어요?
(온전한은혜: 반만 갖다 왔어요~)
그건 그 다음에 나오는 아나니아 삽비라 얘기예요.
다 안갖고 오고 반만 갖고 왔지~~~
그러면 그 앞에 사람들은 어떻게 판거예요?
32절에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요하고 재물을
조금이라도 제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왜 다팔았어요?
다 팔아서 지금 어떻게 됐어요?
왜 이 사람들은 다 팔아버린 거예요?
(옥합마리아:나눠줄려고~)
왜요?
(형제자매들:너무 기뻐서~ 다 주고 싶어서~~~)
와이프나 자식은 안팔았어요~ 집 땅을 팔아서 다 노나가졌어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뭐 먹고 살아요?
(온전한은혜:자기 먹을것은 두고서, 다 노나먹었지~~~)
제가 그 얘기를 하고 싶은거예요~~~
서로 통용하고 제것을 제것이라 하는자가 하나도 없다고 했어요.
다 갖다놓고서 나누었어요, 지금의 공동체처럼~
그러면 왜 이런것들이 벌어지는 걸까요?
이게 성령이 임하면 뜨거운 마음이 생겨서 다 팔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팔아서 사도들 발앞에 뒀다고 했어요.
그래서 필요에 따라서 나눠줬다고 해요.
옛날에 어느 목사님이 설교하셨는데,
다 팔았대요~~~
성령이 임해서 뜨거워서 다 팔았으면,
그러면 뭐 먹고 살아요~???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요,
막 뜨거울때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어느 선까지 넘어갈 수가 있다니까요~~~
이떄는 예수님이 가시고 다시 온다고 믿고 있을때예요~
그래서 핍박올때 숨고 그랬어요, 금방 오실줄 알고~~~
예수님이 베드로한테 ‘누가 널 띄띠우고 간다’라고 하니까,
베드로는 ‘얘 요한은요??’라고 하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뭔 상관이야~너나 잘해~’라고 하시고 올라가셨어요.
예수님이 올라가실때 천사들이 뭐라고 했어요?
뭘 보니~~올라가신대로 또 와~~~~
그러니까 제자들은 예수님이 또 금방 오시니까,
있는 재산들 다 팔고 한 거예요~
그런데 금방오실줄 알았는데 여태까지 안오셨잖아요~~~~~~ㅎㅎ
그래서 막 뜨거우면 이렇게 된다니까요~~~
그런데 저는 엔지니어니까 곰곰히 생각해 보는 거예요~
옛날에는 ‘하나님이 나를 목사로 부르면 어떡하나~~’하는게 걱정이었어요~~~~
목사되라고 하시면 나는 목사될 생각이 조금도 없는데~~~
그런데 이정도면 목사되라고 할만도 하겠다 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어요.
그런데 다행히 목사로는 안부르셨어요~~~
너무 좋았어요~~~ㅎㅎ
그래서 하나님이 저를 너무 잘 아시는거지~~~~ㅎㅎ
그래서 여러분은 다 팔지 말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하나님을 그렇게 사랑해요?
그러면 사람도 사랑해야지요~~
처자식도 먹고 살아야지~~~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을 봐야하는데,
자식들이 ‘아빠 믿는 하나님은 난 안믿을거예요~~~그러다 굶어죽어요~~’하면 어떡해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누구요?
목사되는 사람들~~~~
목사가 되겠다는 사람들은 이런길을 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목사님들한테 손가락질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왜냐하면 나도 그렇게 뜨거운데 그것만은 안돼요~~~~~한거고.
그런데 목사님들은 뜨거워서 그길을 간거잖아요~~
또 모르지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가면,
‘야, 너가 하도 안좋아해서 내가 널 목사로 안시켰다~~’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성령받고 뜨거워서 정신없을때는 멘토한테 검사받을 필요가 있어요.
제가 보고서, 이게 사단이 끌고가는 것인지 아닌지를 보는 거예요.
많은 목사님들이 그런것을 제가 보아 왔어요~
실패하는 목사님들을 많이 보아왔거든요~
그렇지만 처음에 목사가 될려고 했을때 얼마나 뜨거웠겠나~하는건 알수 있어요.
