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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 대표팀 토크방 지금 축협기사내용이라면 손흥민을 필두로 국대 일부 선수들이.
K리그가 미래다 추천 0 조회 2,087 23.01.10 16: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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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0 16:47

    첫댓글 중요한 맹점이 많이 빠져있다네요
    내용은 국톡에 찾으시면 있음

  • 23.01.10 17:23

    김현회 반박기사 봐도 여전히 선수들과 트레이너측이 선 씨게 넘은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 23.01.10 16:51

    안덕수 채용해달라고 한 건에 대해서는 선수들이 다소 선을 넘은 건 맞아 보입니다. 이 부분은 협회 측 기사와 다른 기사가 다 동일하게 다루는 부분이라 딱히 오해의 소지도 없어 보여요.
    다만, 의무 팀장 경질 건에 대해서는 김현회 기사가 사실이라면 협회도 잘못한 게 맞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선수들과 신뢰 관계가 무너진 트레이너를 팀장으로 내세운 꼴이 되어버린 터라... 협회가 의무 스태프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바람에 월드컵 첫 경기 직전에 의무 팀장을 업무배제해버리는 상황까지 발생해버렸으니 협회가 책임 없다고 하기는 힘든 상황이죠.

  • 23.01.10 17:02

    축협기사만 보고 김현회기자의 기사는 못 본 분들이 많은건지 아니면 한쪽 입장만 믿고싶은건지..
    의무 팀장 경질건에 대해선 협회 잘못이 분명히 있고 이게 본질적인 문제점인데 왜 계속 선수들이 선 씨게넘었다며 선수들 문제로 몰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축협기사말이 사실이라면 선수들이 제안한 방식도 문제가 있는건 맞죠)
    국대 의무팀 문제가 말 나온게 몇년째이며 아시안컵 기성용 사례가 이번 월드컵에서 황희찬에게도 또 생길수도 있었는데 왜 본질적인 문제는 보지 못하고 선수들 탓만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 23.01.10 16:52

    무엇보다 선수들이 의료진에 신뢰를 잃은게 커보이는데 축협은 그에 대해서는 축소하고 있네요 그거부터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음

  • 23.01.10 16:58

    반박기시도 읽어보심이

  • 작성자 23.01.10 17:02

    아..반박기사 나왔나요...한번 찾아봐야겠네요

  • 23.01.10 17:30

    축협은 신뢰를 잃었어요. 손흥민 개인 트레이너를 채용하자고 한거보면... 회복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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