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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성암 1위!
라아라 추천 1 조회 185 23.01.20 04:5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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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05:48

    첫댓글 라아라님~
    굿모닝입니다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아무리 의학이 발전했다고 해도
    한해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말도 못하게 많지요
    암은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토마토와 감자를 많이 먹어라 하네요
    무조건 조심 해야 합니다

  • 작성자 23.01.20 08:03

    세사람중 한사람이
    암이 온다잔아요
    노화되면서 암이 들이닥치기도 하고도
    젊어도 이상반응으로 암이 생기기도 해요
    젊은 사람은 넘 진행이 빨라서
    무섭죠

  • 23.01.20 06:59

    주변에 암환자가 무척 많더라구요.저도 페수술을 했어요.
    힘든 시간이였지요.
    음식도 조심하고 운동도 꼭 필요 하다고 하지요.
    그런데 조심해도 걸리기도 해요.
    하여간 조심해야지요.
    추워 진답니다.
    감기도....^^

  • 작성자 23.01.20 08:05

    폐수술도 참 힘든거로 압니다
    폐수술 할수 있으면 그만한거라 대요
    손도 쓸수 없을때 알아지는게 폐암이죠

  • 23.01.20 07:44

    울 아버지가 알켜준 철칙하나

    초식과 육식의 구분
    초식 ㅡ가축이 취하는 모든 풀은 취해도 된다
    육식 ㅡ초식을 취하는 모든 동물 취해도 된다
    방법ㅡ될수록 사람의 체온 두배 이상으로
    데우거나 구워 취해라

    풀은 제대로 가열하면
    항암제가 되고ㅡ 차
    육류는 제대로 가열치 못하면
    발암제가 된다 ㅡ벤조피렌

  • 작성자 23.01.20 08:07

    그란까요
    발암물질을 유발하는게
    흡연 ,탄 육고기 , 염색제등 주위에 많습니다
    인체란 참 과학적이지만 연약하기도 해요
    스트레스와 과로가 주원인이죠

  • 23.01.20 07:52

    라아라님
    염색이 여성암을 유발시킨다고요?
    처음 들었습니다.
    멋 부리는 우리 딸래미에게 꼭 가르쳐주어야겠네요.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잘 드시며 설 연휴 보내세요.
    일도 안하고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1.20 08:09

    염색제에서 발암물질이 나온다네요
    난소암까지도 위협하기에
    염색보다는
    패션가발로 멋내기를 하면 좋을꺼 같아요

  • 23.01.20 08:10

    칠십을 넘기면 암 을 두려워 하기보다
    자연적으로 받아 들이라는 학자도
    밇습니다 어떤게 정설인지 잘 모르지만
    암튼 암이 사망 일이인탓에 두렵지요

  • 작성자 23.01.20 08:13

    칠십쯤 해서 암투병은
    진행속도가 드뎌서
    고대로 갖고
    가도 되지만 그래도 좀
    젊은 나이에 암은 속도가 빨라서
    치명적일수 있더라고요

  • 23.01.20 08:24

    암 암이라는 병마 와는 억장 무너져 내리는 슬픈
    추억이 있는 한 사람 이네요 부디 건강들 합시다

  • 작성자 23.01.20 08:35

    수많은 가까운 분들이 암으로 별이 되었죠
    인간 맘대로 되는게 없어요

  • 23.01.20 09:13

    머리 염색을 퇴직 후 중단하려다가
    자꾸 기간제 교사며 시간 강사로 나가는 바람에 멈추질 못했는데
    이젠 교회 일로 바빠서 학교에 다시 나갈 수 없게 됐으니
    차제에 과감히 염색 중단할까 하고, 라아라 언니의 이 글 읽으며 생각해봅니다. ^^

  • 작성자 23.01.20 09:33

    발암물질 을 갖고 있는거에 오래 노출되면
    암의 위험순위가 올라가죠
    인체에 자연스런게 젤 좋치만
    염색약이 안존건 사실이더라고요

  • 23.01.20 09:21

    현직 유방암전이 환자입니다.ㅎㅎ
    유방암 카페에 환자들이 하는 말말말......

    조심해도 DNA 유전자 변이가 1순위
    환경호르몬으로 인한 호르몬성타입의 암환자가 많습니다.(저도 호르몬타입)

    제 생각은 암은 교통사고와 같다는 유명의 말에 신빙성을 가지고있습니다.

    유무이님 댓글에 공감하지만
    숯불고기는 포기할수 없네요.ㅠㅠ

  • 작성자 23.01.20 09:36

    근데
    나이가 좀 있을때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종양 잘라내고
    치료 잘 받으니까
    그냥 그대로 가더라고요
    젊은사람들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이라
    위험하더라고요

  • 23.01.20 09:43

    암발생과 관련해 의사들이 한 얘기가 있습니다
    과학적 분석과 통계자료를 종합한 결과라고 합니다
    1. 암은 유전병이 아니다
    2. 환경적인 요인도 아니다
    3. 암은 교통사고라고 생각해야 한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운수소관이라는 의사들의 말입니다

    하지만 제 주위를 살펴보면
    흡연한 사람들이 폐암에 여럿 희생되었습니다

  • 작성자 23.01.21 05:37

    팔자소관 이겠지만 워낙
    암환자가 많으니까요
    극심한 과로와 스트레스가 주범 같아요
    알콜에 빠진분들은 간암으로
    흡연자는 폐암으로 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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