하나님이 콜링하실때 어떤 뜻이 있어서 부르셨어요.
그런데 자기 소견대로 ‘아 목사로 콜링했다’라고 판단해서 거기로 간다니까요~~~
자기는 아주 뜨겁다니까요~
그런데 그게 사단이 거기로 끌고가기 위해 그렇게 한줄 누가 알아~~~
그래서 부모가 자식들 데리고 제 앞에 와서 ‘얘가 목사가 된대요~~~’라고 하면,
저는 ‘돈 열씸히 벌어서 선교비를 내~~~’라고 해주잖아요~ㅎㅎ
고등학생들이 공부하기 싫으니까 목사가 되겠다고 한다니까요~~~~~~
고등학생이 뜨거워봤자 얼마나 뜨거워~~~~~
보면 대부분이 찬양팀 애들이예요~~~
찬양을 하면 감정적(emotion)인게 있거든요~~~
(이사야:그래서 여호수아형제님이 재산 다 팔지말라고 해서 너~~~무 좋앗어~~~ㅎㅎ)
ㅎㅎㅎ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재산을 팔고도 죽엇어요~~~ㅎㅎㅎ
***여러분 십자가를 가만히 보세요~
마돈나도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다녀요~~
여러분은 십자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여러분은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냥 ‘십자가 십자가지~~’라고 하시는데,
한번쯤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십자가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십자가를 보면 얘기할게 없어요?
(형제자매들:희생~ 나는 죽고 예수님은 살고~, 예수님…)
신학적인 얘기말고~~~ㅎㅎ
십자가는 당연히 예수님이지~~~ㅎㅎ
여러분이 영화로도 보시지만,
십자가가 십자로 되어 있지 않고, 항상 T자로 되어 있어요~~~
위의 것은 필요가 없어요.
크로스로 하면 십자가 만드는게 쉽지가 않아요~ T자가 쉽지~~
어차피 목은 앞으로 제껴져 죽으니까…
여러분도 십자가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십자가 위에는 뭐예요?
…………………
네, 십자가 위로 하나님을 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셔서 여러분이 살았다고 항상 말씀을 하시잖아요~
예수님의 은혜떄문에 살아났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해요?
성경전체의 메인이 뭐예요?
십계명의 메인이 뭐예요?
……………
네, 하나님을 사랑해~~~
우리가 본어겐 되기 전에는 예쑤님이 우리 죄를 씻어주셔서 우리가 천국가나보다~
하고 머리로만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본어겐 되고 나서 성경을 보면,
구원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해~~~
십자가 위의 하나님을 사랑해~~~
(우리가 십자가 자세를 취하고 머리를 올려)
우리가 십자가 팔 위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다리쪽에 있는 사람을 사랑해야 해~~~
성경에 제일 되는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번째는 네 이웃을 사랑해~~~
‘십자가 팔 위의 하나님 사랑을 받았어
그 다음에 땅밑의 사람들을 사랑해~~’
하늘에 계신~~~우리 아버지여~~~~~~~~
내가 이 은혜를 받았어요~~~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땅의 짐승?
아니요 땅의 사람들을 향해서~~~
그래서 여러분들이 십자가를 보면서,
첫째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받았어요.
두번째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해~~~~
그래서 목사님을 받들면 예수님한테 하는게 아니라,
가장 낮은자에게 하는 것이 예수님한테 하는 거라고 하셨어요.
그게 아버지의 마음이 들어오면 그렇게 할 수가 있는 거예요.
성경백번 읽어봐야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소용이 없어요~~~
하나님이라는 보물을 만나면 눈물콧물 터지고
‘알았어요~~~~~~~~하나님~~~’하며
내 이웃을 사랑할 수가 있는 거예요~…
요한일서 5장1절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이 메시야라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형제자매들을 사랑안할수가 없어요.
요일5: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하나님은 누구를 가장 사랑해요?
나~~~
하나님은 나한테만 초점이 있다니까요~~~~~
그런데 나는 저사람을 되~~게 미워하는데~~~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이 내가 미워하는 저사람을 사랑하는게 보여요.
