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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릴리리 맘보로 뜻깊은 휴일 보내세요
운서 추천 0 조회 93 07.12.30 12: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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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30 20:57

    첫댓글 정작 고쳐 놓으셔야죠. 거봐요 컴을 고쳐놓으니 릴리리 만보가 절로 나오잖습니까 ㅋㅋ 이쁜 운서님께서도 새해엔 껌정간장도 대박을 터뜨리고 서해바다를 모두 퍼나를 수 있는 건강한 새해를 맞으셔야죠 - 아셨죠.

  • 작성자 07.12.31 10:50

    바람소리님...딸랑구가 컴앞에 너무 오래 앉아 있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날마다 잔소리는 하기 싫고 뽄대를 보여 줄라고 작정했다가 방학 과제물을 들구와서 들이 대는 통에 그만 A/S받았습니다 .제가 더 편하고 좋네요....ㅋㅋㅋ바람소리님 새해도 건강과 가정에 평온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07.12.30 23:47

    운서님...........사랑해요. 올해도 수고 했어요.그대 위하여 이 밤 소리없는 박수 올려요. 우리 지금처럼만 서로 사랑하고 위하면서 살아요. 변함없이 고요한 물처럼 ...........참 여기 눈이 왔어요.그 곳은 ....언제 눈 싸움 해야 하는디......보고싶네요. 시간 나면 한번 오세요. 문을 열면 바닷가 풍경이 보이는 펜션 격포에 봐 둔게 있어요. 그곳 빌려서 고기 사다 구워먹고 하루밤 자요. 너무 멋질것 같지 않나요. 그러니 꼭 시간내세요. 사랑해요.

  • 작성자 07.12.31 10:56

    바쁘다는 핑계로 고운님들 가까이 대하지 못한 한 해 입니다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니 찬사는 거둬주옵소서~ 누구 보다도 차화님이 수고 많이 한 해였습니다 수고 했어요

  • 07.12.31 00:28

    날씨가 정말 겨울스럽게 춥다....감기 안걸렸겠징?.....요즘 텔레비젼마다에서 옌예인들 지들끼리 상주느라고 난리든데...울 서강에서도 젤 수고하고.... 애쓴 사람 뽑아서 상주는 그런 행사 하나쯤 했으면 좋겠당...그람 당연 울 운서에 추천 꾹~~~눌러 줄텐데...ㅎㅎㅎ....올한해 증말 수고많았다...누가 모라모라해도 그대가 일등공신!!

  • 작성자 07.12.31 12:12

    소나무언니...운서 한 일 없어요 부그럽고 얼굴 빨게지는 말씀 거둬주소서!...날씨가 좀 추어지던이 이쪽 감기 바이러가 다 죽어 버렸나 봅니다 아직 ?쌩하네요...언니 서강 시상식장 진행해 볼까요? 우리 두리 푼수공로상" 받는건 따놓은 상일 것 같은데...ㅋㅋㅋㅋ//언니 새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그날 그날 웃는 일만 생기시길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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