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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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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남자도 꽃단장해서 다녀야 하나?
몸부림 추천 0 조회 757 16.01.13 18:00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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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3 20:58

    @정 아 저도 베풀어 주셔서 성공했는데요 ㅎ

  • 16.01.13 19:00

    몸님 반가워요.
    뭘 입어도 패션이 될 것 같은 얼굴인데
    보는 눈이 없네요.
    어머님의 장족의 발전 축하드리구요.

  • 16.01.13 19:06

    마이쿠테스트ㅡ마이쿠테스토
    아아~~
    주민 여러분 눈도 오고 미끄러븐께
    고저 조심조심하시라요
    그라고 알립니다
    우리동네에 효부 늘수피가요
    심경의 변화가 있어
    개명을 혔답니다
    홍보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아서
    방송하는 것이오니
    앞으로는 늘수픈 이자뿌고
    수정으로 마이 불러주이소
    이상 ㅡ이장이었습니다

  • 16.01.13 19:13

    눈이와서 그렁가 쫑아즈매 기분이
    킹와짱 엑설런트인가비~~
    나는 쭈그레 하오
    기분이 아파요 ㅡㅡ
    묻지는 마오 ㅠㅠ

  • 16.01.13 19:15

    @까미유 묻지말라믄 더 더 궁금해 몸살나우 ㅠ
    홍보어명 받자와
    즉각 시행중ㅡ임무수행중이라요
    오늘 눈 느낄겨를도 없이 바빴시유
    몸도 맴도 아프지마소

  • 16.01.13 19:21

    @지적성숙 문힐즈 사모님
    언제 용인으로?
    기분이 아픈데는 어떤음악을
    들어야 하나요?

  • 16.01.13 19:35

    @지적성숙 Anytime
    Anyway
    call~~~!

  • 16.01.13 20:29

    늘숲님이 수정으로? 알심다ㅎ

  • 16.01.13 23:12

    요거는 실화입니더, 욕글이 아이구여..
    눈이 많이온날 다음날 저녁..
    아.아. 주민여러분 이장 묵적입니더..
    오늘밤에는 어제보다 더 허벌나게
    눈이 많이 온답니더.
    어제 온 눈은 조뚜 아니랍니더.
    밤새 두눈부릎뜨구 눈 쎄빠지게 칩시더..

  • 16.01.13 19:54

    에구 몸부림님 겉치례만 보고 사람 판단하는 인종들이 참 많습니다 ㅜ
    화 푸세요 ㅜ
    요즘 보면 갈수록 사람에 대한 선입감, 편견이 심해지는듯 하고
    옷만 잘 차려입고 좋은 승용차만 타면 사람 대접 하는 되먹지 않은
    경우가 만연 합니다 ㅜ

  • 16.01.13 19:56

    아니? 근다고 양판데기에밥비벼묵는거?
    아짐들이하능건디요?
    설마 벌써여성홀몬이 왕성해지신건가요?
    어쨌든 그중짜할매 마인드가 참말로 거시기하구만요~
    눈 이 참~탐스럽게옵니다요 ㅎㅎ

  • 16.01.13 19:57

    억수로 반갑습니다^^
    쪼까 언짜는 일이 있을 지라도
    이쁜짓 하신겁니다 ㅎ
    하늘이 돕고 계시니 오마니 얼른 쾌차하실 겁니다^^

  • 16.01.13 20:06

    그칸다꼬 삐질 사람이 아닌데
    했심더~잘왔스요~
    한 며칠 쉬었다꼬 전보다 덜 매끄럽네예~

  • 16.01.13 21:23

    아니 도대체 그 아줌들은
    눈은 폼으로 달고 장사 한대유~
    몸부림님 비쥬얼이면 허리 90도
    각도로 꺽어서"이럇샤이마세" 해야
    되는 거 아니드래요~ㅎㅎ

    엄청 오랜만인 듯 겁나
    반가워서요~요래요래
    인사드립니다.ㅎㅎ
    어머님 많이 좋아지셨다니
    기쁜 소식입니다.함께 기뻐해봅니다.^^
    어무이 뵙고 오셔서 오늘 밤은
    따순 밤 되시겠네요~몸도 맘도
    평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 16.01.13 21:37

    ㅋ...
    여전 하십니다.
    배달꾼... ㅋㅋㅋ
    뉴코아에 가면 할메들 멋쟁이 옷 매장이 잇더군요.
    빨강 바지 하나 사다 드리셔요.

  • 16.01.13 22:43

    사진을 보니
    웃고있어도 웃는게
    아닌거 같으네요.
    맘 푸세요.
    쪼까낸 그 아주마이가
    꼭 싫지만은 않은데요 저는?
    왜냐하면 몸부림님이
    쓰지않고는 견딜수 없이 분해서
    삶방으로 빨리 돌아온거 같아서요
    반가워요.^^

  • 16.01.14 18:28

    작년 유럽 사는 딸네 갔다 출국 하는날
    우리딸 공황 출입증 목에 걸고 탑승객만 들어올수 있는 게이트까지 따라 들어 왔는데
    직원 쪼르르 뛰어와 출입증 다시 확인 하더니 목례하고 나가더군요.
    평상복에 고무줄로 질끈 묶은 머리하고...
    잘못 보았나 하고 확인 하러 올만도 하죠
    부림님은 그 모자가 원인 제공인듯 하옵니다.

  • 16.01.14 05:09

    화려한 컴백~
    반가와요 몸부림님!
    2키로 유자차 뚜껑을 못열어 사온마트로 엊저녁 들고가서 직원들보고 좀 열어달라고 했지요 전에도 열어주더라고요
    수납아가씨가 암만해도 안열리니까 그땐 남자들은 배달나가고 없더라고요
    두 여직원이 우리마트서 산게 아니네요 그러잔아요
    아니!
    그라면 안산 곳에 와서 내가 이러겠느냐구요?
    어제 아파서 볼이 퉁퉁붓고 꼴이 말이 아니었거든요
    바코드를 보더니 자기마트서 산게 맞잔아요
    서로 신뢰하지 못하는 사회분위기는 넘 싫어요 편한대로 갖다 부쳐 모면할려는 심리들~
    뚜껑이 바로 열렸으면 암말 안할건데
    안열리니까 그런말이 툭 나오잔아요

  • 16.01.14 06:23

    댓글 구경 쨩..ㅎㅎ
    난 아예 시선도 안줘서리 편하더마는..
    쪼까내진 않아서리 감사해야하는감.. ㅎㅎ
    삶방 글은 이래야하는거여..
    ㅉ ㅉ ㅉ 물개박수소리 들리는교..

  • 16.01.14 13:18

    몸부림님 ~ !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시요 _()_

  • 16.01.14 16:03

    날씨도 춥고 몸부림님 없는 삶방도 춥고..
    이렇게 군불 지펴주시니 따뜻해 넘 좋아요
    너무 오래 기다려 목 빠지지 않아
    다행입니다
    웃음 보따리 많이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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