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18](수) [동녘글밭] 몰락의 조짐들
https://youtu.be/1xdCnwob_34
엊그제는 ’혁명의 조짐들‘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알아 보았던 시간이었읍니다.
아무래도 혁명이 일어날 것만 같은 조짐들을 여기 저기서 읽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 첫째로 얽키고 설킨 난국을 풀기 위하여 목숨을 건 ’이재명의 단식‘을 꼽았읍니다.
그 맨 끝인 여섯째로 내년 4월 10일인 총선이 착착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읍니다.
그리고 여기에 네 가지를 덧붙였더군요.
윤석열 정권의 변함없는 뻘짓이요, 민주당 수박들의 헛발질입니다.
그리고 나라밖의 움직임으로 미국의 추락도 들어 있었읍니다.
그리고 촛불 깨시민들이 날로 날로 늘어나는 현상도 넣었더군요.
그러니까 모두 열까지나 되는 ’혁명의 조짐들‘을 골라낸 셈입니다.
그리고는 다시, 세 가지의 까닭들도 덧붙여 집어 넣었더군요.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역사 이해와 이재명의 형수 쌍욕 오해가 풀린 점입니다.
끝으로 또 다른 나인 너가 우리가 되어 진정한 기쁨을 담으려는 의지도요.
그러고 보니 그 조짐들은 모두 열 세 가지나 되더군요.
이렇게 많은 조짐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분명, ’혁명이 무르익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뜸을 들이듯, 찜을 들이듯 시간을 기다리는 이웃들의 모습을 너무 쉽게 마주합니다.
그 ’혁명의 조짐들‘에는 ’몰락의 조짐들‘이 나뒹굴 듯 뒤섞여 끼어 있게 마련입니다.
정권 출범 처음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크고 작은 일들을 살펴 보면 쉽게 알 수 있읍니다.
’어느나라 정권인가를 묻고 또 물을 정도‘로 그 수준이 형편없으니까요.
’검찰공화국‘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걸핏하면 압수 수색이요, 구속 영장 청구입니다.
그것도 선택적으로 검찰의 입맛에 따라 이루어 진다는 점입니다.
검찰만이 가지고 있는 ’기소권 남발‘의 심각한 문제를 고스란히 안고 있다는 점이지요.
나라의 수 많은 주요 기관에 검사들이 자리를 틀어 잡고, 허세를 부리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생긴 말이 ‘검사는 죽이는 수사로 이름을 얻고, 덮는 수사로 돈을 얻는다’라고요.
멀리 갈 것도 없이 몇 일전의 장관 임명만 봐도 이해하고도 남을 지경입니다.
특히, 장관 임명 청문회에서 도망을 친 김행의 경우는 상상을 뛰어 넘는 짓입니다.
또한 육사 졸업에 별 3개로 군을 이끌던 신원식을 국방장관에 앉힌 일도 그렇습니다.
그가 뱉은 말은 정신병자로 여길 정도로 경악스럽게까지 느껴 졌으니까요.
또한 몰래 짜 예술인들을 압박했던 유인촌을 다시 문체부 장관으로 임명한 짓도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어벙벙이 안철수에서 뿔난 엉덩이 이준석에 이르기까지 온통 망조가 느껴질 정도니까요.
여기에 국정을 챙긴다며 윤석열을 대신하여 헤집고 다니는 김건희의 꼴값도 한몫합니다.
여기에 아이들 장난질처럼 저지르는 천공의 훈수도 배꼽을 쥐게 만들 정도입니다.
여기에 자신이 한 말과 정반대로 예산을 짠 윤석열의 뻔뻔스러운 거짓이 큰 문제입니다.
모두지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터지니까요.
그러니 바로 이런 것들이 몰락의 조짐이요, 몰락의 징조입니다.
‘몰락의 조짐들’에서 번진 ‘혁명의 조심들’은 그래서 필연적으로 생겨날 수 밖에요.
그리운 사람을 기다리듯 ‘손가락 혁명의 그날’이 기다려 지는 가을 어느날입니다.
오늘도 고마움으로 그 조짐들을 마주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첫댓글 엊그제는 '혁명의 조짐들'이라는 제목으로.
오늘은 '몰락의 조짐들'이란 제목으로
글밭을 일구었읍니다.
그리고 글밭 중심의 방송을 하였읍니다.
이제, 방송을 마치고 인터넷에 올리고 정리를 합니다.
그 조짐들을 하나하나 끄집어 내어
글밭에 담았으니까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