그러니 내가 그 사람을 사랑안할수가 없는 거예요~~~~
하나님은 나를 최고로 사랑하는데,
좌우를 보니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게 보여요.
그래서 저 사람을 사랑해 주는 거예요.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던 사랑하지 않던 상관이 없어요~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해 주는 거예요….
***여러분 부자청년 스토리 있지요~
마태복음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1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20 그 청년이 가로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22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지금 이 청년은 무엇을 물어보는 거예요?
……………
네,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겠나이까~~~
진짜 알고 싶어서 물어본거예요?
이게 좀 우리한테 걸림돌이 된다구요~
영생을 어떻게 해야 얻냐고 하니까,
예수님이 “계명을 지켜~~~”라고 하세요.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게 무슨 계명이예요?
……………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중에,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세요.
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왜 예수님이 이 청년에게 이것을 말씀하셨을까요?
……………
(다솜: 그가 이것을 못하고 있으니까..)
네, 그가 이것을 안했거든~~~~~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겠습니까?”
“계명을 지켜라”
“어릴때부터 다 지켰는데요~~”
정말로 다 지킨사람이 ‘나는 어릴때부터 다 지켰는데요~~~’라고 할까요?
안지켰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이 부자청년은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했어요.
그런데 어떻게 사랑했어요?
……………
돈으로 메꾼거예요~~~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
누가 배고프다 하면 돈을 주고~
부자는 배고픈자를 향한 마음이 아니라,
자기가 준것, 즉 자기가 자선사업한 것에만 마음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도 가만히 보세요~~~
우리들이 그랬다니까요~~~~
그 사람을 향해 정말로 사랑한게 아니라,
그 사람이 배고프다고 하니까 준게 아닌지......
그런게 항상 제 마음에 걸려 있어요~~~
예수님이 ‘그래? 그럼 다 팔아봐~~’하니까
부자청년이 근심하며 돌아갔다고 했어요.
왜 근심해서 돌아갔어요?
………………
네, 돈이 많아서 근심해서 돌아갔어요.
(온전한은혜: 아까워서~)
자기가 지금까지 자선사업도 얼마나 했고~~~
다 지켰다고 했잖아요~~~~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
다 했는대요~~~~
“그럼 다 팔고 따라와~”
이런게 우리한테도 걸림돌이 된다니까요~~
여러분이 아무리 잘하는것 같아도 이런것을 보면 아니라니까요~~~
부자청년도 하나님 앞에 왔는대도 이렇다니까요~~~~
영생을 구하면서도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영생,
자기소견대로의 영생을 구하려고 하는 거예요~~~~~!
어쩌면 어느날 여러분한테도 ‘다 팔어~~’라고 그러실지도 모르지~~
그러면 빨리 저한테 오세요,
그러면 저는 “아니야, 팔지말엇!’할테니까~~~~~ㅎㅎㅎ
팔지말어, 괜히 다 팔았다가 거지될지도 모르니까~~~~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팔았다가 50%만 내어 놓고 ‘이것밖에 없어요~~’했는데,
우리가 다 여기에 걸려들지 안걸리는 사람이 어딨어요~~~~
우리 발 닦아주는 목사님이 몇사람이다 돼요~~~
그리 많지 않아요~~~~
다 우리 위에 올라가 서있지~~~
우리 교회에서도 저보고 왜 사람들의 허그를 받아주녜요~~~~
사람들이 반갑다고 해주는데~~~
오히려 저한테 와서 배워야지~~
“어떻게 하면 저렇게 시퍼런 자매들이 와서 허그를 하죠???
그 비결이 뭐예요???? ㅎㅎㅎ”
(옥합마림아: 속으론 질투하고 있어요~~~ㅎㅎㅎ)
ㅎㅎㅎ
나같으면 그러겟어~~~~~
그런것을 보면 ‘아, 저 형제님이 사랑을 많이 줬나 보다 그러니 저러지~~~’라고 생각이 들겠어.
