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클리블랜드의 바레장이 어제 밀워키 경기에서 손 부상을 당했는데</p><p>MRI 검사 결과 손목 골절로 드러났습니다.</p><p>아직 얼마나 결장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는데<br></p><p>다른 선수들 예로 볼 때 약 4주 가량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p><p>지금 클리블랜드는 카이리 어빙도 뇌진탕 증세로 결장중이라 당분간 힘들 것 같군요<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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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스탄 톰슨의 출전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 같네요. 아울러 워크애씩 문제로 스캇 감독에게 찍혀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던 Erden 도 로테이션에 들어올 것 같고요. 캐브스가 어짜피 10인 로테이션을 돌리던 팀이었기 때문에 이제 비로소 8인 로테이션을 돌리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_-;
첫댓글 라몬, 이제 40점씩 찍어줘야 겠군요....
트리스탄 톰슨의 출전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날 것 같네요. 아울러 워크애씩 문제로 스캇 감독에게 찍혀서 출전하지 못하고 있던 Erden 도 로테이션에 들어올 것 같고요. 캐브스가 어짜피 10인 로테이션을 돌리던 팀이었기 때문에 이제 비로소 8인 로테이션을 돌리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_-;
ㅜㅜ
바레쟝은 항상 잔부상이 아쉽네요
어제 아파하면서 나갈때 조금 불안했는데
골절일줄은 몰랐네요. 조금 삔정도로 생각했는데... 이제 플옵은 힘들게되었군요
ㅜ.ㅜ.......
아아 ㅠㅠ
아이고...................
아...이 치열한 순위경쟁가운데서 어빙나가고 바레쟝 나가고...뉴욕의 기세를 볼 때...플옵막차가 힘들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