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은 전혀 국제 스포츠대회의 개막식같지도 않았습니다.
한류스타 핑계삼구 갔다붙여가지구 연예인들을 내세워가지구 강조하구여.
참가선수들은 아예 장식품과 양념역할에만 불과했구여.
저런식의 국내연예인들 관심과 집중, 주목시키는 국제대회 개막식 행사는여.
과거 1980년대 제5공화국 군사독재 당시 전두환이 써먹었던 거였는데여.
그것이 현재도 그게 고스란히 재현되었습니다.
영화감독인 장X, 임XX 감독이 담당하여 맡았던 일부분은 제외하구여.
사실상 저런 저속한 하품(下品)개막식 전체중에서 상당부분 구상부터 기획하여 짜구
실행했던
제작자 장본인은여.
더말할것도 없이 전 장로대통령 이맹박과 이맹박의 꼭두각시이구 로보트 노릇중인
밥그네 정부하구 새누리당의 작품입니다.
또한 개막식에 간판으로 내세웠던 한류연예인들은 말이 한류스타이지.
외국 현지에서도 아는 사람들만 알구 오히려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져.
케이팝 열풍을 비롯한 한류들이 서구건까지 뒤흔들정도의 세계적이구 대단하다구 강조한거
언론플레이이구 거품으로써 국민들을 기만, 농락, 우롱한거 아는 사람들은 다잘압니다.
개막식에서 특히 말춤은 일부 몇몇 아는 선수, 관객들만 알구여, 오히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더 많았습니다.
따라서 개막식했던거 보면 "저거 진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맞아?",
아니면 혹시 옛날 1980년대 당시 어떤 국제행사 개막식했던거 재탕하여 내보내 재방송중인거
아냐?" 하구 의아심 되었을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