모르면 와서 물어보든지~~~~~
율법이 묶여 있어요~~~~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삭막할까~~~
예수님 말씀을 들으면서도 얼마나 삭막할까~~~~
그런데 목사님이 그러면 저는 그냥‘에구 알았어요 알았어요~~~’해버려요~
그런데 금방 그렇게 하고 나오면 저쪾에서 누가
‘형제님~~~~~~~~~~~’하며 또 달려와요~~ㅎㅎ
장로님 사모님이세요~~~
그러면 저는 ‘에그, 허그받지 말라고 금방 그 얘기듣고 나오는길이예요~~~~’ㅎㅎㅎ
그래도 하더라구요~~~~~ㅎㅎㅎ
여러분이 귀한 거예요.
여러분은 다 하잖아요~
사랑이 넘치는데 어떻게 안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진~~~~~~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게,
수많~~~~~~~은 사람들 중에 여러분 한사람을 똑 집어서 ‘넌 내꺼야!’라고 하세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똑 뽑아서 여기에 앉혀 놓으셨어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어떻게 저를 똑 뽑으셨는지~~~~
‘요놈! 가긴 어딜 가!!!!’하며 똑 뽑으셧어요~~~~
그게 은혜였어요~~~~
과어의 여러분이 천국간다고 하면, 좀 낯짝이 뜨겁지 않나요?
주변에서 ‘네가 정말로??’라고 할 줄 누가 알아요~~
창피하긴 한데~~~
하나님이 ‘야 까불지 말어 넌 내꺼야!’하며 뽑아낸게 은혜였다니까요~~
그게 자다가도 놀랄일이요 길 가다가도 놀랄일이예요~~~
그 은혜~~~~
그 아버지를 사랑안할 수가 있냐구요~~~
하늘의 뜻이 이땅에 이루어지도록 나를 사용해 달라고~~~
내가 이웃을 사랑하겠다고~~~
가장 낮은자에게~~
그런 마음이 불일듯이 일어나야 해요~~~
성경 백번 읽어봐야 소용없어요~~~
이사야 자매님처럼 ‘하나님, 지금 이 감격이 너무 좋아요~~~’하는것처럼..
너무 좋아서 정신이 없어요~~~
온전한 은혜 자매님이 물속에서 침례받고 나오는데
‘이것이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그런게 매일매일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렇게 살라고 성경도 주시고 호다에 오게도 하시고~~~~
귀신도 쫓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는‘성령, 영, 소울, 바디’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 부자청년은 성령이 없어요~~~
우리가 인간적으로 보면,
십자가에서 우리가 팔벌리고 있다고 치면,
우리 머리 위에는 하나님.
이 몸뚱아리는 우리 인간이고,
부자청년의 재물은 바닥(발밑)에 있어야 해요.
사도행전에서는 재물을 다 팔아서 누구한테 갖다 놨어요?
‘사도님 이거 받으세요~~’한게 아니라, 사도 발 앞에다가 갖다 놓았어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내 머리로 모시고,
나를 통로로 삼아서,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물질을 쓰게 만드는 거예요.
반면 부자청년은 물질을 머리위에 놓은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요~
그래서 그 물질이 나를 통치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람을 사랑하고 섬기게 되어 있어요.
그때 물질 등을 사용해서 하게 되어 있는데,
그런데 부자청년은 물질을 머리 위에 두고 우상이 됏뻐린 거예요.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청년을 변질시켜 버린 거예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발밑으로 본다던가 해서
밑으로 잘못 흘러 내려가는 거예요~~~~
그런데 머리로는 자기가 하나님을 믿는줄 알아~~
우리삶도 마찬가지예요~
이 부자 청년 이야기나, 사도행전 때 사도앞에 내어놓았던 것처럼~
여기에 잘못하면 우리가 다 걸려가요~
저도 못해요~~
제 믿음이 그것밖에 안되는데~~~
예수님이 오시고 베드로가 설교하고 그런떄였다면 모르겠지만~~
전에 누가 저보고 그랬지요,
형제님은 치유은사 받았는데 병원에 가서 아픈사람들 ‘다 나을지어다!!’하지
왜 이러고 있냐고~~~ㅎㅎ
그러면서 시비를 걸어요~~~
내가 예수님도 아닌데~~ 예수님도 그렇게 안하셨는데~~~~
그래서 우리가 돈문제에 많이 걸려 있어요~
청년이 근심하며 돌아갔더라~~~
형도 저에게 그런 말을 했었어요,
“금식기도 하다가 재산 다 바치라고 하면 어떡하냐~~”
“형, 걱정안해도 돼~~하나님도 너무 잘 아시고 다 바치라고 안해~~~”
형도 그런게 겁나는 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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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기도모임에 목사님이 얘기하셨어요,
화요일날 안오신분들만 대답해 보도록 하세요~~~
제가 몰랐던것만 딱 픽업해서 고것만 말씀드릴게요,
다른건 여러분들이 다 알아요~~~
노아때 사람들이 많았잖아요~~~~많았겠지~~~
그런데 왜 하나님은 노아에게 말씀하셨을까요?
