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고정밥자리를주세요
< 콧물이 5개월째 낫지 않은 길냥이 몽몽이 >
몽몽이 콧물이 낫지를 않는다.
식욕도 줄어 예전만큼 주는 대로 먹지 않고, 좋아하는 것만 조금 먹거나 입도 대지 않을 때도 있다.
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 쉼터 밥자리에 자주 나타나고 다른 밥자리도 두 곳이나 알고 있어도, 처음만큼 약을 먹이며 신경 쓰지 못했다.
지금 다시 항생제를 먹이려 보니 이렇게 식욕이 떨어지고 먹였다 말았다 하게 되면 내성이 생길까, 어찌하면 좋을지 고민이다.
하루는 노란 토사물이 난간에 있어 누가 그랬을까 하고 봤더니 몽몽이였다.
연이은 비에 기온이 떨어져 서늘할 때도 있어 몽몽이가 쉼터 길냥이집에 눌러 있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맛난 것을 줘도 상주하지 않고 왔다 갔다 하고 있다.
험한 길생활 속 겨우 하루 한 끼 먹을까말까 하면서 이만큼 버티는 것도 대견하다.
올 4월에 만나 지금까지 5개월이 지나도록 콧물이 나아지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
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342660689
새벽2시, 콧물 훌쩍대는 길냥이 몽몽이
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321107766
호흡이 거칠지만 잘 버텨주는 길냥이 몽몽이
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311827231
쉼터 밥자리를 매일 찾아주는 길냥이 몽몽이
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306933825
내밥자리 곳곳을 찾아낸 길냥이 몽몽이
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290825475
2주 넘어 새벽에 다시 만난 길냥이 몽몽이
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274610277
예전쉼터 밥자리에서 만난 얼굴이 팅팅 부은 길냥이 몽몽이
https://m.blog.naver.com/truelovecat/224253242294
쉼터 마당에서 만난 새로운 묘연 길냥이 몽몽이
#고양이는신비로운마약이다 #truelovecat_shelter
#트루러브캣 #길고양이 #길냥이 #트루러브캣쉼터 #냥이들과행복한하루 #캣맘 #고양이 #오늘도지치지않게
[트루맘 010 4461 6625 / 카톡아이디 truelove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