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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죽음 그리고 노후
청명인 추천 0 조회 211 13.04.16 10:2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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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6 13:34

    첫댓글 좋을글 한번 읽고 두번씩 읽으면서 되뇌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노후생활은 철저이 준비하는 분이 따뜻하게 보낼수 있다는
    생각이 공감이 갑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 13.04.16 15:20

    저역시 공감하고있기에 님에말씀에 인사들입니다.
    노후의 신세는 본인이 어찌살았나에 달려있다는말씀 저도 항상 그리 생각하며 삽니다.
    늙어 처량한 거지꼴이 안되려고 알뜰히 사고있는데 것도 모르겟군요.
    내것이 안되려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

  • 13.04.16 20:15

    지갑은 열고 입은 닫아라,,하는 말은,,너무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라는 뜻 아닐까요?

  • 13.04.17 00:47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자식에게 준 사랑에 대해서는 댓가를 바라지 말라는 말로 새겨야 할 듯~!

    우리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 13.04.17 01:33

    맞습니다.~~~~

  • 13.04.17 08:19

    그렇죠, 생명은 연장되고, 경제활동은 제한적이니......

  • 13.04.17 11:53

    노후 생각을 안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60-70년대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키우고,교육 시킬때,어려운 살림에 죽을뚱,살뚱교육 시키고
    자녀들을 출가시킨후 몸은 늙고 수중에 무일품인 부모님들이 주위에 얼마나 많은지 아신지요.이게 현실사회에요!
    그런 부모님들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현위치에 온것 입니다.

  • 13.04.17 14:07

    자식뒷바라지하고 노후준비한다는게 어려운일 같아요 ~~열심히 살았는데 남느거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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