므두셀라도 아니고~~에녹도 아니고~~~
오직 노아에게만 말씀하셨어요.
왜요?
왜 노아한테만 얘기하셨어요?
…………………
(? : 노아만 하나님 말씀을 들을것 같아서(?),
온전한은혜:말씀을 준행)
말씀을 다른사람들한테도 많이 했겠지.
그런데 사람들이 이걸 몰라요~~
노아가 어떤 사람인지 같이 볼게요~
창세기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했어요.
당세에 완전한 자니까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겠지~
다른사람들은 불완전하고~~~
그러면 노아는 왜 완전한 거예요?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
창세기6장22에 보시면,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창문은 어떻게 내고 무엇으로 짓고 어떻게 하고 다 ~~~~그대로 준행하였더라~~~~
하나님이 하게 하신 그대~~~~~~~~~~로
아주 그대~~~~~~로 준행했어요~~~!
그 어떤것도 가감을 안하고~~~
자기 소견대로 무언가를 하지 않고~~~
다~~~~~~~~~~그대로 준행하였더라~~~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았어요
방주 모양이 타원형처럼 생겼잖아요~~~
왜 그런 모양으로 지었을까~?
그런 모양으로 할려면 얼마나 힘든데~~~~
제가 노아였더라면 큰 상자 모양처럼 했겠지~~~~
그런데 지금 배처럼 왜 그렇게 지었을까요~~?
방주그림들 보면 지금 배처럼 그려 놧잖아요~~~
그렇게 만들려면 얼마나 힘든데~~~~
그 당시에 상자처럼 만들어도 잘만든 것일텐데, 타원형처럼 요즘 배처럼 만들었어요~~
상자 모형으로 만들면 코끼리도 들어가고 많은 동물들이 들어갈수도 있잫아요~~~
그런데 공간도 줄어드는 타원형으로 지었어요~~~~
어디로 갈필요도 없고 그냥 떠있으면 되니까 정육면체 모형으로 하면 쉬웠을텐데~~~
그러면 공간도 넉넉하니, 개 고양이도 편히 쉴수 있고~~~ㅎㅎ
저는 엔지니어니까 그런 생각도 해보았어요~~~
여담이지만 저는 그런것도 생각해 본다니까요~~~
여러분은 그런걸 생각안해보세요~???
그래서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노아는 준행했어요~!
그래서 완전한 자인 거예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는 것이,
오히려 ‘다 준행하였더라’ 뒤에 나왔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런데 목사님은 완전한 자라는게 앞에 나왔지만, 뒤에보니까 그 이유를 찾으셨어요.
다 준행했다고 했어요.
자기 소견을 넣어서 어떻게 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준행을 한 거예요.
하나님은 그것을 미리 아시고 노아를 당세에 완전한 자라고 하신 거고~~~~!
구약에 ‘구원’이라는 말이 나와요? 안나와요?
……………
(형제자매들:나와요~)
네, 나와요.
시편에 보면 하나님 구원에 대해서 나와요.
그리고 방주에 동물들을 어떻게 집어넣었어요?
………………
(형제자매들: 지네들이 알아서 걸어나왔어요~)
네, 암수 둘씩 걸어나왔어요~
노아는 한게 없어요.
그냥 문열어놓고 있으니까 지네들이 알아서 들어와요~~~
(옥합마리아:다들 사명자들이예요~~ㅎㅎ)
오~~~~사명자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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