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거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일단 염지를 골고루 하시고..여기서는 인젝션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하루정도 숙성시킨다음 하시기 바랍니다...시간이 좀 걸리실 겁니다....그리고 가금류 종류가 그렇지만 껍질이 벗겨지고 나면 간이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염지를 하는 것이고 염지를 하더라도 찍어 먹을 소스는 준비하셔야 합니다...가금류 소스로는 저는 머스타드가 제격입니다...소스에 간을 해서 준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쉽지 않은 질문였네요... 걱정됩니다..인터넷에 검색 해봐도 오븐으로 쿡킹한것만 나오네요... 오븐으로도 몇시간씩 걸리던데 웨버로 얼마나 구워야 할지;;; 시중에파는 오리훈제처럼 뼈를 다 추려서 말아서 구울까도 생각 중입니다... 인터넷 검색결과...칠면조는 들이는 시간과 정성보다 맛이 안나온다는데 큰일이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미군부대 식당에 다니고 있는데 칠면조 요리는 가끔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별다른 요리는 없고 오븐에 굽는거 밖에 없드라구요 차영기님 말씀데루 소수에 찍어먹는게 쵀고드라구요 소수가 칠면조 고기맛을 내는데는 소수가 좌우 하드라구요 오븐에 굽는거도 몇시간 굽던데 그릴에 구을려고 하면 ~~??
첫댓글 이거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일단 염지를 골고루 하시고..여기서는 인젝션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하루정도 숙성시킨다음 하시기 바랍니다...시간이 좀 걸리실 겁니다....그리고 가금류 종류가 그렇지만 껍질이 벗겨지고 나면 간이 안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염지를 하는 것이고 염지를 하더라도 찍어 먹을 소스는 준비하셔야 합니다...가금류 소스로는 저는 머스타드가 제격입니다...소스에 간을 해서 준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비큐의 꽃은 소스입니다...그냥 고기에서 럽으로 마리네이드로 다 해결하실려고 하시지 마시고 소스에 관한 고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역시 쉽지 않은 질문였네요... 걱정됩니다..인터넷에 검색 해봐도 오븐으로 쿡킹한것만 나오네요... 오븐으로도 몇시간씩 걸리던데 웨버로 얼마나 구워야 할지;;; 시중에파는 오리훈제처럼 뼈를 다 추려서 말아서 구울까도 생각 중입니다... 인터넷 검색결과...칠면조는 들이는 시간과 정성보다 맛이 안나온다는데 큰일이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제가 미군부대 식당에 다니고 있는데 칠면조 요리는 가끔 나오곤 합니다 그런데 별다른 요리는 없고 오븐에 굽는거 밖에 없드라구요 차영기님 말씀데루 소수에 찍어먹는게 쵀고드라구요 소수가 칠면조 고기맛을 내는데는 소수가 좌우 하드라구요 오븐에 굽는거도 몇시간 굽던데 그릴에 구을려고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