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thesun.co.uk/sol/homepage/sport/football/4729692/Liverpools-Luis-Suarez-accused-of-cheating-Mansfield-out-of-the-FA-Cu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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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는 어제의 맨스필드와의 FA컵에서 치팅(속임수)으로 비난받았다. 논란의 리버풀 스트라이커는 후반전에 손을 써 승리하며 후폭풍을 불러왔다.
맨스필드 코치는 그들이 사기당했다고 느끼고 있으며, ESPN 의 경기 해설자 존 챔피언도 속임수였으며 유감이다 라고 논평했다.
John Radford 구단주는 "재시합이 이뤄져야 한다"며 화가나 씩씩댔다.
키퍼 Alan Marriott 는 "볼을 차는 수아레스를 봤을때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있었다. 더욱이 리버풀의 Stewart Downing조차도 주심이 그런 실수를 했다니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런 결정적인 골은 모두를 실망스럽게 만든다.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cheat'라 불렀는데 그건 당연한 반응이다."
홈팬들은 그 수아레즈에게 'cheat'라고 노래부르며 뭐라고 말했지만 수아레즈는 반응하지 않았다.
수아레즈는 게임이 끝나고 트위터에 모든 팀원들이 잘했다고 축하메시지를 남겼으나 이 사건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 단계로 올라가게 되어 행복합니다" 수아레즈는 59분에 쐐기골을 넣었으며 그린이 한골 만회하였다. (2-1)
리버풀의 로저스 감독은 손에 맞은것은 인정하지만 고의는 아닐거라고 말했으며, 다음 상대는 올드햄이다.
여기도 댓글이참 ㅋㅋㅋㅋ 저거리에서 저공을 피할려고 축구장에서 손을 올리진 않을꺼아님? 보통사람이라면 내리지 그러다가 맞은거 같은데.내생각일수도 있고 근데 무조건 핸들링이라는사람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